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전북 무주에서는 9월이면 늦 반딧불이를 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00:05도시에서 보기 어려운 반딧불이를 직접 만나며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축제가 열렸습니다.
00:11현장에 YTN 이슈 리포터 나가 있습니다. 문상아 리포터.
00:16전북 무주군에 나와 있습니다.
00:18네, 그곳에서는 반딧불이를 직접 볼 수 있다고요?
00:22네, 그렇습니다. 이곳에선 이렇게 다양한 공연도 마련돼 있지만
00:26무엇보다 축제의 묘미는 바로 살아있는 반딧불이를 직접 만날 수 있다는 겁니다.
00:32오늘처럼 선선한 날씨엔 더욱더 많은 반딧불이가 모습을 드러낸다고 하는데요.
00:37올해로 30회를 맞은 무주 반딧불 축제는 살아있는 반딧불이를 만나며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생태환경 축제입니다.
00:45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반딧불이 서식지에선 9월이면 늦 반딧불이를 만나볼 수 있는데요.
00:50참사 프로그램에 참여한 시민들은 도심에서 고기 드문 신비로운 초록빛에 한껏 매료된 모습입니다.
00:57이번 축제에서는 전시관을 통해 낮에도 반딧불이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01:02방문객의 이야기 직접 들어보시죠.
01:07반딧불이라는 곤충이 빛을 낸다는 것만으로도 되게 신기해했고
01:11반딧불이가 정말 작은데 그 작은 반딧불이가 내는 표현하는 모습이 정말 생각보다 너무 이뻤고
01:18약간 밤하늘의 별처럼 보였던 것 같습니다.
01:23축제의 밤엔 또 다른 빛의 향열이 펼쳐집니다.
01:26활약 대신 자연재료를 활용한 악화돌이가 진행되는데요.
01:30불꽃이 폭포처럼 쏟아지며 가을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입니다.
01:35무주 반딧불 축제는 이달 12일까지 이어지며
01:38낮부터 밤까지 환경 문화 행사가 풍성하게 마련되어 있습니다.
01:43성큼 다가온 가을의 초입에서 자연이 선사하는 빛의 향열을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01:49지금까지 전북 무주군에서 YTN 봉상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