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첫 출근 나흘 만에 다시 청문준비단 사무실로 모습을 드러냅니다.
00:06취재진과 직접 대면하지는 않았지만, 준비단 설명 자료로 각종 의혹을 적극 반박한 김 후보자가 어떤 말을 할지 주목되는데요.
00:15현장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김희영 기자.
00:19네, 서울 적선동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입니다.
00:23네, 김 후보자 오늘 언제 출근이 예정돼 있습니까?
00:27네, 지금으로부터 약 1시간쯤 뒤인 오전 9시 반쯤 이곳 사무실에 출근할 예정입니다.
00:34지난 3일 첫 도어스태핑 이후 나흘 만에 취재진을 대면하는 건데요.
00:38그동안 김 후보자는 청문준비단 사무실이나 국회의원회관이 아닌 외부에서 업무를 이어 왔습니다.
00:45준비단은 오늘 도어스태핑에서 김 후보자가 앞선 첫 출근에 비해서는 상세하게 의혹을 해명할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00:52김 후보자가 준비한 간단한 모두발연 이후 취재진 질문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01:00네, 그동안 주말까지 계속 서면으로 해명 자료를 내오기는 했잖아요.
01:07네, 김 후보자 직접 설명은 하지 않았지만 준비단 설명 자료를 통해 각종 의혹을 반박해 왔습니다.
01:14식약처 청탁 의혹과 셀카, 부인이 사실상 운영하는 사회적 협동조합으로까지 논란이 번진 상황인데요.
01:21먼저 식약처 청탁 의혹과 관련해 김 후보자 측은 어제 불기소 결정서를 공개했습니다.
01:27여기엔 당시 코로나 확산 상황을 고려해 청탁이 위법하다 단정하기 어렵고
01:32이례적 심사나 실제 금품 수수는 없었다는 검찰 판단이 담겼습니다.
01:36이를 통해 김 후보자 측은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녹취록을 잘라 사실관계를 왜곡했다고 반박했습니다.
01:43가족 관련 의혹은 부인 등이 김 의원 지역구로 사회적 협동조합을 옮겨
01:483억 원이 넘는 급여를 받았다는 내용입니다.
01:51이와 관련해서도 김 후보자 측은 돌봄이란 업무 특성상 인력을 구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01:57가족들이 현장을 지킨 거라며 특혜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02:01지금까지 서울 적선동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에서 YTN 김희영입니다.
02:07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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