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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사 : https://www.dt.co.kr/article/12081263

#이준석 #개혁신당 #인터뷰 #디지털타임스 #용혜인 #김승원 #이재명 #윤석열 #천하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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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9네. 디지털타임즈 DT 인터뷰 오늘은 개혁신당 대표로 지내신 이준석 전 대표님 모셨습니다.
00:19네. 지난주에 갑작스럽게 당대표 조퇴하셨습니다.
00:23뭐 그렇게 갑작스럽지 않았습니다. 6월 1일부터 3개월 남짓한 시간 동안에. 개혁신당에서 저는 제 이름이 달려있는 당이기 때문에 시선에서의 문제점들을 분석하고
00:35총선을 위해서 뭘 해야겠다라는 걸 아주 구체적으로 제시를 많이 했는데 이게 시즌이 있습니다.
00:42그래서 원래 총선 앞두고는 다들 동상 임무합니다. 안에서. 그런데 제가 이제 제 개인적인 경험이긴 한데요.
00:502020년 총선을 앞두고 제가 이제 새로운 보수당이라는 그때 유승민 의원이 바른미랑 나와서 차렸던 당 그 당에 있으면서 저는 그때 원회였고
01:01좀 자유롭게 그래도 유승민 의원 하는 걸 지켜보고 있었는데
01:03그때 총선이 다가오면서 그 당 안에 있던 현역 의원도 어떻게 반응하는지 너무 잘 봤어요. 속된 말로 저랑 유승민 의원 앉아있는데
01:14그 당시에 의원 2명. 유승민 의원 최측훈으로 알려졌던 2명이 와가지고 현장에 협박하는 걸 보기도 했고요.
01:21형 이제 형 버리고 갈 거야. 이런 거 하는 것 같고요. 그때는 총선 한 4, 5개월 앞두고 였던 것 같아요.
01:27저는 유승민 의원이 손도 못 써보고 이제 할 게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거든요.
01:31제 입장에서는 아 그런 일이 발생할지를 한 1년 반 전에 내가 한번 스스로 확인해보는 것도 좋겠구나.
01:39그래서 그런 판단을 한 거죠.
01:41그게 뭐 이를테면 이런 거죠. 아무래도 양당제가 작동하는 구조에서 자그마한 3단 신분으로 총선을 준비한다는 건 실질적인 현실적인 의움이 있을 것이고
01:55그래서 다른 생각하는 단움도 있을 것 같고요.
01:58그런 것들을 뭐 화이팅 되셨다는 그런 말씀을...
02:03저는 그걸 노정시키기 위해 가지고 제가 대표직이 있으면 어떻고 저처럼 어렵으면 어떻고
02:09그걸 자신 있게 던진 거죠.
02:11갈 길을 명확하게 하자.
02:13저는 제가 동탄에서 재선을 위해서 뛰는 게 명확한 목표이고
02:17그런데 다른 사람들은 다른 목표가 있는지 미리 노정하는 게 좋다.
02:21맨날 최고위 뭐 일주일에 두 번 한다고 만나가지고
02:24서로 그냥 새 상사에 대해서 한마디씩 하고 웃으면서 헤어진다고 해가지고
02:29사람 속마음을 말 수는 없거든요.
02:30저는 원래 변수를 좀 지워나가는 스타일이에요. 불확실성과 변수를 항상 줄여야 된다.
02:35제가 뭐 컴퓨터에서 그런지 모르겠지만은 그게 저희 설악이라서...
02:40그러면 그 한간에 나오는 소리가 동탄 중두로 이쪽에 벨트를 구축해서 총선 출마하자 이런 것도 있고
02:50근데 이제 아무래도 예를 들어서 천하람 원내대표 같은 경우는 순천 지역구가 있고
02:57그러다 보니까 얼마 전에 의원님께서 근거 없는 사실에 대한 법적 조치도 말씀하셨지만
03:05민주당과의 합당설 그리고 또 개별 쪽으로 민주당 쪽 지역구 받아서 권총받는다며
03:12온갖 소설 같은 이야기들이 이제 남부를 하기 시작했어요.
03:16제가 정치하면서 큰 현인은 되지 못할지라도
03:21공리에 가까운 것이나 아니면 법칙에 가까운 것들은 거의 꿰고 있습니다.
03:26이제 말인즉슨. 이번 지방선거에서 이미 제가 명시적으로 경기남부 이런 얘기를 하지 않더라도요.
03:33각자 무슨 생각하는지가 조금씩은 드러났어요.
03:36예를 들어서 누가 어디에 내가 당협위원장이냐 내가 여기를 지역구로 삼겠네 한다고 했으면요.
03:44이번 지방선거에서 거기에 기초위원 하나하나라도 당선시키기 위해서
03:47거의 모든 투자를 해야 되는 겁니다.
03:50그래서 저희가 개혁신당의 동탄에서 기초에 한 명 딱 만든 건데
03:53그런데 각자의 지역구에서 내가 여기에 출마하겠다고 하면서
03:57거기에 기초위원 출마도 안 시킨다?
03:59안 찾는 거죠. 그거는 선택을 연기해놓은 것
04:05또는 거기에 안 나가겠다는 오히려 적극적인 의지거든요.
04:09저는 그거는 일반 대중이야. 이제 보면서 어떤 뭐 그냥
04:13정치인의 보호나 이런 거에 대해서 피상적으로 이야기했지만
04:18정치하는 사람들은 다 알아요. 생각해보면은
04:20그 상황에서 제 입장에서는 아
04:23사실 정기남부 전략이라는 게 제가 한 세 달째 얘기했거든요.
04:28한 세 달에 한 세 번 정도. 두 번은 굉장히 적극적으로. 한 번은 마지막에는 약하게 이렇게 얘기했는데
04:37누군 이런 얘기도 해요.
04:38경기 남부로 다 모이라는 건 이준석이 이득 보려고 너무 불편한 거 아니냐 이렇게 하는데
04:42제가 그렇게 이득 볼 게 뭐가 있을까요?
04:46제가 누구를 도울 수 있어도 제가 도움받을 수 있는 상황일까요?
04:48누구를 제 옆에 출마한다고 해야 되는데.
04:51그 일종의 경기 남부벨트는 제 기억으로는 지난 총선에서
04:56이원욱 의원이라든지 뭐 이런 분들하고
04:59양양자 전 의원하고 이렇게 같이 동반 출마하면서 한 번.
05:05지금 말씀하시는 것도 그 같은 맥락으로 이해하면 되나요?
05:10지금 우리가 3당으로서 선거가 어렵다라고 하는 것은
05:16당연히 마지막이어서 한 달 앞두고 나타나서 나 찍어줘서 하면 당연히 어렵죠.
05:22그거는 이제 제가 동탄가 40일 전에 가지고 한 거는
05:25이준석 정도 인도니까 되는 거겠죠.
05:26그런데 지금 그렇게 1년 반, 2년 가까이 전부터 그걸 준비하는 것은
05:33다른 의미거든요.
05:36그러니까 그렇게 보면 못할 전략은 아니에요.
05:40제가 지금 듣기로는 내부에서 우리 이전 대표님께서 구상했던 그 전략이
05:49내부 동의를 얻지 못했다 이렇게 지금 들리기도 해요.
05:52그러니까 제가 사실 이거는 좀 웃긴 얘기인 게
05:56이기인 사부총장한테 한 달 전부터 예고했어요.
05:59저는 제가 갑자기 이제 때려친다 한 거 아니에요.
06:01한 8월 초부터 7월 날부터.
06:07나는 솔직히 말하면 지선 실패나 아니면 정의한 사건 때문에는
06:12전혀 그런 생각을 하지 않지만은
06:15아무도 안 보수 안 하려고 하는 것에 대해 가지고는
06:18강한 문제지 갖고 있다.
06:19제가 구체적으로 몇 가지를 요구한 게 있었어요.
06:23예를 들어서 개혁신당이 거의 방송 패널 정상처럼 돼버렸다.
06:30다들 나가서 방송 현상에 대해서 얘기하고 떠들기는 열심히 하는데
06:34그래가지고 우리 아이디어를 얘기하고 이런 기회는 거의 없다.
06:38방송 패널 무던 어디 한 자리 나가는 자리가 굉장히 귀중해 보이겠지만 사실은 과감히 던져야 된다.
06:44그리고 나서 우리 콘텐츠를 만들어 내는 것이 중요하다.
06:47그래서 실제로 제가 지 방송 끝나고 나 스스로도 방송 안 나가겠다.
06:52제가 방송하자 그러면 뭐 누구보다 잘 할 자신이 있지만은
06:57나 스스로도 내가 방송 패널 지도 안 할 테니까 다 그거를 내려놓고 대신
07:02복자 콘텐츠 개발하고
07:05전 예를 들어 예전에 2010년쯤인가요?
07:10그때 조국 교수랑 오현옥이잖아.
07:14그 당시에 진보 집권 플랜이라는 책을 썼잖아요.
07:18지금 와서 보면 제가 그 책의 내용을 보면은 좀 우습긴 해요.
07:23제 개인적으로.
07:24왜냐하면 예고적인 책이었는데 실현된 걸 보면 좀 우습긴 한데
07:27하여튼 그 당시는 의미가 있었던 책이거든요.
07:30집권 전략을 꿈꾼다고 하는 게 있어요.
07:32제가 보수 집권 플랜에 대한 것들도 한번 정리하고
07:35그런 시간을 가져야 된다.
07:38개혁신당이 지금 이 상태로 가가지고
07:39맨날 방송 평론하고 앉아있으면은
07:43우리 이중대 대기 딱 좋다.
07:46이재명 정부가 더더욱 위기에 빠질수록
07:49제1야당에 대한 결집도가 커져갈 수는 높고
07:52그럼 우리는 거기에서 반대의견 얘기는 들고
07:55이중대가 될 수 있다.
07:56그러니까 우리는 우리만의 방향성을 가지기 위해서는
07:58오히려 내려놓는 시기가 필요하다.
08:01방송 나가서 못 자아직 떠드는 게 무슨 의미가 있는가.
08:04그리고 우리끼리 해가지고 그러면은 이 얘기했어요.
08:08그러니까 이 정도면 굉장히 구체적으로 얘기한 거죠.
08:10제가 무슨 뭐 회의 자리에서 무슨 뭐
08:12지나간 말로 얘기한 것처럼 다들 그러는데
08:14개혁신당이 지금까지 이 보수인형에서
08:17일정한 지지율을 획득하고
08:20아마 팬덤을 보유했을 때가 언제냐 했을 때는
08:23한 분야에서 국민의힘 보다 더 나가거나
08:27더 강했을 때.
08:29예를 들어 저 윤석열이 정신나가지고
08:32의대 증언을 얘기했을 때
08:34거기에 대해서 아니라고 했을 때
08:35그렇게 하면 어떤 문제가 생길지 열과하면서 논리적으로 나갔을 때
08:39자신있게 외치고 나왔을 때 저희는 의료인들 중심으로의 지지가 있었어요.
08:43지금이야 뭐 국민의힘의 끄트머리 사람들도
08:46전부 다 무슨 젠더 문제에 대해 가지고
08:49자기들이 뭐 옛날부터 그려왔다는 듯이 저렇게 얘기하지만은
08:52지금 오늘도 보세요.
08:53용인 임명에 대해서 나와서 떠드는 모든 사람들
08:57나경원 의원 안철수 의원 이런 분들 다
08:59옛날에 이준석이 옛날에 젠더 문제 건드렸을 때
09:01뭐라고 하는지 찾아보시면 돼요.
09:03그런 것에 비해서 훨씬 더 선명한 아젠다를 가지고 갔을 때
09:06그게 3지대의 정당이 가질 수 있는 특별한 지점이다.
09:13정의당도 보세요.
09:14정의당도 과거에 과거 민주노동당 계열의 노동의 영웅을 조심해가지고
09:17노동자의 정당일 때 정의당은 가치가 있었던 거예요.
09:21그런데 정의당이 몰락하게 된 것은
09:24그냥 그쪽에 어떤 끄트머리 사람들까지 다 하는
09:28페미니즘에 몰두해가지고 보세요.
09:30정의당도 페미니즘, 노동당도 페미니즘
09:33기본소득당도 페미니즘, 녹색당도 페미니즘
09:37가장 자기들이 생각하는 그런 쉽다고 생각하는 아이템인데 다 몰려가지고
09:40거기 빠글빠글하고 오겠으니까 안 되는 거죠.
09:43나중에 심지어 그걸 합쳐가지고 녹색 정의당하고 앉아있으니
09:45될 리가 없는 거고
09:47그 사람들이 그럼 나가가지고 나중에 원회된 다음에
09:50다 어디 출마하려고 그럽니까?
09:51마포올가스 출마하려고 그러잖아요.
09:53왜 그러겠어요? 홍대 중심으로 해가지고
09:56가장 평이한 그런 방식으로 가가지고는
09:58제3지대는 결국에는 몰락할 수밖에 없다라는 걸 제가 다 설명하면서
10:01그래서 개혁신당도 과거 창당했을 때 취지대로 이제 그런 거는
10:06우리가 여기서 가장 우리가 생각해서 선명한 지점들을 찾아 나가잖아.
10:11우리 개혁신당 창당했을 때 뭐 했냐.
10:14노인무임승차 폐지 얘기했었다.
10:16그때 그것 때문에 무슨 노인 공정은 안하니 지금 보십시오.
10:21지금 와가지고 민주당이니 연인이 전부 다 이제 지하체장한 사람들 다 노인무임승차 손대야 된다고 얘기하고 있고.
10:27우리는 욕을 먹더라도 자연스럽게 다가올 미래를 미리 얘기하는 게 우리의 자랑스러움이었는데 요즘 그거 없다 우리.
10:35일정이 이렇게 들리네요.
10:37우리가 제3당으로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어떤 사회의 각종 현안이라든지 이런 문제에 있어서 확실한 정체성 강량성을 갖고
10:47그거를 이 세상에다가 지속적으로 이야기를 하면서 하나의 세력을 구축해 나가야 되는데 그 지점에서 실패했다.
10:56저 스스로가 제가 스스로 깔아놓은 건 뭐냐면요.
11:00저 보세요. 제가 대선 나간다고 한다면 대선 이후로는 많은 사람들이 저한테 대선주자 다워야 됨.
11:07뭐뭐 다워야 됨.
11:09그걸 강조하다 보니까 그런 아젠다를 저는 내고 싶었는데 많이 톤다운 시켰죠.
11:14저를 근데 그렇게 해서 뭐 그렇게 좋았느냐라고 하는 거는 제 스스로 대한민국 사회에 대해서 제가 이건 되게 미안한 게 젊은
11:24세대의 정치라는 걸 제가 얘기하면서
11:26예를 들어 우리가 과거에 연금개혁이라든지 이런 거 계속 얘기하던 그 시절이 옳았다 보고 정말 죄송하지만 지금 다시 법비들의 정치가 다시
11:35시작됐어요.
11:36이 보수 진영이 가장 한심할 때는 항상 법비들이 날질되고.
11:40저는 지금 대한민국 10년이요. 저는 정치에서 완전히 몰락하게 된 계기는
11:46누구를 감옥 넣고 누구를 감옥에 안 들어가게 저항하고 이게 10년 동안 다예요.
11:52윤석열 남 감옥 넣으면서 정치한 거고 그 감옥 끝까지 안 들어가려고 자기 와이프 지키러다가 저렇게 된 거고
11:59이재명이라는 사람은 본인이 감옥 안 들어가려고 민주당의 정당을 형애화시켜놓고 이제는 국가를 형애화시키고 있는 사람이거든요.
12:07거기에 또 다시 이제 가가지고 저 사람 공소추손 이런 것 때문에 싸우는데
12:12글쎄요. 저는 대한민국에서 이 그런 어떤 법기술자스러운 이런 정치가
12:17거기에 대한민국 미래가 없다. 없죠.
12:21그 말씀이신 거죠?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12:24그러면 지금 이런 거예요. 우리가 지금 바깥에서 결국은 우리 대표님 사퇴를 놓고
12:32사람들이 한참은 추측을 하면서 한 겁니다.
12:37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당내 일종의 갈등?
12:42노선 정리가 안 되는 이런 이런 합치가 안 되는 부분.
12:45그러다 보니까 이제 선거가 가까워질수록 이제 구심력이
12:51양당의 구심력이 작동을 하고 그러면 결국 삼시대는
12:55빨려 들어가면서 껍데기만 남게 되든 사라지기든
13:00뭐 흡수합당이 합당을 가든 개별적으로 탈당해서 되돌아가든
13:05뭐 이런 시나리오가 막 작동이 되는 거거든요.
13:09오히려 그래서 제가 일찍 1년 땡겨가지고 이걸 시작한 거죠.
13:12이미 그게 그러면 지금 개혁신당 내부에서 그게 작동하고 있다고 보시는 거죠?
13:18저는 어느 정당이 노선투쟁은 선명해야 된다고 봅니다.
13:21노선투쟁은 선명해야 되는 것이고
13:23아니면 민주당 사람들이 평생 노선투쟁에만 살아온 사람들이
13:25거기에다가 무슨 말을 갖다 붙입니다.
13:29지금도 노선투쟁하고 있는 양반들이.
13:31지금 개혁신당의 상황은 개혁신당 내부의 노선투쟁으로 보면 된다.
13:36당연하죠.
13:37오늘 보니까 천하권 대표가 정의안 사태가 제 사퇴의 이유인 것처럼
13:45이제 부산에 사고하러 간다고 말했고
13:47안 그래도 여쭤보려고 했는데
13:49전혀 관계 없습니다. 저는 정의안 사태에 있어서
13:52제가 예전에 박원순 시장 돌아가신 다음에
13:55저는 방송부터 하면서 이렇게 얘기했어요.
13:57박원순 시장에 대해서 그 당시에도 비판적인 분들이 있고
14:01좋아하는 분들이 있었겠지만
14:02박원순 시장이 성비위 때문에 사고가 생길 거라고
14:07예측할 수 있었다면 그거를 책임을 지우겠지만
14:09그건 예측불가의 영역이다.
14:12예를 들어 정의안 사태에 있어가지고
14:14저걸 예측할 수 있었으면 대단한 사람이다.
14:17정의안이냐는 사람을 왜 공천했냐고
14:18많은 분들이 얘기하지만 정의안은요.
14:20그전에 국무총리실에서도 일했고요.
14:22국회의원 부산의 목회의원 비서관으로도 일했고요.
14:25나름 공적인 경력이 있는 사람이었어요.
14:30국무총리실에서 검증하지 못한 것을
14:32정과 기록이 있는 것도 아니고
14:34사전 검증할 수는 없었던 것이고
14:35다만 이제 과정에서
14:38나중에 부산시민단에 실망을 안겨드렸기 때문에
14:41그건 저희가 죄송하게 생각하는 것이지
14:42이거를 검증 실패라고 하는 것은 논리적 모순이죠.
14:47그래서 저는 그걸 해서 이 노선에 대한 이견이
14:51다른 이슈인 것처럼 넘어가진 않아야 된다.
14:55그러면 천하랑 원내대표의 오늘 기자회견
14:59그 내용에 대해서는 어떻게 평가를 하시고 생각하시는지?
15:03천하랑 원내대표도 고민이 많겠죠.
15:06왜냐하면 제가 다 했던 고민이거든요.
15:08제가 어쩌면 그 당시에 유승민 대표랑 같이 정치하면서
15:14그 와가지고 눈 부릅뜨고 윽박지르던 의원들의 표정에서 읽었던 것
15:20그게 이제 아마 시간이 더 지나가면 그게 나왔을 수도 있죠.
15:23그런데 안 봤으니까 모르는 거고
15:26그런데 선 대표도 자존심이 센 사람이기 때문에 고민이 많을 거예요.
15:30왜냐하면 깔려있는 거로는
15:32보면은
15:34본인은 순천과의 연고를
15:37이제 후천적으로 만들었던 것이
15:39본인 정치의 큰 동력일 테니까
15:41또 순천을 위해서 하고 싶은 일도 많고
15:44근데 우선 실제 현실은 순천에서 출마를 안하고
15:48나 비례대표로 올라왔잖아요.
15:50그때 이제 김종인 위원장의 정치적인 고려가 있었는데
15:53그러면 선 대표 입장에서는
15:55사실 다시 순천으로 가서 지역구 정치를 하겠다
15:59라는 말을 지금 확답하기도 어려울 거예요.
16:01순천을 위해서 험지 돌파하는 서사는
16:04이미 비례로 올라올 때 약화됐거든요.
16:08그럼 본인 입장에서는
16:09다른 고민을 해야 될 텐데
16:11다른 고민은
16:12원래 이럴 때는
16:13사람의 심리라는 거는
16:14최대한 늦추고 싶은 고민일 겁니다.
16:17어떻게 보시나요?
16:18그런
16:18
16:19천하람 원내대표도 그렇고
16:21지금 개혁신당 소속 국회의원들
16:23모두가 안고 있는 고민일 거고
16:26저만 고민이 없죠.
16:27그죠?
16:27그 고민을 늦추고 싶은 것도 다 비슷할 것이고
16:33그러니까 저만 고민을 늦출 고민이 없는 사람이고
16:36다른 사람들한테는 2차원 3차원의 고민이 있겠죠.
16:391. 개혁신당에서 나중에 이준석이 자각론을까지 들고 갔을 때
16:43또 함께 하겠느냐
16:452. 그랬을 때 내가 지역구를 선택해서 미리 준비할 것이냐
16:52아니면 나중에 가서 전기기 편의 소용돌이 쪽에서 내가 얻어가느냐
16:59그 두 가지가 2차원적인 고민이 있죠.
17:04저는
17:05모르겠어요.
17:06저는
17:07저는 항상 사람들이 자기 이익을 행동하는 거는 나쁘지 않게 봅니다.
17:11제가 그래서 이번에 하는 것도 누가 좋다 나쁘다가 아니라
17:14빠르게 결정해서 대신
17:17시간 낭비는 하지 말자.
17:18빠르게 결정해서
17:20어떻게 전망하십니까?
17:23지금 현재 이 상황
17:24지금 이런 시각도 있어요.
17:28조국혁신당이 조국 전 의원의 정당이었다면
17:33개혁신당도 누가 뭐라고 해도 이준석 전 대표의 정당인데
17:39저쪽도 그렇고 이쪽도 그렇고
17:43쉽게 간판이 빠진 상황에서
17:46그 당의 운명이 어떻게 될 것이냐
17:49이런 거에 되게 관심들이 많단 말이에요.
17:51뭐 저는 당원들의 생각은 크게 변하지 않았을 것 같아요.
17:57이 당에 진짜 당뒤를 내고 이 당을 확정해가지고
18:01지금까지 그 숱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함께해진 당원들은
18:04한 번이라도 올곱게 자강하는 재산들을 보고 싶다는 생각일 것이지
18:08머리가 복잡한 사람들의 도피처가 되기를 바라진 않을 거예요.
18:15당원들은 간명하겠죠.
18:18저는 그것에 확신하기 때문에
18:19제가 챌린지라고 하죠.
18:22이것으로 이제 모든 당내 구성원은 던진 거예요.
18:26그래서 앞으로 개혁신당의 당원들은
18:31사람의 입을 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18:35행동을 봐야 될 것이다.
18:37아니 입으로 말할 거면 다 하죠.
18:39당원 여러분 사랑합니다.
18:40뭐 죄송합니다.
18:42뭐 근데 지금 당원들이 바라고 싶은
18:44그 목표에 가장 필요한 거는 행동이거든요.
18:46그래서 제가 이번에 제가 사퇴변을 그렇게 썼잖아요.
18:49방향성에 동의를 받지 못했고
18:51뭐 아무것도 안 하니까 내가 그냥 외친다.
18:54뭐 정의안은 심리 안 쓴다니까요.
18:56정의안 문제에서 부산시민에게 죄송한 것과 별개로
18:58그게 제 거취를 결정하고 있으면 두 달 전에 결정했어야죠.
19:02자 그러면 이제 관심은 이런 거예요.
19:05어쨌든 지금 노선투쟁이라는 것을
19:08말체적으로 이야기하면 갈등이다.
19:11그러면 이 갈등이 결국은 두 갈래 길로 결론이 나겠죠.
19:15갈등이 해결이 잘 되는 경우가 있고
19:17타국을 맞는 경우가 있고
19:19그 경우에 잘 해결되면은
19:24그냥 원래 말씀하셨던 개혁신당 자강론으로 쭉 갈 것이고
19:28잘 해결이 안 됐을 경우
19:30정치인 이준석의 선택은 어떻게 될 것이냐
19:34저는 이렇게 지금 선택한 이유가
19:36이렇게 해서 어떤 결론이 나더라도
19:38제가 그다지 잃는 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19:42저한테 가장 재앙적인 상황은
19:44내년에 이걸 받아들이는 거예요.
19:47제가 갓 이제 34살 이럴 때
19:51유승민 의원이 어느 날 저한테 문자를 보냈어요.
19:54주소가 니랑 나랑 둘이만 남아서 당을 하자고
19:57지금 어서 이겼으면 나머지는 싸구리다 그랬어요.
20:00니랑 나랑 남겠다라고
20:02지금 방금 말씀은 혼자서라도 남겠다.
20:06남아서 이 당을 지키고 자강론을 밀고 가겠다.
20:09저는 죄송하지만 말씀드리면
20:12개혁신당을 창당하겠다.
20:142023년 12월 27일 날
20:16제가 그렇게 선언할 때
20:18이미 여기까지도 보고 지금까지 왔어요.
20:22계속 걸어왔어요.
20:23제가 유승민 의원과 바른정당 하면서
20:26바른정당이 30명에서 20명으로 쪼그라들 때
20:2920명에서 9명으로 쪼그라들 때
20:309명에서 나중에 협박 당해가지고
20:34이제 6, 7명 남고
20:36그 다음에 또 다 겪어봤거든요.
20:39그때 그걸 보고 나서 제가 그거를
20:42그거 각오 없이 제가 여기까지 왔다 가면
20:44이제 창당이 무모였던 거죠.
20:46그럼 좀 더 현실적인 문제를 여쭤보고 싶은데
20:50한국 정치사를 돌아보면
20:54제3당을 이끌었던 그 당대에서는
20:57걸출한 인물들이 있었을 거야.
21:00당장 뭐 정주영, 박찬종, 문국현
21:05등등 여러 명이 이렇게 등장했다가
21:08결국은 제3당은 다 수멸이기를 걸었단 말이에요.
21:13지금 조국혁신당도 동착한 문제이기도 하잖아요.
21:18거기도 자각론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21:21개혁신당도 결국은
21:24그 한국 정치사를 통해서 봤을 때
21:27결국은 소녀를 피할 수 없는 것 아니냐
21:33거기서 봤을 때
21:34뭐 당연히 그것까지도
21:37뭐 범죄라고 고민하지 않았겠습니까?
21:40아니 뭐 정치라는 거는
21:43솔직히 제가 이제 뭐
21:44장관하고 대통령하고 저도 다 해본 사람인데
21:47이것보다 어려운 상황을 안 겪어봤냐면
21:49훨씬 어려운 상황을 겪어본 것 같으세요.
21:51돌파려고 정치하는 거지.
21:53그거를 뭐
21:54아이고 계산기 돌려가지고
21:56이 확률론으로 갈 것 같으면
21:57도대체 누가 창업을 하고
21:59누가 창단을 하겠습니까?
22:03저는 한 번도 그런 거에
22:04현대일 일이 없거든요.
22:06그래요. 당내 문제는
22:08앞으로 계속 진행될 것이기 때문에
22:11뭐 미리 앞질러서 말씀하기는
22:14좀 그런 것 같습니다.
22:15혹시 당내 문제와 관련해서
22:16뭐 추가로 하실 말씀 있으신가요?
22:19별로 없고요.
22:20사실 앞으로
22:20결국은 당원들이 결정을
22:23할 겁니다.
22:24네.
22:25당원들이
22:25이 안에서 사실
22:28당내 구성원들
22:29지금까지 다 같이
22:30얼마나 힘들 것인지 알기 때문에
22:33누구 하나 편을 들기가
22:35쉽지 않은 상황일 거예요.
22:36그런데 한 가지 확실한 것은
22:38노선은 이미 갈라졌다.
22:40이것이 싸운다는 의미는
22:42전혀 아니고
22:42누가 뭐
22:44중학교에서 소리로 싸웠다고 그러는데
22:45저는 지금까지 정치하면서
22:47단 한 번도 고성을 지른 적이 없습니다.
22:50저는 당내 회의 가서
22:51단 한 번도 고성을 지른 적이 없습니다.
22:54당원들이 봤을 때는
22:57하나하나의 시그널들의 의미가 무엇인가.
22:59우리 너무 잘 알거든요.
23:01우리 당원들은
23:02학습이 완벽히 돼 있어요.
23:04이준석 대통령을 만들겠다고
23:06울고 이렇게 당원들한테
23:07뭐 하던 사람들
23:08뭐 양양자 혹은 다 봤거든요.
23:10그런 거에 안 넘어갑니다.
23:12진짜 행동이 뭔지를 보는 게
23:13당원들이 거기 때문에.
23:16알겠습니다.
23:16뭐 이거는 앞으로
23:17이슈가 아직 살아있는 거라서
23:19네.
23:19더 지켜보기로 하고요.
23:22책은 정치 하나
23:22네.
23:24일단
23:24역시 이재명 정부
23:26개각입니다.
23:27개각에 대한 총평부터
23:30일단 한번 해 주시죠.
23:32제가 예전에 과기부 장관
23:35이제 과방이었으니까
23:37백여봉 부총리가 제 방에 어디
23:40상견리 할 때
23:41언제부터 이재명 대통령 하셨습니까
23:43그랬어요.
23:45며칠 안 됐습니다.
23:46이렇게 하시더라고요.
23:47에이아이를 얘기하고 과기부 총리를 세웠는데
23:54며칠 전에 안생활이다.
23:56이재명 대통령이 이번에도 인사하면서
24:00용혜인 의원을 한 거 보고
24:02굉장히 이거는 나는 고생할 거다.
24:06용혜인 의원을 사람들이 싫어한다.
24:08이런 문제로 저는 보는 게 아니라요.
24:11진짜 페미니스트를 주장하는 사람을
24:15여가부 장관을 안 칠 거면요.
24:17그 중에 대표성이라도 있는 사람을 세워야 돼요.
24:21아까 제가 얘기했듯이
24:22예전에 정의당 노동당 뭐 다
24:24노색당 다 해가지고 다
24:25우리는 페미니스트를 하면서
24:26그건 그냥 기본 양념 같은 게
24:29돼버렸거든요.
24:30근데 거기서 기본소득
24:31당 이름은 기본소득당인데
24:32페미를 해요.
24:32그러니까 이게 그냥 그쪽에서 정치하려면
24:35기본으로 해야 되는
24:36약간 그런 정도의 소양을 갖고 있는 거고
24:38용혜인 의원이 여가부와 관련된 행동은
24:41뭔지 기억이 안 나거든요 저는.
24:43그런 측면에서는
24:45부처 성격과 무관하게
24:48페미니스트여서 발탁한 게 아니라
24:50기본소득 때문에 발탁한 거 아닌가.
24:52어이없는 거죠.
24:54그러니까 저는
24:56페미니스트를 발탁해서
24:57그 아젠다를 가져갈 거면
24:59차라리 대표성이 있는 페미니스트를
25:01임명했어야 된다.
25:02근데 이건 간판만 페미니스트인
25:04약간 이런
25:04경우이거든요.
25:06이러면은
25:07보시죠.
25:08여기를
25:08지금은 용혜인이라는 분이
25:10워낙 유명하기 때문에
25:11대중의 공격을 받고 있지만
25:14나중에 가면 페미니스트를
25:15공격받을 겁니다.
25:17저 사람이 뭔데?
25:18이렇게 될 겁니다.
25:20저는 이게
25:21이재명 정부의
25:22가장 큰 지금
25:22리스크다.
25:24사실 안규백 장관도
25:26의미를 담아서 시작했지만
25:27절반의 성공커녕
25:29그냥 이건 실패였거든요.
25:31저는
25:33이재명 대통령의
25:34컨셉인자
25:34계속 안 먹히고 있다.
25:35그런 생각이 들어요.
25:37용혜인 의원 같은 경우는
25:3930대
25:40그리고
25:42젊은 엄마
25:44이 키워드가
25:46더 작동한 거 아닐까
25:47뭐 이런 생각이 들어요.
25:49그래서
25:49페미니스트
25:50이게
25:51크게 작동한 것 같지 않고
25:53오히려 30대 젊은 엄마
25:55그래서 여성층을 공략한다.
25:57뭐 이런
25:58컨셉이 들어가 있는 것 아닌가
26:01이 지점에 대해서는 어떻게
26:03우리가 장관이라 하면요
26:05사실 정무적인 인사거든요.
26:07저 사람이 대표성을 갖는 자리인데
26:10제가 봤을 땐
26:11그 아까 말했던
26:12용혜인 의원의
26:13그런 특성
26:15아마
26:16그 여가부에 지금
26:18성평등부에 있는
26:18한 과장 정도만 갖고 있는 특성이거든요.
26:21그 여가부에
26:23고시밭에서 들어온 과장들에게
26:25내가 당신들보다
26:27애 키우는 엄마로서의 특성이냐
26:30이런 게 더 뛰어나다
26:31라고 주장할 것 아니라면
26:32그건 의미가 없는 거라가지고
26:34저는 좀
26:35부처장악이 우선 안 될 거고요.
26:39원래 가장 작은 부서가
26:40여가부인데
26:42성평등부인데
26:43안 될 거고
26:44저는
26:45이재민 대통령이 개인적으로
26:46낙마카드로 쓸 거라고 합니다.
26:48낙마카드다.
26:49네.
26:50그러면
26:51옮겨가서
26:52사실
26:53가장 큰 논란은
26:54김승원 법무부장과
26:56공부장입니다.
26:57네.
26:58이 인사는
26:58공소취소를
26:59추진하기 위한 카드다.
27:01이렇게 해설을 하고 있어요.
27:03저는 이재명 정부가
27:04검찰을 없애면서
27:06스스로
27:07정권초의 권력기관
27:10또는 사정기관에 의한
27:12사정정국을
27:13가로는 못하게 되어버렸다.
27:15그래서 이제
27:15특검을 연쇄적으로 하면서
27:17저렇게
27:17분위기 끌고 가는 건데
27:18이렇게 지지율이
27:20급격하게 하락하고
27:22진영 결집의 요소가 사라지게 되면
27:24뭔가 하나는 해야 될 거다.
27:26이렇게 생각하는데
27:28공소취소는
27:29내 개인의 이득에 대한 것이기 때문에
27:30그건 오히려 진영에서
27:32용목을 받을 수는 없고
27:34저는 사실
27:35정성호 장관의
27:37무조건 나는 사퇴하겠다.
27:38모습
27:40이게 무엇일까를
27:41계속 생각해 봤어요.
27:42그런데
27:42법무부장관이 할 수 있는 것 중에
27:45공소취소를 지휘할 수도 있겠지만
27:47저는 정당해산 심판 쪽이 있는데
27:49강의 박스
27:49정당해산 심판
27:51정당해산 심판
27:51
27:52우리가 그냥 가볍게 살펴보면
27:54논리적으로
27:55이석기 의원의 재판과
27:58정당해산 심판의 관계를 보면
28:00이석기 의원이 그때 뭐
28:01어디 강연 가서
28:03갑소폭탄 같은 거 만들겠다.
28:05그냥 그거는
28:06행동보다는 이제
28:07선동을 했다 이거 했거든요.
28:10그리고 나가지고
28:11그리고 이석기 의원이
28:12내란 음모로 이제
28:13재판 받게 되고
28:15내란 선동이 나중에
28:17가미되게 되고
28:18그다음에 그걸 바탕으로
28:19황교안 법무부장관이 들어가가지고
28:21이 이석기라는 사람이 문제가 있는데
28:23이 사람이 당의 주요 인사이기 때문에
28:25그리고 당의 강령이
28:27헌법 위반되기 때문에
28:28위원정당이다.
28:29근데 이거는
28:30윤석열은 약간 모든 것을
28:32업그레이드된 버전이거든요.
28:34이건 뭐 강연을 써둔게
28:35진짜 했잖아요. 개혐을.
28:36그리고 개혐의 내란은
28:37판정되었고
28:38내란 선동이야 내란
28:39우두머리잖아요 지금.
28:41거기다 이 사람은 뭐
28:42주요 간부 정도가 아니라
28:44대통령이었잖아요.
28:451호 당원이었잖아요.
28:47그러면 이제
28:47물론 뭐 국민의 당원당규가
28:50뭐 이렇게 위원정당 돼 있는 건
28:51모르겠습니다마는
28:52그 이석기 사건보다는
28:53업그레이드된
28:54사건이거든요.
28:55그러면 제가 항상 비교하는 게
28:57이재명 대통령 입장에서는
28:58걸고 싶을 거예요.
29:02국민의힘을 이제
29:03위원정당
29:03개선시판 청구하는
29:05그런데 여기서 이제
29:07리스크는 뭐냐면
29:07제가 봐도
29:08헌법재판소가
29:10가분히 정치적인
29:10일단인데
29:12백석이 넘는
29:13저 당을 없애버리거나
29:14이렇지 않을 거라는 거죠.
29:16그런데
29:16그때
29:17많은 국민들이 몰랐지만
29:19통진당에서 알게 된 것은
29:20
29:21지옥구 의원으로 다 나가는구나.
29:23우리 잘 기억나지만
29:24그때
29:25종국 논란이라는 게
29:26
29:27시작하니까
29:28그때
29:29비례대표
29:30공수관 사태나 이런 것 때문에
29:31통진당이
29:32쪼개졌잖아요.
29:33그래서 반이
29:34살아남은 게 정의당이고
29:35반이 이제
29:35꼬로록 한 게
29:36통진당이잖아요.
29:38만약 이걸 거는 순간
29:39국민의힘의 많은 의원들 입장에서는
29:40이렇게 생각하면 되겠어?
29:42한 10% 확률?
29:4310%의 확률으로
29:44죽는 버스에 타고 있는 거예요.
29:46확률은 있는 거니까?
29:4710%의 확률으로
29:48죽는 버스를 타는 사람이 있을 거예요.
29:50그러니까 이런 게
29:50이재명 대통령 입장에서는
29:52굉장히
29:52구미가 담기는
29:53그러면서 한편에서는
29:55예를 들어서
29:55또 거국내악을 하자고
29:56살살 사람
29:57빼내려고 할 것이고
29:58전 지난번에
29:59이재명 대통령이랑
30:00골프쳤다는 사람들
30:01딱 명답보니까
30:02유사시
30:03거국내악을 하자고
30:05총리시키려고 할 사람들이에요.
30:06총리 또는 국회의장이 너무 하고 싶었으나
30:09국민의힘에서 할 가능성이 없는 사람들이 많아요.
30:13지금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30:16일종의 바둑을 치면
30:18한 점
30:19둔 걸
30:20토대로
30:22굉장히 앞으로
30:23벌어질 수 있는
30:25저는
30:28정성호 장관이 너무 그만두고 싶어하는 거를
30:32왜 저렇게 그만두려고 할까
30:33그런 생각이 좀 많이 들었습니다.
30:36그래서 보통은 공소취소를 지휘하기 싫어서
30:41라고 해석을 했잖아요.
30:43거기서 더 나아가서
30:45위헌정당 해산심판까지
30:47내다보신
30:48다른 도구가 없어서 그래요 지금
30:50이재명 대통령은
30:51하긴 저도
30:52윤석열 전 대통령의
30:53비상기업 이후에
30:56위헌정당 해산심판 청구가 있을 거라고
30:59예상을 했었고요.
31:02충분히 할 수 있는 사안이고
31:03그렇죠.
31:05그런데 어느 시점부터 그게 쏙 들어가서 안 하나?
31:10그랬는데 지금 오늘 이 의원님 말씀을 통해서
31:14새삼 지금 환기가 된 거거든요.
31:15이 카드가 완전히 죽은 카드는 아닐 수가 있겠다.
31:20이 생각이
31:20그 앞으로 이제
31:22이거의 트리거가 될 만한 것이
31:24윤석열에 대한
31:25내란 눈보리 재판의
31:27판단
31:27추경호 대표에 대한
31:29판단
31:30당이 어느 정도
31:31결부되어 있냐
31:32여기에 따라 가지고 저는
31:33충분히 들고
31:34흔들 수 있는 것 같다.
31:35왜냐하면 작년 말에
31:37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31:39국회 국감에 답변할 때
31:40그런 거 검토하고 있다는 식으로 얘기했거든요.
31:43그래서 제가 이번에
31:44예결을 이어서 질의하는
31:45법무부 차관한테
31:46검토된 바 있냐 했는데
31:48없다라고
31:49답하긴 했는데
31:50저는
31:52이재명 대통령이
31:53지금 손안에 든 카드가 별로 없습니다.
31:55이재명 대통령 입장에서는
31:57한번 해볼 만한
32:00특히 이제
32:01말씀하신 대로
32:02윤석열 전 대통령
32:03확정 판결이 나오고
32:04그 다음에
32:05더 중요한 건
32:06제가 보기에는
32:07추경호
32:08대구시장
32:09그런 것 같아요.
32:10그렇죠.
32:11그분이 유죄 선고 받으면
32:12진짜
32:14국민의힘이
32:14소용도를 쓰고
32:15들어갈 수 있을 것 같단 말이죠.
32:17그래서 저는
32:18이런 것들을
32:19장작을 쌓아놓고 있는 건데
32:21저는
32:21다만 그거는
32:22굉장히 민심에
32:23역행할 만한
32:24판단일 겁니다.
32:25그러니까
32:25이재명 대통령 입장에서는
32:27이거 안 되면
32:28총선
32:29진다라는 생각
32:30망할 수 있는
32:30네.
32:31그런 생각으로
32:33조심스럽게 접근해야 될 겁니다.
32:35그리고
32:36바쁘시니까
32:37마지막으로
32:38오늘
32:39조희대 대법원장
32:40부친상 때문에
32:41전국이
32:42살짝
32:42조금
32:43식었어요.
32:45잠깐
32:45휴전 모드가 됐어요.
32:47네.
32:48어쨌든
32:49대통령과
32:50대법원장이
32:51물론
32:52역사적으로 보면
32:53충분한 사례는
32:54많습니다.
32:54이승만 대통령 때
32:56있었고
32:57그다음에
32:57노태우 대통령
32:58김정상
33:01노무현 대통령
33:02임용박 대통령
33:02윤석열 대통령
33:04이때
33:05한 번씩 다
33:06충돌이 있었어요.
33:07그런데
33:07조금
33:08기존에 충돌하고는
33:09양상이
33:10조금 더
33:11강연하다.
33:13이 사태를
33:14어떻게 보시든지
33:15사실 명목상의 권한인 것들
33:16적극적으로 행사하기 시작하면서
33:19문제가 많이 생기거든요.
33:22그런데
33:23윤석열 대통령이
33:26최민희 방통위원을
33:27끝까지 임명하지 않으려고 했던
33:28그게 어디까지
33:31파급효과가 있었는지
33:32한번 생각해 봐야 될 것 같고
33:33한편으로
33:35한편으로는
33:35윤석열 대통령이
33:37끝까지
33:37특검이라는 것들
33:38거부권 쓰겠다고 해서 버틴 게
33:40얼마나
33:41본인에게 안 좋게 작동했는지
33:43봐야 될 것 같거든요.
33:45저는
33:46이재명 대통령이
33:48윤석열 대통령과
33:49똑같은
33:50형태의 권력 행사를 한다.
33:51그것도
33:52의회 다수석을 가진
33:53그 정당에서
33:54정말 만약에요.
33:56정말
33:56조희대 대법원장이 추천하는
33:58인사가
33:58부적절하다.
34:00그러면
34:01여당은
34:01청문회를 통해서
34:02부결시켜 버릴 수 있는
34:03권능 간 집단이에요.
34:05그러면
34:06이게
34:06분업이 돼야 되는 거거든요.
34:08대통령에게
34:09지금 이
34:10인사 제청 단계가 아니라
34:12그렇죠.
34:13임명 동의안 넘겨서
34:14국회에 넘겨서
34:15국회에서 부결시키면
34:16국회에서 부결시키면 되는 건데
34:17이걸 이렇게 처리한다.
34:18애초에 이재명 대통령은
34:20국회에 대한 신뢰도 없는 것이고
34:23직접
34:23전체 전선에
34:24지금 선거다.
34:25그렇죠.
34:26그리고
34:27결국은
34:28저는
34:30국회의 힘을
34:31활용하지 않고
34:32앞으로
34:33자기에게 더 편하겠죠.
34:35여기서
34:35대통령이 가진 권력
34:36권력을 쓰려면
34:39
34:40쓸만한 점에 써야 되는데
34:41이런 데다 쓰는
34:43이런 거 보면 저는
34:44뭐라 그랬어요.
34:45외롭구나.
34:46외롭구나.
34:48외롭구나.
34:49
34:49쉽게 얘기해서
34:50지금
34:50자기가 신뢰하고
34:52믿고
34:53의지할 데가 없다.
34:54뭐 이런
34:55건가요?
34:56통로총리가 지금
34:57당계표도 되고
34:58그랬는데
34:59이재명 대통령의 입장에서는
35:02하다못해 대법관 한 명의 변수도
35:04다급하게 느끼는 것 같아요.
35:06본인이 나중에 재판을
35:08받게 될 것에 대한 확신.
35:10쫓기고 있다.
35:11숨기고 있다.
35:13제가 한 가지
35:14재밌는 얘기 드릴 거예요.
35:15예전에 공교롭게 이런 일이 있어요.
35:16예전에 제가
35:17윤석열 대통령이
35:18윤석열 대통령이
35:19이제
35:19개험하기 직전에
35:21제가 이제
35:22윤석열 대통령과
35:23가까운
35:24윤핵관 인사 한 분한테
35:25제가
35:26제가
35:272024년 한
35:2810월쯤 됐을 거예요.
35:29제가
35:30국회의원 되고 나가지고
35:31이제
35:32그동안 내가 대통령 뭐
35:33맨날
35:34욕하고 이렇게
35:35했는데
35:36저 사람
35:37저러다가
35:37폭주할까봐
35:39걱정되니까
35:40요거 하나만 전달해달라
35:42아니면 내가 만나서
35:43얘기하겠다
35:43윤석열이라는 사람들은
35:46이재명 대표가
35:47그 당시에
35:48사법 리스크가 많았으니까
35:50그때
35:51대법원에서 최종적으로
35:52유죄가 나온 상황이 생기면
35:54그러면
35:56윤석열 대통령이
35:58즉시 사면권 행사이다.
36:01야당의 한 축인데
36:03내가 여기에 대해서
36:05
36:06사면권을 쓰고 싶다라고 하면은
36:08이재명 대통령은
36:09그 사면권을 받아들이는 순간
36:11윤석열 대통령이
36:12은혜를 입은 상황이 되는 것이고
36:14한편으로는
36:15민주당 내에서는
36:15내부에서
36:16공격을
36:17받겠죠.
36:18하지만
36:18윤석열과 이재명 국면에서는
36:20당신이 무조건 우위에 서는 것이다.
36:22저는 그래서
36:23그 얘기를 전달해달라고 했어요.
36:25근데 그걸 전달하는 와중에
36:26계엄 터진거죠.
36:28근데 제가 이번에
36:29민주당 쪽에서
36:31일하고 계신
36:31한 분 누구 만나서 얘기했고
36:32그게 뭐냐면요.
36:34그렇게 자기가 재판받는게 두려우면은
36:36나라면은
36:38이번에
36:39오세훈 시장이
36:40명태균 사건 때문에
36:41다소간의 어려움을 갖고 있는 것 같은데
36:43만약 대법원에서
36:45뭔가 판단이 나온다.
36:47그러면
36:48직위야
36:49시장 직위야
36:50뭐 어떻게 잘못될 수 있겠지만은
36:52정치적 해금을 시켜줘라.
36:55원래 정치활동이 5년동안 못하게 되고
36:57이런게 있을텐데
36:58오세훈 시장에 대해서
37:00즉시 사면
37:01복권 행사하겠다라고 대통령이 하면은
37:05대통령은 굉장히 큰
37:07야권의 대선주자 1위에서
37:09큰 사람이 되는거다.
37:12그리고 그렇게 큰 사람이 되는 순간
37:14이재명 본인이 만약에
37:16정권을 잘 운영해가지고
37:18나중에
37:19존경받는
37:20칭찬받는 대통령으로 퇴임하게 되면은
37:22후임자가
37:24야당 출신이든
37:25여당 출신이든
37:26당신에 대한 사명권을 행사하지 않을
37:28논리와
37:29명분이 없다.
37:31이재명이 항상 자기
37:32함부라비 법전처럼 살아온 것 같은 사람이
37:35오히려
37:36
37:38정치적
37:39해빙의 물꼬를 트는 사람이 되려면은
37:41잘 봐야 될게 지금 오히려
37:44오세훈 시장과 관계있는 재판 같은 거다.
37:47저는 사실
37:49그 정도의 정치적 상상력을 가진 사람이 지금
37:52민주당에 있느냐라는 걸 묻고 싶은 거예요.
37:54저는 이재명 대통령한테
37:55꼭 만나면 그걸 제안하고 싶어요.
37:57일종의 이런 거는
37:58
37:59지금
38:00초조하고 불안한
38:02
38:03마음에서 벗어나서
38:04오히려 그 반대로
38:05
38:05조금 더
38:07여의있고
38:08큰 마음
38:09도량이 큰 마음을 가지는게
38:10
38:11더 낫다
38:12지금 상황에서
38:13왜냐면 지금은요
38:14본인이
38:15대법관을 어떻게 하고
38:16
38:17법무장을 어떻게 하고
38:17이런 거는요
38:19가는 동안에 굉장히
38:20얻어맞으면 될 겁니다.
38:21굉장히 얻어맞으면 될 겁니다.
38:23지금도 뭐
38:23이미
38:24
38:24그렇죠.
38:25그리고
38:25최종적으로 결과에 도달을 못 할 수도 있어요.
38:28
38:28근데 아까 제가 제시한 경로
38:29오세훈 시장에 대해 가지고
38:31나중에
38:32저는 오세훈 시장 무죄 확신하지만
38:34혹시라도 그런 판단이 나오면은
38:35사명복권 바로 하고
38:36오세훈 시장이
38:37
38:38야권에서
38:39지금까지 생각했던 것처럼
38:41충분한 견제 역할을 하기 기대한다
38:42이렇게 한마디 하고 끝내면은
38:44되게 이상할 거예요 사람들이 이거
38:45또 정적에 대해서 관용을 베풀고
38:49그래서 그 관용을 통해서
38:51관용을 받을 수 있는
38:53사실 그래서 저는 이것이
38:54이재명 대통령의
38:56
38:56마음을 편하게 할
38:58비책이었으면 하는 생각이 있었는데
39:00주변에서 그걸 진언할 사람이 있을까
39:06진언할 사람이 있을까
39:07진언할 사람이 있을까
39:08공소취소 강행하자는 사람들이 많겠죠
39:12저는 마찬가지고
39:13윤석열이 만약에
39:142024년 10월에
39:16그 말을 들어가지고
39:17그렇게 갔잖아요
39:17그러면 저는
39:19그렇게 해놓고
39:21이재명 대표를 중심으로 한 민주당이
39:23뭐 예를 들어
39:24김건희 여사 잡아놓자고
39:26뭐 특검하자고
39:26그럴 수 없었을 거예요
39:28그러니까
39:29이렇게 들립니다
39:29결국은
39:30정치
39:31정치를 해야 된다
39:33
39:34제가 아까
39:34처음에 인터뷰하면서
39:36강하게 이제
39:36법비라는 표현을 썼는데요
39:38하나는 검사
39:39하나는 뭐
39:40이 비주류 계열의
39:41변호사 이러면서
39:42하나는
39:42내가 누구든 죽일 수 있다 생각하고
39:44하나는
39:45세상이 날 다 죽이려고 한다고 생각하고
39:47이 두 조합이
39:48대한민국 비극이었던 것이고요
39:50지금 또다시
39:51저는 그래서
39:52윤석열을 경험한 다음에
39:54또다시
39:55세상에 내가
39:56누구든 죽일 수 있다 생각하는 사람이나
39:57이런 사람이
39:57정치권에 등장하고
39:58이런 거
40:00우리가
40:00왜냐하면 이거는
40:02항상 정치에서
40:03대안을 찾는 경쟁이 돼야 되는데
40:04선악 모드로 만들어버리는 사람은
40:07저는 굉장히 경계합니다
40:10국회가
40:11국회가
40:11이런 거네요
40:12정치의 경연장이 아니라
40:14법의 쟁취장이 되어버려요
40:16저는 그렇게
40:17지금까지
40:18윤석열 대통령 살아온 거 보니까
40:20뭐 그렇게 선해가지고
40:21지금까지 기소 안 당하고 사는지 모르겠어요
40:23기소 당한 거 천지인데
40:24검사니까 안 봤던 게
40:25그렇죠
40:26그러니까 저는
40:27사실 우리 국민들이 이제는
40:29공무원의 비위 이런 걸 잡아야겠지만
40:32정치적인 면에서
40:34너무 이제
40:34정치인의 선악을 다루지 않았으면 좋겠다
40:37저는 그런 생각입니다
40:39알겠습니다
40:40바쁘신데
40:41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40:42감사합니다
40:43네 옥
40:48감사합니다
40:50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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