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북한 얘기를 좀 짧게 짚어보겠습니다. 북한이 해군의 핵무장화가 실현됐다.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지난번에 좌초했던 그 배 강건호가 취역을 한 것
00:10같더라고요. 어떤 상황입니까?
00:115천 톤급 배가 북한의 두 척이 취항하게 됩니다. 이거는 동해에 배치가 됐고요. 먼저 최연함은 지난해 서해함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북한 입장에서는
00:26서해, 동해, 5천 톤급 배 구축함 두 대를 취역했는데 5천 톤급 정도는 저희가 감당할 수 있는데 문제는 해군의 핵무장화 실현이라는
00:37표현이 있습니다.
00:37제 얘기는 뭐냐 하면 최연함 강건호에 핵미사일을 탑재해서 작전을 하겠다는 얘기죠.
00:46그렇기 때문에 이거는 우리가 핵무기가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상당한 위협으로 다가올 수밖에 없고 김정은이 적들에게 명백한 신호라는 표현을 쓰기 때문에
00:56과연 핵미사일로 무장한 구축함을 우리가 어떻게 또 대응할 것인지 동해에서 또 하나의 안보 걱정거리가 지금 떠오르고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01:07네, 한편 이번 강건호 취역식에 김정은 위원장이 딸 주혜와 같이 또 동행을 했다고 하더라고요.
01:13이제 세습 준비를 본격적으로 하고 있다, 이렇게 볼 수 있을까요?
01:18네, 국정원에서 세습 준비 중이라는 발표를 했는데 사실은 지금 김정은 위원장의 나이가 42 정도거든요.
01:26그렇기 때문에 세습이라는 표현이 과연 맞는지 제 입장에서는 김주혜를 동반할 때와 안 할 때 시청률의 차이가 크다라는 거죠.
01:37언론의 주목도.
01:38네, 주목도죠.
01:39저분들은 잊혀지는 것이 가장 두려운 사람들인데 김주혜가 나오니까 벌써 까만 옷을 입었다, 투피스를 입었다, 엄마 키보다 크다 등등 외모에 관심을
01:53갖는.
01:53그러므로서 중옥받는데 지금 연출을 하고 있습니다.
01:57드라마를 찍었는데 주연보다 조연의 인기가 높아지는 그런 격이기 때문에 섣부른 후계자론보다는 실체에 좀 더 파악에 주력해야 된다고 봅니다.
02:08네, 알겠습니다.
02:09지금까지 남성욱 숙명여대 석좌 교수와 함께 국제정세 짚어봤습니다.
02:13고맙습니다.
02:14감사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