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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승민 앵커, 나경철 앵커
■ 출연 : 이송규 안전전문가협회 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네팔 대홍수 참사 이후 생사가 확인되지 않았던 실종자 일부가 극적으로 구조되면서 또다른 실종자 생환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습니다. 전문가와 좀 더 자세한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이송규 안전전문가협회 회장과 함께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우리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가 네팔 홍수 대참사 현장에서 중국인 한 명을 구조했는데요. 흙과 물이 많이 차 있었다. 그래도 구해야 된다. 생존자를 찾았다는 노고를 얘기를 하고 있는데요. 공개된 영상을 보면 일단 열흘 만에 중국인 생존자가 구조가 됐는데 철근을 잡고 직접 내려올 정도로 기력이 있어 보이더라고요. 상당한 시간이 흘렀는데도 불구하고.

[이송규]
그렇습니다. 어제 구조돼서 발표된 순간 정말 전 세계인의 이목이 집중된 순간이었고 특히 가족분들에게는 큰 희망을 가졌었고 우리 대한민국도 마찬가지였겠습니다. 그런데 말씀하신 대로 기력이 있었다는 얘기죠. 기력이 있었다고 하는 것은 거기에 있는 장소가 상당히 생존할 수 있는 여유로운 환경이 되었다고 볼 수 있죠. 그러나 터널이 9.7m이지 않습니까? 그런 모든 공간이 저 공간같지는 않을 것인데 생존자가 구조된 49세 중국인이잖아요. 지금 이야기를 할 수도 있고 철근 그 자체에서 내려올 수 있는 공간. 시간이 10일이 지났었죠. 우리가 보통 골든타임 이야기하면 72시간이잖아요. 여기에 공기와 산소와 물이 있었지 않았냐. 그렇기 때문에 시간을 유지했다고 볼 수 있죠. 만약에 또 다른 공간에 물과 산소가 있었다고 한다면 이론적으로 골든타임은 3주로 보고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희망이 보일 수 있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이 화면입니다. 지금 이 철근을 잡고 생존자가 구조대원과 함께 내려오는 모습을 보시고 계신데 이 영상을 보면 터널 안이 상당히 진흙으로 덮여 있고 그리고 구조대원의 옷을 보시면 허리 정도까지 흙이 묻은 모습을 여러분들도 보실 수가 있습니다. 그만큼 흙탕물이 차 있었다는 걸로 보이는데. 지금 회장님께서는 내부 상황이 어떻다고 보십니까?

[이송규]
옷에 흙이 묻었다고 했지 않...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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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팔 대홍수 참사 이후 생사가 확인되지 않았던 실종자 일부가 극적으로 구조되면서 또 다른 실종자 생환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습니다.
00:09전문가와 좀 더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00:12이송규 안전전문가협회 회장과 함께 하겠습니다.
00:15어서 오십시오.
00:16안녕하세요.
00:18우리 대한민국 해외 긴급구호대가 네팔 홍수 대참사 현장에서 중국인 한 명을 구조했는데요.
00:25수색에 투입됐던 구조대원의 목소리 듣고 오겠습니다.
00:58생존중자
01:04흙과 물이 많이 차있었다.
01:07그렇지만 키까지 차있었지만 그래도 구조를 해야 된다.
01:10생존자를 찾았다라는 그 노고를 지금 얘기를 하고 있는데요.
01:15공개된 당시 영상을 보면 일단 열흘 만에 중국인 생존자가 구조가 됐는데
01:22철근을 잡고 직접 내려올 정도로 기력이 좀 있어 보이더라고요.
01:27상당한 시간이 흘렀는데도 불구하고요.
01:29그렇습니다.
01:30지금 어제 지금 구조가 돼서 지금 발표된 순간 정말 전 세계인이 하여튼 이목을 집중되는 순간이었고
01:37특히 이제 가족분들에게는 큰 희망을 가졌었고 우리 대한민국 마찬가지였겠습니다.
01:43그런데 말씀하신 대로 지금 기력이 있었다는 얘기죠.
01:46이 기력이 있었다라고 하는 것은 거기에 있는 장소가 상당한 생존할 수 있는 여유적인 환경이 되었다고 볼 수가 있죠.
01:55그러나 지금 터널이 9.7m 터널이지 않습니까?
01:58그러나 모든 공간이 저 공간은 아닐 곳인데 저 생존자가 구조된 지금 49세 중국이잖아요.
02:05지금 이야기도 할 수 있고 철근 그 자체에서 내려올 수 있는 공간.
02:10지금 시간이 10일이 지났었죠.
02:12우리가 지금 보통 골든타임 이야기하면 72시간이잖아요.
02:16이렇다는 얘기는 여기에 공기와 즉 산소와 물이 있었지 않았냐.
02:21그렇기 때문에 시간을 유지했다고 볼 수가 있죠.
02:24만약에 또 다른 공간에 물과 산소가 있었다고 한다면 우리가 이론적으로 골든타임은 3지로 보고 있거든요.
02:32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희망이 보일 수 있다.
02:35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02:35지금 보고 계신 이 화면입니다.
02:38지금 이 철근을 잡고 생존자가 구조대원과 함께 내려오는 모습을 보시고 계신데
02:45지금 이 영상을 보면 지금 터널 안이 상당히 진흙으로 덮여 있고
02:51그리고 구조대원의 이 옷을 보시면 한 허리 정도까지 뭔가 흙이 묻은 모습을 여러분들도 보실 수가 있습니다.
03:00그만큼 이제 흙탕물이 차 있었다라는 걸로 보이는데
03:04지금 회장님께서 내부 상황 좀 어떻다고 보십니까?
03:07지금 아까 말씀드린 대로 옷에 흙이 묻었다 했지 않습니까?
03:10이미 터널 밑에 있다가 저 철근 위로 올라갔었지 않았냐 이런 쪽으로 예측을 해보는데
03:16지금 저 철근이 어떤 철근이냐면 우리가 지금 터널을 뚫잖아요.
03:20뚫면 맨 처음에 우리가 맷이 철망으로 인해서 볼트를 박습니다.
03:25나오지 않도록, 무너지지 않도록.
03:28그런데 여의치 않는 곳은 저 철근을 대서 콘크리트 작업을 하는 것이거든요.
03:32그래서 저 구간이 약했기 때문에 철근을 작업을 할 수 있는 이 공간인데
03:37마무리되지 않았기 때문에 작업자가 밑에 있다가 물이 차 오르잖아요.
03:41그래서 위로 올라가서 대피를 한 그런 위치로 보고 있습니다.
03:45그러니까 작업 중인 공간으로 보면 되는 거죠?
03:47그래서 작업이 완료되지 않았습니다.
03:49지금 T1이잖아요.
03:50T1은 올해 공사가 마무리되는 그런 공사예요.
03:54그래서 기간이 있기 때문에 저 공사가 진행이 안 됐는데
03:57저 위치가 어디냐면 정확하게 지금 네팔에서 보도한 위치가 T1이라는 것을 알고 있잖아요.
04:04그런데 T1 중에서도 우리가 작업다 통로라고 이야기했죠.
04:08이 공간을 정식 용어로 하면 에디트원, 에디트라고 하거든요.
04:13A, B, I, T.
04:14이게 이제 행갱도.
04:16우리가 터널이 지금 9.7m가 있지 않습니까?
04:19그러면 옆으로 작업을 할 수 있는 통로가 4개가 있었습니다.
04:23이걸 에디트라고 합니다.
04:25에디트 4에서, 에디트 4 얼마냐면 225m에서 구조가 됐다 하거든요.
04:32그러면 에디트 4니까 1, 2, 3, 4가 있었는데
04:35지금 2는 도면상에 보면 두 번째는 취소가 되고
04:40첫 번째, 세 번째, 네 번째에서 좀 간격이 넓혀졌다는 얘기입니다.
04:44세 번째 공간에서.
04:45그러면 세 번째 에디트 길이가 문제가 되죠.
04:48얼마 공간인가.
04:49발표는 225m인데 에디트 길이를 보니까 도면상에서 171m가 돼요.
04:55그렇다는 얘기는 에디트 터널에 들어가서 본 터널까지는 한 50m 들어가지 않았냐 생각하거든요.
05:01본 터널이기 때문에 안에서 철근이 보이죠.
05:04본 터널은 튼튼하게 하거든요.
05:06왜냐하면 물이 내려오기 때문에 수압을 안정하게 고르게 하기 위해서 튼튼하게 합니다만
05:11에디트 터널 같은 데는 작업도 통로이기 때문에 우리가 보면 천장이 마무리되지 않는 것 보이죠.
05:17그 부분은 본 터널이 아닌 에디트 터널이지 않을까 이런 예측을 해봅니다.
05:23지금 중국인 생존자가 구조된 곳이 우리 실종된 9명의 근로자가 근무했던 곳으로
05:31실종된 곳으로 추정되는 지점이기 때문에 더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고
05:36그리고 저 중국인 노동자가 터널 안에 자신 외에도 다른 사람이 더 있었다라고 얘기를 했거든요.
05:43그래서 좀 더 기대감을 높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05:46그렇습니다.
05:46구조된 곳도 희망적이지만 또 저 작업자가 지금 여기에 한 사람이 더 있었다라고 하거든요.
05:53그렇기 때문에 분명히 사람은 있었다라고 보죠.
05:55그러면 우리가 이렇게 생각할 수가 있거든요.
05:58저 안에 있는 사람이 10일 동안에 빛 하나 없는 암흑 공간에 방향까지도 확인할 수 없는
06:04단지 몸을 피해서 위로 올라갈 수 있는 철금만 있었다라고 하죠.
06:08그렇다고 한다면 저 작업자가 사람이 있었다라고 한다면
06:111시간 전인지 아니면 극단적으로 10일 전인지 알 수가 없죠.
06:16이미 암흑 쪽에 있으면 시 공간이 거의 마비되잖아요.
06:19저분이 제일 먼저 나왔을 때 궁금한 것은 며칠이 지났냐일 겁니다.
06:23그 정도 상황이기 때문에 언제냐가 가장 중요하지만
06:27지금 상황으로 본다면 분명히 생존재 안에 있었다.
06:31그렇다고 본다면 여기뿐만이 아니고 다른 곳에서 생존자가 있을 수도 있다는 얘기죠.
06:36왜냐하면 말씀하시대로 터널이 지금 9.7km가 있고요.
06:40또 아까 이야기에는 에디트 터널이 3개가 있고
06:42또 중요한 건 우리가 터널이잖아요.
06:44우리가 터널을 지금 9.7km를 뚫고 있잖아요.
06:48그러면 지금 우리가 강을 트리슐리 강에서 지금 뚝을 막았죠.
06:52이엿대물. 이엿대물 막는 것은 물을 가다놓고
06:55이 터널을 위해 낙차를 이용한다고 하거든요.
06:57그러면 9.7m 반대에 또 파워하우스가 있어요.
07:01거기에는 발전 설비가 있는 곳이거든요.
07:04거기에는 또 공간이 있습니다.
07:05공간이 얼마가 되냐고 보니까 지금 도면에 나와 있는데
07:09지금 네팔 보도에
07:10지금 여기서 네팔에서 SPC 특수목적법인에서 시행을 합니다.
07:15거기에 남동발전 지분을 투자하고 또 저기 두산에서 건설하는 그런 과정이거든요.
07:22그런데 시행사 SPC에서 발표한 도면을 보니
07:25터널하우스 있죠.
07:26여기가 길이가 90m예요.
07:28그리고 높이가 4m.
07:30설비까지 다 들어있죠.
07:31또 폭이 2m 정도.
07:33또 그 안에 우리가 제어실이라고 있거든요.
07:36중앙 제어실.
07:37우리가 TV 한 번씩 보면 발전소에 방사성으로
07:40자급자들이 알려있고 화면에 모니터링 시스템이 있죠.
07:43이게 지금 중앙 제어실이거든요.
07:45그러면 이런 시설들은 평상시에도 국내도 마찬가지입니다.
07:49지진이나 재난, 홍수에 아주 튼튼하게 지어요.
07:52그리고 또 여기서 추가적으로 또 안전하게 질 수 있는 게
07:55이게 환경영향평가를 네팔에서 할 때
07:58이곳은 대홍수나 지진이 날 수 있는 곳이므로
08:02튼튼하게 지어야 한다는 그런 결과가 나왔기 때문에
08:05일반보다는 더 튼튼하게 지을 것이라는 얘기죠.
08:08그런 측면에서 본다면
08:09지금 상부에 있는 메인터널 밑에
08:12얼마되냐면 낙차가 340m 떨어진 곳이거든요.
08:16우리가 340m지만 우면산이 290밖에 안 됩니다.
08:20그만큼 떨어진 곳에 파워하우스가 있다는 얘기예요.
08:23파워하우스 근처에 숙소가 있는데
08:25우리 지금 한 명이 메인터널에 있었고
08:288명이 파워하우스와 숙소에 있었거든요.
08:32그래서 우리가 중점으로 해야 될 건
08:33밑에 파워하우스 쪽에
08:35아까 말씀드린 중앙 제어실 그 공간
08:37그 공간에서도 또 밑에 지하가 있죠.
08:40여기에 터널이 또 있어요.
08:41왜냐하면 전선이 들어와야 되잖아요.
08:43이걸 케이블 터널이라고 하거든요.
08:45케이블 터널은 적은 터널이 아니라
08:47사람이 들어갈 수 있는 터널입니다.
08:49이런 세서도 대피할 수 있기 때문에
08:51여기를 시급히 좀 빨리 수색했으면 하는 그런 바람입니다.
08:54조금 전 저희가 생존자를 구하는 장면에서
08:59지금 짐작을 해볼 수 있는 것은
09:02입구 쪽에 여전히 지금 뻘이 많이 차 있는 상황이고요.
09:06구조대원들이 지금 중국인 노동자를 구해서 입구 쪽으로 나올 때
09:10오히려 약간 흙탕물을 해치면서 나오는 모습이었고
09:14그리고 지금은 흙탕물과 뻘을 해치고 나오는 모습이었고
09:20조금 전에 중국인 노동자를 발견했을 때
09:23그 영상을 보시면 굉장히 흙이 안쪽에서는 단단한 느낌이었어요.
09:28그러면 그 안쪽은 이미 흙탕물과 뻘들이 빠져나왔거나
09:33아니면 굳었거나
09:34그러니까 뭐랄까요?
09:36입구와 안쪽의 상황이 조금 다른 것 같은 느낌도 드는데
09:40이 부분은 어떻게 분석하십니까?
09:41많이 달리죠.
09:41우리가 지금 9.7km를 하겠잖아요.
09:43그러면 우리가 생각할 때
09:44지금 강에서 내려오잖아요, 물이.
09:47대홍수가 내려오면
09:48지금 측면으로 터널이 뚫려 있어요, 9.7km가.
09:51그러면 여기에 모래나 흙이나 돌이 들어가죠.
09:53우리가 언세코 이야기하잖아요.
09:55트리시불강을 내려오면서 자연적으로 땜이 만들어진다는 얘기죠.
09:58그런데 여기에 물이 들어가면서
09:59자연스럽게 중간에 막아질 수도 있죠, 터널이.
10:02어느 곳에는 바위로 막아질 수가 있고
10:04어느 곳에는 뽈로 막아져 있어서
10:06지금 있는 곳에서는 상당히 유리한 곳으로 보이죠.
10:10그런데 그 다음 넘어가면
10:11또 어떤 뻘이 있는지 아니면 바위로 막혀 있는지
10:14어떤 공간이 있는지
10:15이걸 확인할 수가 없지만
10:18그런 가능성들을 예측할 수가 있죠.
10:20그러니까 이 긴 터널의 구간구간마다의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10:25그렇습니다.
10:26그걸 좀 잘 예상해가면서 접근을 할 필요가 있겠네요.
10:29그렇습니다.
10:30그러면 어디에 지금 공간이 있었겠느냐를 확인한 다음에
10:33저기서는 지금 흙을 걷어내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10:37왜냐하면 장비도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10:38하면 그냥 수작업을 해야 되는데
10:40어느가 있겠다고 한다면
10:42이외에서 총공을 뚫어서 내려가는 방식이나
10:44또 총공이 뚫지 못하고 사람이 안 되면
10:47이미 우선 사람이 본다면 공기나 어떤 물을 제공하는
10:52이런 방법들을 한 다음에
10:54순차적으로 하는 것들이 가장 현실적인 수색의 방법이다.
10:58이런 말씀 드리겠습니다.
11:00이런 터널 안에서의 희망적인 소식들이
11:02계속해서 좀 들려왔으면 좋겠고
11:04또 기적적인 구조 소식이 또 있었습니다.
11:08그러니까 같은 날에 주택 잔해 속에서
11:10열흘간 매몰됐던 60대 여성이 또 급적으로 구조가 됐는데
11:15그런데 심지어 이 여성의 가족들은
11:19죽은 줄 알고 장례식을 치렀다고 하더라고요.
11:25하여튼 이런 장례식까지 치렀는데
11:27지금 얼마나 행복한 그 순간이겠습니까?
11:29그런데 이 여성이 64세거든요.
11:31그런데 4층에서 지금 완전히 매몰됐는데
11:344층에서 어느 공간이 있었다고 하거든요.
11:37그러면 이 4층에서 10일 동안의 공간이 있었는데
11:41외부에 전혀 통하지 않고 어떤 밀폐된 공간이 있었다고 한다면
11:44우리가 이렇게 물리적으로 한번 접근해 볼 수가 있거든요.
11:48우리가 사람을 숨을 쉬고 내뱉잖아요.
11:50그러면 산소를 들이키고 몸에 있는 이산화탄소를 내뱉는 이런 과정이거든요.
11:55그런데 한 번 숨을 쉴 때 우리가 500cc를 들이킵니다.
11:58우리가 맥주 500cc로 생각하면 되겠죠?
12:00한 번 들이키는데 거기에 우리가 일반적으로 산소가 21%가 있죠.
12:04그러면 20%를 보면 약 100cc를 들이킵니다. 산소를.
12:09그리고 다시 또 내뱉을 때 이산화탄소와 산소까지 하면
12:12몸에 진짜 한 번 숨을 쉴 때 들이키는 산소의 양이
12:16약 25에서 30cc 정도 된다고 합니다. 한 번.
12:19그러면 우리가 1분 동안의 숨을 약 20회 정도 쉰다고 하고
12:25여기서 1시간 동안 24시간 동안 계속 계산해 볼 수가 있죠.
12:28그래서 환산을 해보니 우리가 30평의 어떤 일반적인 우리가 생활평수 있잖아요.
12:3330평에서 완전히 밀폐된 공간인데 한 사람이 숨을 쉴 때
12:37그러면 그 안에 있는 산소가 며칠까지 건드냐.
12:40이렇게 계산해 보니까 약 10일 정도 건드립니다.
12:43그렇다고 한다면 지금 할머니가 64세.
12:46이 여성이 살아있는 것도 그와 연관되고
12:49또 여기서 조그마한 공간이 있었다고 한다면
12:51시간은 더 늘어날 수 있는 것인데
12:53다행히 이렇게 생명, 구조가 됐다 이렇게 봅니다.
12:57저렇게 잔해들이 막 파묻혀 있기 때문에
13:00육안으로 찾을 수는 없는 그런 상황이었는데
13:03울음소리가 들려서 경찰이 이 부분을 수색을 해본 결과
13:08지금 보시는 것처럼 저렇게 물이 잔뜩 들어있고
13:11진흙으로 덮여있는 그런 바닥인데
13:14이 공간 안에서 열흘 동안 버텨낸 거잖아요.
13:18말씀하신 것처럼 어쨌든 공기가 충분히 있었기 때문에
13:20버텼다고 봐야 되겠죠.
13:22그렇죠. 공기가 있었고 물도 있지 않았냐 싶죠.
13:24어느 공간이었었죠.
13:26그래서 저기는 이제 말씀하신 대로
13:27울음소리가 났다고 하고 울음소리가 제보했다고 하는데
13:31우리가 사람을 확인하는 것은 청각, 또 시각, 후각
13:35어떤 촉감이잖아요.
13:36이런 것들은 장비가 있잖아요. 음향.
13:38또 시각적으로 청각하는 내시경 있죠. 보이지 않는 거.
13:42우리 사람은 한도가 있으니까.
13:43그래서 어떤 구멍이 있으면 거기에 내시경을 뚫어서 보고 있고
13:47또 후각적으로 보면 우리가 구조견도 있죠.
13:50그리고 또 사람의 열화상 카메라도 사용하고 있죠.
13:53우리 사람은 어떤 적외선을 발산을 하고 있기 때문에
13:56이 적외선 농도에 따라서 온도로 인해서 사람을 확인할 수 있는데
14:01조금 이제 적외선 우리가 카메라, 열화상 카메라는
14:04만약에 사람이 사망했다.
14:06시신에 대해서는 이 효과는 확 떨어지는 이런 상황이 되겠습니다.
14:10지금 뭐 그래도 좀 희망적인 그런 분석도 나오는 게
14:15호주의 한 지질학자가 일부 발전소 터널에서는
14:20한 17일 정도까지 생존이 가능하다.
14:23이런 분석을 내놓기도 했더라고요.
14:25그렇습니다. 지금 전문가 아니고 제 입장에 봐서도요.
14:29지금 이 트리슈강이 내려오잖아요.
14:31그러면 내려올 때 옆으로 지금 물이 들어가죠.
14:33이 정도의 수압 가지고는 이 터널이 무너지지는 않아요.
14:38일반적으로 할 때.
14:39그리고 일반적으로 수력발전소 터널을 건설할 경우에는
14:43내진 설계가 분명히 들어갑니다.
14:45견딜만한 정도였다.
14:47그렇죠. 이 정도의 어떤 대홍수였지만
14:49지금 이 홍수가 정면으로 받아지지 않고
14:52지금 즉각적으로 가는 물이거든요.
14:54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에너지는 훨씬 더 작아질 수 있기 때문에
14:57무너지지는 않고 말씀하신 대로 중간중간에
15:01어느 공간에는 어떤 포켓이 있을 수가 있죠.
15:04산소가 없는 포켓이 있을 수 있고
15:06어떤 산소가 있는 곳, 물이 있는 곳 여러 가지가 있었는데
15:09이런 좋은 환경, 물도 있고 산소도 있으면
15:12지금까지도 충분히 생존할 수 있겠다라는 이런 말씀을 드리죠.
15:16지금 그래픽으로 저희가 보여드리는 부분이
15:18네팔인 남성과 네팔인 여성 그리고 중국인 남성 한 명이
15:22구조된 위치를 이렇게 표시를 해드렸는데
15:25이 부분들이 그렇게 물론 이 거리상 좀 떨어져 있는 부분도 있겠지만
15:30그래도 어쨌든 지금 이 모습을 본다면
15:33이 강을 따라서 충분히 수색 작업과 구조 작업을 진행을 한다면
15:38추가로 더 생존자를 찾을 수 있을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15:42그렇습니다. 이미 가장 중요하게
15:45지금 세계를 보면 뉴티원이 있고 3A 있고
15:47지금 밑에가 또 3B가 있거든요.
15:50지금 거의 가깝게 돼 있습니다.
15:51고도사로 보면 약 300m밖에 안 되거든요.
15:54전부 근데 저기는 어디냐면 지금 물이 들어가는 입구예요.
15:57지금 반대편에가 이제 설비가 있겠죠.
16:00발전 설비들이.
16:01사실 입구만 보고 있는데
16:02가깝기 때문에 충분히 살 수가 있고
16:04저기에는 대피할 수 있는 공간
16:06가장 유일한 공간 터널이 있기 때문에
16:08각 세 군데가 지금 터널이 있다고 보죠.
16:11터널에서도 아까 이야기하는
16:12에디트 터널도 있고
16:14케이블 터널도 있고
16:15여러 가지 어떤 비상구의 터널
16:17또 생활할 수 있는
16:18우리가 중앙제어실 같은 경우에는
16:1924시간 작동이 되기 때문에
16:21거기에는 숙식까지는 안 되더라도
16:23거기서는 음식을 섭취할 수 있는 공간들
16:26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들이 있기 때문에
16:28생존 확률이 높지 않냐
16:30상당히 높다 이렇게 지금 보고 있습니다.
16:32이렇게 이제 터널 안에 대한
16:34수색은 진행이 되고 있는데
16:36지금 우리 연락이 두절된
16:39우리 국민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곳들
16:41예를 들자면 상류의 위어댐이나
16:43아니면 하류 쪽의 파워하우스
16:46메인 캠프 이런 쪽을
16:48지금 우리 구조대는
16:50도보수색을 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었는데
16:53그런데 네팔 당국에서
16:55지금 허가를 하지 않았다고 하더라고요.
16:59그러니까 이게 위험도 때문인 건가요?
17:01그렇죠. 우선 이제 한 명
17:03아홉 명이 우리가 지금
17:05위어댐에 있었고 지금 발전소에 있었잖아요.
17:08지금 어디가 마지막에 한 명이 있었냐면
17:10지금 위어댐에 입고 있죠. 아까 도면에 봤었던
17:13거기 한 명의 작업자가 한 명이 있었더라고요.
17:17나머지는 발전설비 옆에
17:20고도상으로 약 341m 밑에 떨어진
17:24발전설비야 그 옆에 숙소가 있었거든요.
17:28그래서 확률적으로 보면 밑에 있는
17:31파워하우스 있는 곳, 발전설비가 있는 곳이
17:34우리 생존자가 있을 확률이 가장 높고요.
17:37그래서 여기에서 도보로 수색을 하려고 했는데
17:41지금 네팔에서는 안 됐는데
17:42우리가 지금 도보에서 하려는 건 어디였었냐면
17:46제일 이엿댐 있죠. 이엿댐에 지금
17:48트리실리 강을 점점 걸어내려면
17:51마지막에 있는 파워하우스하고 연결이 되겠죠.
17:54이 연결을 수색하면서 걸어오려고 했는데
17:57지금 거절한 거예요. 거부를 한 겁니다.
17:59지금 네팔군이 총괄적인 타워를 하고 있거든요.
18:07그런데 여기서 안 되는 이유는
18:08내로다 보면 타워슬리어 강이 거의 남떠러지 절벽
18:1290도 정도 되는데
18:14지금 거기를 겨뤄와서 수색을 하겠다고 하니
18:172차적인 위험이 있고
18:19거기에는 또 협곡이기 때문에
18:20갑자기 기후가 변하고
18:22지금 우리가 그 협곡이 있는 곳에서는
18:26우리가 물리적으로 보면
18:28자연적인 어떤 안정성이 파괴된 곳이에요.
18:30그렇잖아요.
18:32그 전에 지금 파괴되지 않았을 거는
18:34수많은 시간이 걸리면서
18:36조그마한 흙이 무너지고 안정적이었는데
18:38지금 더 큰 에너지로 인해서 파괴가 됐기 때문에
18:41지금 어찌 보면 바람에 의해서도
18:43추가로 바위가 내려올 수 있는 곳도 있을 수가 있거든요.
18:46그런 측면에서 수색자의 안전을 보고
18:49지금 허락을 하지 않았냐
18:52이렇게 해석을 하는데
18:53우리 입장에서도 그거 아니잖아요.
18:55지금 1시가 바쁘고 1초가 바쁘는데
18:57그런 어떤 관계가 있기 때문에
18:59이번에 조현 장관도 가서
19:01적극 협조를 하라는
19:03그런 동료나 이런 요청도 있지 않았을까
19:05있었다고 합니다.
19:06그러니까 지금 우리 구조대가
19:08헬기로 또 수색을 하고
19:10그리고 이제 도보로 또 수색을 하는
19:13이중으로 이제 수색 작업을 하고 있는 상황인데
19:16헬기는 여러 가지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는 게
19:19아무래도 지면과 좀 떨어져 있고
19:21그리고 현지에 또 비바람이 불고 이래서
19:23헬기가 수색을 좀 원활하게 할 수 없는
19:26그런 상황이라고 하더라고요.
19:28그렇죠.
19:28헬기는 물론 기후적인 영향도 있지만 멀잖아요.
19:32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그 배율을 카메라를 들이댄다 하더라도
19:35너무 멀죠.
19:36그리고 음향 장치 음향 또 설비를 갖다 댈 수가 없죠.
19:40또 구조기원도 갖다 댈 수가 없죠.
19:42만약에 이제 도보로 한다면 지금 구조기원도 같이 갈 수 있잖아요.
19:47우리가 냄새를 못 맡은 데 그거는 너무 잘 맡은 할 수가 있고
19:50또 음향 설비도 바로 지하에 몇몇 해가 있으면
19:53그 설비를 대면 여기서 파장에 의해서 사람의 움직임이나
19:57어떤 공간을 확인할 수 있는 이런 장비들이 있는데
20:00헬기만 가지고는 한계가 있는데
20:02지금 우리는 양방으로 하고 싶어 하는데
20:05일부에서는 지금 도보 수색도 지금 진행되고 있다고 하는데
20:09여러 가지로 지금 예로사항이 없지 않은 것 같습니다.
20:12그리고 이번 네팔 대홍수 참사의 위력을 보여주는
20:18상징적인 장면이 있기도 했습니다.
20:21거대한 진흙 쓰나미가 덮쳤던 국경 검문소 현장의 모습을
20:26중국이 공개를 했는데요.
20:27관련 영상 함께 보시겠습니다.
20:43여러 가지 구조회를 통해서
20:44오는 데 이벌이라든지
20:45local 시중에서
20:49몇 개의 주변의 경과의到여
20:51등록을 통해서
20:53비대에게 세대에
20:54전혀 해주는 것이
20:55아마땡한 ör골이
20:59일어나서
21:00다른 지역에서
21:02많은 Yourp Luma
21:09경우가
21:17지금 보시는 이 왼쪽과 오른쪽 사진이요. 같은 곳의 모습입니다.
21:23그러니까 네팔 북부와 또 중국 티베트 남부를 오갈 수 있는 그 검문소의 홍수 전 모습과 지금은 후의 모습을 보고 계신데
21:33이게 정말 같은 곳이 맞나 싶을 정도로 아예 모든 게 사라진 그런 모습이에요.
21:40그렇습니다. 지금 저기는 보면 물길에 정면으로 타격을 하고 있죠.
21:44그래서 웬만한 것은 무너지는데 저 위치가 얼마냐면 해발 고도 2500에서 바이와 돌이 지금 밀려 내려오잖아요.
21:51저 거리가 얼마냐면 20km예요. 발원지에서부터 20km 떨어진 데가 검문소거든요.
21:58여기까지 시간이 얼마가나 7분 걸렸습니다. 7분 걸리면 시속으로 171km 초당 50m가 오는 곳입니다.
22:06그만한 속도가 빠른 것이고요. 우리가 물리적으로 보면 저 바이가 5200에 있을 때 위치에너지에서 운동에너지로 바뀌잖아요.
22:15내려오면서. 그런데 운동에너지는 질량 무게하고 속도 제곱에 비례하거든요.
22:20일단 얘기는 질량에 바이가 있죠. 엄청나죠.
22:23속도 제곱이니까 속도가 3배 늘어나면 6배가 아니라 9배로 늘어나고 4배가 늘어나면 16배가 늘어나는 그런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곳이기 때문에
22:31저기의 어떤 검문소 정도는 훈정이 없는 것은 당연한 그만한 파워가 있는 대홍수였다는 것을 정말 확인할 수 있는 장면입니다.
22:41그런데 이 장면을 중국 쪽에서 공개를 했는데 그동안 중국이 네팔에 어떤 정보를 원활하게 제공하지 않았다.
22:49이런 지적들이 있었잖아요. 이걸 좀 의식해서 공개를 했다고 보는 시각도 있더라고요.
22:55그렇습니다. 그런 것도 있고요.
22:57또 중국이 네팔의 안전 전문가들의 지적을 많이 받았습니다.
23:02왜냐하면 중국에서는 지금 티베트에서 고온에서 발전소라든지 아니면 철로도로 아니면 고속도로 이런 작업들을 많이 하고 있어서
23:13지금 문제가 있다라고 이런 여론의 압박을 받고 있거든요.
23:18그런 상황에서 이런 사건이 터져버렸기 때문에 아마 중국의 입장에서는 이번 사태를 사망자나 실종자를 아무래도 좀 줄이고 싶지 않았을까.
23:28그래서 화면에서 보면 복구 장면이 잘 나오거든요.
23:31그러나 어떤 사망자가 몇 명이고 이런 얘기는 세부적으로 나오지 않는데
23:35어떤 그런 측면도 있다라고 보입니다.
23:38지금 네팔에서는 대홍수 참사 13일째인 오늘을 국가 애도일로 지정을 했고요.
23:47피해 규모, 그러니까 인명 피해 규모를 다시 한번 짚어보자면
23:501,300명이 넘게 사망을 했고 지금 5,500명 이상이 실종이 된 상황입니다.
23:57아직까지, 그러니까 지금까지의 공식 집계고 사실 이게 빨리 좀 멈췄으면 좋겠는데 매일매일 늘고 있어요.
24:05네, 그렇습니다.
24:06지금 상황을 보면 그저께 1,000명이 늘었거든요.
24:09그런 얘기는 어떤 또 이유가 있었냐면 그저께 통신이 회복이 됐어요.
24:14그렇다는 얘기는 지금 지인들이 연락을 했을 거 아닙니까?
24:17그전에는 통신이 안 되니까 연락을 못하죠.
24:20실종자를 신고할 수가 없죠.
24:22그렇다 보니 지금 그저께 통신이 회복돼서 1,000명이 늘었는데
24:27지금은 이제 어느 정도 실종자는 좀 줄지 않을까?
24:30아니 크게 늘어나지 않을까라고 보고 있는데 사망자는 계속 늘어날 거예요.
24:35왜냐하면 지금 실종자와 사망자가 A라는 사람이 실종됐는데
24:38A라는 사람이 수습이 됐다 하더라도 지금 확인을 못하고 있어요.
24:42그렇기 때문에 실종자는 실종자대로 어느 정도 늙고
24:45사망자는 계속 늘어가는 이런 상황은 어느 정도까지는 되고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24:51네, 사망자 숫자도 좀 멈추고 빨리 생존자들이 좀 계속해서
24:55구조 소식이 들려왔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24:59지금까지 이성규 안전전문가협회 회장과 함께 분석해봤습니다.
25:02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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