00:00네팔에서 실종된 우리 직원들을 찾기 위해 기업들도 연일 수색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00:06기업들은 인력 추가 보강과 수색견 투입 등은 물론 드론까지 동원해 수색에 나선다는 방침인데요.
00:12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윤태인 기자.
00:16네, 분당 주산타워입니다.
00:17네, 현지에서 여러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우리 기업들의 수색 오늘도 이어지는 거죠?
00:24네, 보름 전 네팔 대홍수로 주산 에너빌리티와 한국 남동발전은 각각 직원 6명과 3명의 연락이 끊긴 상태입니다.
00:32우리 기업들의 현지 수색작업도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요.
00:36먼저 남동발전은 현지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육상수색팀과 추가 계약을 완료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0:43앞서 현지에서 섭외한 쉐르파와 전직 군인 등 육상수색인원 40여 명을 투입했는데
00:49남동발전은 오늘부터 모두 70여 명을 투입하고 드론과 수색견을 활용해 수색을 진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00:56남동발전 측은 수색팀 인원이 늘어나다 보니
00:59둔채 지역부터 람채까지 곳곳에 추가 거점을 두는 등
01:03위협댐부터 강하류 지역까지 수색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01:07또 가능하다면 인력을 추가 확보하는 등 수색 전력 확충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01:13주산 에너빌리티도 연락이 끊긴 실종자 수색을 이어간다는 방침입니다.
01:17어제는 네팔 당국의 허가가 나지 않아 헬기를 띄우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는데
01:22오늘은 헬기 비행허가를 당국에 신청해 강하류 방면 등을 살펴본다는 방침입니다.
01:28또 열화상 드론 등 드론 4대도 함께 날려서 실종된 직원들의 행방을 찾는다는 계획입니다.
01:34지금까지 분당 두산타워에서 YTN 윤태인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