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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앵커]
우리 직원들 어디에 있을까.

당연히 살펴봐야 할 곳이 건설 현장 주변 숙소와 사무실 추정되는 이 곳들이겠죠.

정부 신속대응팀의 첫 헬기 수색에서 촬영한 영상이 공개됐는데요.

한국인들이 실종된 것으로 추정되는 지점이 생생하게 담겼습니다.

이어서 김지윤 기자입니다.

[기자]
그제(29일) 정부 신속대응팀 헬기가 촬영한 네팔 라수와 지역 협곡 모습입니다.

급류가 지나간 자리는 진흙더미로 변했습니다.

한 쪽 구석에는 흙더미에 파묻힌 파란색 건물 지붕과 빨간색 버스가 눈에 띕니다.

주변엔 트럭 형태의 중장비도 보입니다.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 주변으로 추정됩니다.

홍수가 덮치던 당시 영상에서도 이곳에 있던 것으로 보이는 버스와 건물이 포착됐습니다.

[현장음]
"아래로 도망쳐! 무너진다!"

과거 공사 현장을 촬영한 영상을 살펴봐도 강변을 따라 늘어선 건물들이 보이는데 이 가운데 파란색 건물은 직원들이 숙소와 사무실로 사용했던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홍수 당시 상황을 재구성해보면, 강을 사이에 두고 공사 현장인 일명 '파워하우스', 발전소 건설 현장에서는 우리 국민 10명이 고립됐다가 지난 26일 구조된 바 있습니다.

반대쪽에는 직원들이 사용한 사무동, 숙소동이 있었는데 남동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 등 한국인 8명이 있었던 것으로, 상류 댐인 위어댐에도 1명이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9명 모두 지금까지 연락이 두절된 상태입니다.

두산 측은 사고지점에 최대한 가까이 접근해 드론 수색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채널A 뉴스 김지윤입니다.

영상편집: 조아라


김지윤 기자 bond@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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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우리 직원들 어디에 있을까? 당연히 살펴봐야 할 곳이 건설 현장 주변, 숙소와 사무실 추정되는 이곳들이겠죠.
00:07정부 신속대응팀의 첫 번째 헬기 수색에서 촬영한 영상이 공개가 됐습니다.
00:13한국인들이 실종된 것으로 추정된 지점이 생생하게 담겨 있습니다.
00:17이어서 김지은 기자입니다.
00:21그제 정부 신속대응팀 헬기가 촬영한 네팔 라소아 지역 협곡 모습입니다.
00:26급류가 지나간 자리는 진흙더미로 변했습니다.
00:30한쪽 구석에는 흙더미에 파묻힌 파란색 건물 지붕과 빨간색 버스가 눈에 띕니다.
00:36주변엔 트럭 형태의 중장비도 보입니다.
00:39수력발전소 건설 현장 주변으로 추정됩니다.
00:43홍수가 덮치던 당시 영상에서도 이곳에 있던 걸로 보이는 버스와 건물이 포착됐습니다.
00:52과거 공사 현장을 촬영한 영상을 살펴봐도 광변을 따라 늘어선 건물들이 보이는데
00:58이 가운데 파란색 건물은 직원들이 숙소와 사무실로 사용했던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01:04홍수 당시 상황을 재구성해보면 강을 사이에 두고 공사 현장인 일명 파워하우스 발전소 건설 현장에서는
01:12우리 국민 10명이 고립됐다가 지난 26일 구조된 바 있습니다.
01:16반대쪽에는 직원들이 사용한 사무동, 숙소동이 있었는데
01:21남동발전과 두산 애너빌리티 등 한국인 8명이 있었던 것으로
01:25상류댐인 위어댐에도 1명이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01:319명 모두 지금까지 연락이 두절된 상태입니다.
01:35두산 측은 사고 지점에 최대한 가까이 접근해 드론 수색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1:41채널A 뉴스 김지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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