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마지막으로 구조된 이 현장 소장이 처음으로 취재진 앞에 섰습니다.
00:04이 소장은 당시 발전소에 있었는데요.
00:07실종된 직원들과 근처에는 있었던 거죠.
00:10생존자가 공식 석상에 등장한 건 처음인데요.
00:13당시 상황을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00:15장호링 기자입니다.
00:19네팔 홍수 현장에서 고립됐다 구조된 현장 소장 A씨가 처음으로 취재진 앞에 섰습니다.
00:25구조된 지 사흘 만입니다.
00:26저 같은 경우에는 상황이 발생했을 때는 터널 안에 있었기 때문에
00:31실제 그 상황에 현장 밖에 있지는 못했습니다.
00:36그리고 어떤 상황이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00:40강을 사이에 두고 사무동과 파워하우스가 나뉘어 있었는데
00:44A씨는 당시 파워하우스 공사 현장을 점검하고 있었습니다.
00:48소식을 접하고 밖에 나왔을 때는 이미 사방이 물보라로
00:54시야가 확보되지 않는 상황이라
00:56건너편의 캠프 쪽 사무동 쪽을 확인할 수는 없었습니다.
01:02시간이 흘렀습니다.
01:033, 4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조금씩 현장이 보이기 시작했기 때문에
01:08제가 사고 당시의 현장 상황을 정확하게 알 수가 없었습니다.
01:15현장 소장 A씨는 아직 연락이 닿지 않는 직원들을 걱정하며
01:19구조를 돕겠다고 했습니다.
01:22여전히 심리적으로 좀 비통하고 애통한 마음이
01:25하루속히 연락받지 않은 직원들이
01:28가족들 품으로 올 수 있도록 지원할 생각입니다.
01:31채널A 뉴스 장호림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