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프로축구 서울 이랜드의 안주환이 최연소 기록을 계속해서 갈아치우고 있습니다.
00:05이번엔 17살 4개월 21일의 나이로 K리그 최연소 멀티골을 작성했습니다.
00:11이대건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5전반 45분 2009년생 안주환이 팀 동료의 크로스를 헤더로 방향을 바꿔 골대 안으로 꽂아넣습니다.
00:24팀 동료 형들의 축하는 곧 다시 이어집니다.
00:27전반 추가시간 페널티 지역 왼쪽을 파고든 안주환이 수비수를 앞에 놓고 오른발 감아차기로 추가 골을 뽑아냅니다.
00:38이날 안주환의 나이는 17살 4개월 21일 K리그 역대 최연소 멀티골 기록입니다.
00:46정규리그만 놓고 봐도 양민역이 강원에서 세운 기록보다 훨씬 앞섭니다.
00:52소감을 전할 땐 역락 없는 10대입니다.
00:57선생님이랑 오전에 밖에 나가서 슈팅 훈련을 계속 했는데 훈련할 보람이 있어가지고 좋은 것 같아요.
01:07그의 기록 경신은 현재 진행형입니다.
01:10지난 3월 이랜드에 입단해 K리그2 역대 최연소 출장 기록을 먼저 세웠고
01:16지난 7월 프로 데뷔골로 K리그 통틀어 역대 최연소 득점자의 이름을 올렸습니다.
01:23그리고 이번에 최연소 멀티골까지 터트리며 자신의 꿈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01:29여기서 잘해서 세계적인 팀으로 가서 거기서도 잘해서 발롱도르까지 받는 게 목표예요.
01:40소속팀 코치인 아버지의 든든한 주력만이 아닌 남다른 축구 감각을 타고난 안주환의 도전은 이제 시작입니다.
01:49YTN 이대훈입니다.
01:5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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