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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과 해병대 2사단이 오는 14일부터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 검문을 비대면 방식으로 변경해 시범운영 합니다.

기존에는 검문소 입구에서 차량을 정차한 뒤 출입자 확인을 거쳐 통과하는 방식이었으나, 앞으로는 차량이 검문소를 시속 40㎞ 이하로 천천히 통과하면 CCTV와 차량 인식 시스템을 통해 출입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비대면 검문은 오전 4시부터 오후 8시까지만 이뤄지고 그 외 시간은 대면 검문 방식을 유지합니다.

또 군 작전상황이나 장비 오작동 등 상황이 발생하면 전체 대면 검문으로 전환될 수 있습니다.

강화군은 시범운영을 통해 실제 이용 주민들의 의견과 문제점을 확인한다는 계획입니다.



YTN 강태욱 (taewook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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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인천 강화군과 해병대 2사단이 오는 14일부터 민통선 검문을 비대면 방식으로 변경해 시범 운영합니다.
00:09차량이 검문소를 시속 40km 이하로 천천히 통과하면 CCTV와 차량 인식 시스템을 통해 출입 여부를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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