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검찰이 실종사건을 허위로 종결하고 은폐했다는 의혹을 받는 제주경찰에 대해 전격적인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00:08취재기자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00:10김기수 기자, 검찰이 경찰청과 서부경찰서를 동시에 압수수색 중이라고요?
00:16네, 그렇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오늘 오전 9시부터 제주경찰청과 제주서부경찰서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강제수사에 착수됐습니다.
00:24제주경찰청에는 검사와 수사관 5명이 투입돼 컴퓨터 수사 전산자료와 기록 등을 집중 확보하고 있습니다.
00:32제주서부경찰서에는 4명이 투입됐는데 오전 중 서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은 종료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00:38검찰은 구속 송치된 제주서부서 부모경장의 실종사건 허위 종결 혐의와 관련해 추가 증거를 확보하고 보고 과정 등 관련자 수사를 진행하기 위해
00:47압수수색을 벌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49오늘 압수수색 대상에는 제주경찰뿐 아니라 서울경찰청 본청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00:55검찰은 실종 시스템 프로세스를 직접 점검하고 확인하기 위해 압수수색을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01:03구경장은 30대 여성 장모 씨와 60대 남성 등의 실종 신고를 접수하고도 필요한 수사를 진행하지 않은 채 전산망의 허위로 사건을 종결
01:11처리하고 은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01:13지금까지 전국부에서 YTN 김기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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