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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때때로 기차를 타고 온다!
홀로 기차역에 온 상혁
정석적인 분위기의 소개팅을 어려워하는 상혁을 위해
자연스러운 기차 소개팅을 준비한 해나 선생님?!

#신랑수업 #이승철 #탁재훈 #송해나 #김상혁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2] 매주 목요일 밤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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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어? 뭐야?
00:07그럼 이제 어디로 떠나는 거야?
00:10만나러 가는 거야?
00:11만나러 가죠.
00:13지난번에 상영 학생을 보니까
00:15그런 인위적인 소개팅이라고 하는 거 있잖아요.
00:18저희가 정식으로 알고 있는 그런 자리를 굉장히 어색해하고
00:21긴장하고 일어나고
00:23되게 이상한 말들을 많이 했었거든요.
00:26그래서 그런 너무 딱딱한 소개팅보다는
00:29오히려 좀 자연스러운 소개팅이 좀 낫겠다 싶어서
00:33주선했습니까?
00:34네, 이번에 좀 약간 이런 자만추의 자리를 좀 봐봐.
00:38상황들이나 이런 걸 좀 기획을 하셨고
00:41제가 지역이랑 장소는 제가 좀 검색해서 짜보게 했는데
00:45확실히 이렇게 하니까 좀 자연스럽게 얘기를 했던 것 같아요.
00:50근데 너는 평소엔 멀쩡한데 소개팅만 하면 약간
00:54이상한...
00:55그냥...
00:55참 호소로 나와요.
00:57그러니까.
00:58틀린다고 하죠.
00:59맞아, 맞아.
01:01근데 기차를 타고 간다고?
01:03괜찮을 것 같은데?
01:04상영이 약간 배우 같아.
01:06그러니까 멋있어.
01:07약간 드라마 느낌 난다.
01:09어우 올라타고.
01:13저 KTX 아니야?
01:15아니에요.
01:15무궁화군요.
01:17그리고 또 이제 또 낭만 있게 이제 요즘에 좀 고속열차 말고 옛날 무궁화 그쪽으로.
01:26아, 어떤 분이 올까.
01:30너무 좀 두근두근 걸었는데 좋은 분 오길 바라는 마음으로 있긴 있었습니다.
01:37view of the car.
01:42기차는 사랑을 시킴.
01:43오, 떨리겠다.
01:50오오오오!
01:52잠깐만.
01:53같은 형에서 같이 탄다고?
01:54그래서 얘기하면서 가라고.
01:56기차 여행부터 시작을 이제 소개팅을.
01:59아주 자연스럽게.
02:00너 너무 괜찮은데?
02:02저 진짜 냉정하게 얘기하는 거예요.
02:05솔직히 마음에 안 들면 다음 적에서 내리면 되는 거예요?
02:09네? 저거 어떻게 된 거예요?
02:11내리면 되죠 뭐.
02:13합의하에! 합의하에!
02:21계속 이제...
02:23계속 보게 되더라고 지나가시는 분이야.
02:25누군지 모르니까.
02:27만약에 잘 모르는 아주머니가 거기 앉으면 어떡해?
02:30아니, 잘 먹으셨다는 말씀을 드려야죠.
02:36왜냐하면 사람이 너무 많으니까 누군지 모를 거 아니에요.
02:39내놔.
02:40어? 이미 기차는 출발했다.
02:42어? 바람 맞은 거 아니야?
02:44탔으면 벌써 탔을 텐데.
02:46바람 맞으면 저렇게 혼자 계속 가야 되는 거예요?
02:50아니, 좀 많이 초조해지기는 한 것 같기도 하고.
03:04똥 피 아들 Whose going on
03:04온다. 온다 온다. 온다! 온다!
03:06온다 온다 온다!
03:06온다 온다.
03:08이때부터 되게 설렘.
03:10떨릴 것 같아.
03:11그치?
03:11어?
03:12어떡해!
03:16crimineph
03:19으아~! такое
03:26나 오게 나왔다.
03:30물어�arausQué
03:31오, 뭐야! 그 표정에 나와서
03:33떨리겠다
03:35네네. 번째, 반갑습니다
03:40떨리겠다
03:43너무 예쁘시다
03:43미일이시네
03:44왜 이렇게 좋아해?
03:46설레잖아
03:47저런 장면 누구나 설레는 거 아니야
03:50연애할 때 생각하고
03:52반갑습니다
04:01너무 청순하시다.
04:04응.
04:04아우 야 표정.
04:06소녀 같으면서도 아름다우신 분이 나오신 거.
04:11기수가 예쁘다.
04:13좋았어.
04:16아니 근데 지금 표정을 보니까 약간 그래도 호감 있게 좀 시작하는 느낌인 거 같은데.
04:26긴장되지.
04:27눈 마주치고.
04:29눈을 보고.
04:30안 돼요 오빠.
04:36아니 너무 가까워서.
04:39어떻게 어떻게 시선을 어떻게 둬야 될지 모르겠어요.
04:42차라리 좀 옆으로 앉을.
04:48어머.
04:49넌 진짜 뭘 해도 어색하다.
04:52거기.
04:53아니 말씀.
04:54편하게 울어주세요.
04:55아니요 괜찮아요.
04:56네네네.
04:58편안하게 어쨌든.
05:00오늘 오랜 시간 또 같이 또 시간 보내야 돼.
05:04편안하게.
05:06왕판이.
05:07시간 불편한 거 같은데.
05:09야 다리 진짜 무릎이 좀 무릎이 다겠다.
05:12어 그럼 이거 한번 해야지.
05:13무릎 싸움 한번 해야지 이거.
05:16이거.
05:16진짜 무릎 너무 가까워서.
05:19그러니까 지그재그로 앉았어야 되는데.
05:22성함은 전 김상현이라고.
05:26전 김라희라고.
05:29김라희.
05:29어 이름 되게 예쁘다.
05:30라희네?
05:33네 라희요.
05:34아 라희.
05:35네 라면 할 때 라희.
05:37무슨 라면 좋아하세요?
05:39예?
05:40아 나 설마 있어.
05:41나 진짜 이 질문 하실 줄 알았어.
05:43뭐라도 하나씩 여쭤보려고.
05:46저는 라면.
05:47하하하하
05:49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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