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민의힘은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이 장관 후보자 인사에 부당하게 개입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해명을 촉구했습니다.
00:08국민의힘 미디어위원회는 오늘 논평에서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출신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이 한 방송에서 인사 라인은 김현지라고 언급한 건 심각한 국정농단 정황이라고 주장했습니다.
00:22이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추천 과정에 김 실장이 얼마나 관여했는지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00:32나아가 청와대를 향해 김 실장의 인사회의 참석 여부와 후보자에게 직접 연락했는지 등을 국민 앞에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00:43주진우 의원 역시 SNS를 통해 김 실장이 인사 비선실세로 꼽혀온 건 한두 번이 아니라며 국정감사 출석은 불가피하다고 덧붙였습니다.
00:56이재명 정부 2기 내각 인선 후보자들을 둘러싼 각종 의혹과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01:03청와대는 일단 인사청문회를 지켜보겠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는데 1기 내각 인선에 이어서 청와대의 인사검증 시스템이 또다시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01:13이미혜진 기자입니다.
01:17이재명 정부 첫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강선호 의원.
01:23현역 의원 불폐 관행에도 갑질 논란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면서 결국 스스로 사퇴했습니다.
01:29이어 탕평인사의 일환으로 발탁됐던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는 부정청약 등 각종 의혹에 휩싸였고 이 대통령은 인사청문회 이틀 만에 지명을 철회했습니다.
01:43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인사청문회와 그 이후 국민적 평가에 대해 유심히 살펴보았습니다.
01:52숙고와 고심 끝에 지명을 철회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01:58뼈아픈 인사참사를 겪으며 청와대는 검증 시스템 정비를 약속했지만 지난달 발표된 개각 인선에서도 부실 검증 논란은 다시 점화됐습니다.
02:10가장 큰 잡음이 나오는 곳은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입니다.
02:14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음주운전 전력에 이어 과거 제약사 임상시험 청탁 의혹이 번지고 있고
02:23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장관, 비례대표 겸직 문제와 함께 과거 노동당 시절 비선조직 의혹까지 불거지며 야당의 공세가 집중되고 있습니다.
02:36청와대는 인사청문회를 지켜보겠다며 말을 아끼고 있지만 여당에서도 청와대가 인사검증을 좀 더 엄밀하게 했어야 하지 않느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어 곤혹스러운 분위기입니다.
02:54집권 2년차를 맞아 개각으로 쇄신을 노렸지만 잇따르는 도덕성 논란에 국정동력 확보라는 당초 취지마저 빛이 발해는 모양새입니다.
03:05본격적인 청문회 전국을 앞두고 청와대 인사시스템 전반을 다시 점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03:13YTN 임혜진입니다.
03:41우리 양모대표하고는 카페 같은 그런 곳에서
03:46처음 손님으로 알게 되었고
03:49되게 성공한 여성 기업가로서 존중하고 친한 후배로서 지내온 것은 낫습니다.
03:55당시 수사가 진행되었던 시기는 한동훈 장관이
03:59한동훈 전 장관이
04:01김승훈 후보자의 청련대가 저는 넓을 것 같은데
04:05민주당 오빠 데이트 어떻게 할 겁니까?
04:09민주당 큰일 하지 않았습니까?
04:10저는 할 말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04:21부담스러운 문제는 정리해줘야 되는 게 맞다고 봐요.
04:24이번 기회를 통해서 검증 단일 좀 한번 다시 한번 봐야 되는 거 아닌가?
04:40국민의힘과 보수야권은 청와대의 인사검증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면서
04:46장관 후보자들에 대한 공세 수위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04:50이에 맞서서 민주당은 김승훈 후보자에 대한 폭로를 이어가는 한동훈 의원을 겨냥해서
04:56이른바 케비닛 정치다 이렇게 역공에 나섰습니다.
05:00취재기자 연결해서 내용을 좀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05:03표정우 기자
05:05국회입니다.
05:07네, 청와대가 장관 후보자들에 대해서 인사청문회를 지켜보겠다는 입장을 밝혔는데
05:13야권이 강하게 반발을 하고 있죠?
05:17네, 국민의힘은 청와대가 사실상 김승원, 용혜인 후보자의 지명을 유지하겠다는 뜻을 내비친 거라며
05:24후보자 개인 의혹뿐 아니라 청와대의 인사검증 시스템까지 정조준하고 있습니다.
05:31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은 황제가 지명했으니 잔말 말고 따르라는 식의 오만이라며
05:37기사만 찾아봐도 나올 의혹조차 걸러내지 못했다면 도대체 어떤 인사검증을 한 거냐고 비판했습니다.
05:45박충건 수석대변인은 YTN과의 통화에서 검증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했는데도 이런 후보자들을 내세운 거라면
05:53이재명 정부의 인사기준 자체가 문제라고 주장했습니다.
05:58무소속 한동훈 의원도 김승원 후보자를 향한 공세 수위를 연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06:04특히 브로커 양 씨와 김 후보자가 무슨 관계인지도 밝히라는 말도 내놓았습니다.
06:27반면 민주당은 지도부 차원의 대응팀을 꾸리고 김 후보자를 엄호하고 있습니다.
06:33야권이 확인되지 않은 의혹에 대해 일방적 주장만 이어가고 있다며
06:38유리한 자료만 꺼내 악용하는 전형적인 정치검찰식 캐비닛 정치라고 비판했습니다.
06:47한동훈 의원은 의혹을 계속 부풀리기에 앞서 자료를 누구에게 어떤 경로로 입수했는지부터 국민 앞에 분명히 밝혀야 합니다.
07:01네, 용혜인 후보자 얘기도 좀 해보죠.
07:04용혜인 후보자도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인데
07:07일부 보도가 사실이 아니다.
07:09김민석 대표가 오늘 이런 얘기를 했다고 하는데 어떤 내용입니까?
07:13네, 김민석 대표는 민주당 지도부가 용 후보자를 부적격으로 판단하고 있다는 의견을 이 대통령에게 전달했다는 보도에 대해 부인했습니다.
07:24김대표는 오늘 아침 민주당 TV에 출연해 공항에서 대통령에게 이런 의견을 전달했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른 명백한 오보라고 반박했습니다.
07:34다만, 당 안팎에서 용 후보자를 둘러싼 여러 우려와 의견이 있다는 점 자체는 알고 있다며
07:41이를 종합해 대통령에게 의견을 전달할 수는 있다는 여지는 남겨뒀습니다.
07:49네, 그리고 조금 전에는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가 교수업사체 대표연설을 했는데요.
07:55어떤 메시지가 핵심입니까?
07:59네, 정점식 원내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부패 경찰이 사건을 암장하듯 자기 재판을 암장하려 한다면서
08:07암장의 시대에 맞서 국민의 희망을 지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08:11정 원내대표는 또 포퓰리즘과 반기업 정책으로 미래와 국가 경쟁력을 파묻고
08:17주적에는 교태로 안벌을 암장하고 있다며
08:20국민주권정부가 아니라 국민암장정부라고 정부를 직격했습니다.
08:26특히 이번 정부에서 개헌은 없다며
08:28명백히 위헌을 저지르고 개헌으로 사적 이익을 도모하는 세력과는 절대로 개헌을 논의하지 않겠다고 단언했습니다.
08:36이어 인사는 메시지인데 공소취소 모임 수장이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08:42특혜의 상징이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됐다며
08:46대통령 죄 지우기와 청년층 포기라는 정부의 메시지가 분명해졌다고 비꼬았습니다.
08:54그러면서 이재명 정부에 대해 흥청망청 재정을 낭비하면서
08:58빚 위에 또 다른 빚을 쌓아가는 빚의 혁명을 진행 중이라며 비판했습니다.
09:04정 원내대표는 또 손대는 것마다 재형을 불러온다는 의미로
09:09이재명 대통령과 팬데믹의 합성어인 잼대믹이 유행한다고 꼬집은 뒤
09:15국민의힘은 권력자 한 사람을 위해 국민을 희생시키는 비열한 폭정에 맞서 싸우겠다고 힘줘 말했습니다.
09:22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9:26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식약처 청탁 의혹과 관련해
09:31브로커 양 모 씨가 청탁 대상업체 대표 강 모 씨와의 과거 통화에서
09:36최재성 전 청와대 정무수석을 언급한 추가 녹취록을 공개했습니다.
09:42한 의원이 오늘 SNS에서 공개한 2021년 9월 1일과 2021년 9월 4일 시점에
09:48양 씨와 강시 간 전화 녹취록에서
09:50양 씨는 최재성 전 정무수석이 식약처 원장과 친하다,
09:55또 정권을 좌지우지한다는 취지로 언급했습니다.
09:57양 씨가 식약처에 안 풀리는 거 조용히 최 위원장님이나 비서실장님 간담 자리에서
10:03도와달라고 하면 안 해줄 이유가 없다, 이렇게 말하면 움직여줄 분들이라고 말한 언급도
10:09녹취록에 포함됐습니다.
10:12각종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10:16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서
10:19청와대가 인사청문회를 거쳐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10:23검증무실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인사 시스템을 거친 지명이다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10:30취재기자 연결해서 들어보겠습니다.
10:32한현희 기자, 청와대가 청문회까지 지켜보겠다는 입장을 다시 한번 확인했군요.
10:38네, 이재명 대통령의 프랑스 국빈 방문을 수행 중인 청와대 관계자는
10:43파리 현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인사청문회 제도 자체가
10:47후보자에 대한 국민적 검증 과정이라며
10:49원칙적으로 인사청문회를 거쳐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10:54야권에서 두 후보자에 대한 검증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지만
10:58인사청문회가 진행되는 모습까지 지켜보면서
11:01법적 여부와 여론 등을 살피겠다는 원칙적인 입장을 견지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11:06이 관계자는 특히 두 후보자에 대해 인사위원장의 책임 아래
11:11인사 시스템을 거쳐 지명된 후보라고도 직접 언급했는데요.
11:16민주당 전 부대변인의 유튜브 발언 이후
11:18야권을 중심으로 제기된 이른바 비선 개입서를 반박하고
11:22지명 과정의 절차적 정당성을 강조하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11:27다만 논란이 잇따르면서 인사 검증 시스템의 허점이 드러났다는 지적과 관련해
11:32국민 눈높이에 부족함이 없도록 인사 검증 체계를 갖추고 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11:39청와대는 민주당 지도부가 용혜인 후보자에 대해 부적격 의견을 전달했다는
11:44언론 보도에 대해서는 별도 공지를 내고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강하게 분박했습니다.
11:52당 지도부로부터 지명 철회나 사퇴 요청을 받은 바 없다고 일축했는데요.
11:57당정 이견서를 조기에 차단하면서 단일 대우를 강조하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12:02이와 별도로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현지 브리핑에서
12:06이재명 대통령이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로
12:09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제청한 김지용 변호사를 지명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12:16강 수석대변인은 김 후보자에 대해 수사법률 전문가로
12:19다음 달 출범을 앞둔 중수청을 빠르게 안착시킬 적임자라고 평가했습니다.
12:25지금까지 청와대 춘추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12:32제출구정 수석대변인은 김 후보자와 함께
13:04감사합니다.
13:34감사합니다.
14:04감사합니다.
14:34감사합니다.
15:04감사합니다.
15:34감사합니다.
16:04감사합니다.
16:34감사합니다.
17:04감사합니다.
17:34감사합니다.
18:04감사합니다.
18:34감사합니다.
19:0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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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감사합니다.
20:34감사합니다.
21:04감사합니다.
21:34감사합니다.
22:04감사합니다.
22:34감사합니다.
23:05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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