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 기준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에도 우리 증시가 장중 하락분을 반납하면서 보압권에서 장을 마쳤습니다.
00:072.6% 하락 출발한 코스피는 반도체주가 낙폭을 줄여주면서 강세로 마감했습니다.
00:13윤태인 기자입니다.
00:172.58% 내린 6,613선에서 기장한 코스피는 장중 낙폭을 키워 3% 넘게 급락해 6,540선까지 밀렸습니다.
00:27하지만 이후 반도체주가 낙폭을 줄였고 지수도 6,700을 넘어서는 등 상승세로 전환했고 0.46% 강부합인 6,820에 장을 마쳤습니다.
00:38코스피의 하락 개장은 잭슨홀 미팅에서 나온 케빈 워시 의장의 연설이 매파적으로 해석된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됩니다.
00:46미국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가 생겼지만 시장에서는 워시 의장의 발언이 원론적이라고 볼 수 있다는 평가도 나왔는데
00:53이것이 증시 반등의 계기가 된 것으로 보입니다.
00:57생각보다는 매파적이지 않을 수 있다.
00:59이런 식의 공감대가 형성이 된 게 증시의 반등을 이끌지 않았나.
01:043%대 하락 출발한 삼성전자는 장중 낙폭을 모두 반납하며 1%대 오른 26만 원에 거래를 마쳤고
01:11SK하이닉스도 3.5%가량 하락 개장했지만 1.27% 올라 167만 4천 원을 기록했습니다.
01:20코스피 수급에서 개인과 외국인, 기관이 모두 매도 우위를 보였는데
01:24대형 반도체주가 상승전환하는 등 삼전닉스의 자사주 매입이 지수 하단을 지지했다는 평가도 나옵니다.
01:31기관 순매도가 한 8천억, 8천억 정도 됐어요.
01:36그리고 외국인이 한 6천억, 개인이 한 1,500억 이렇게 지금 나왔는데
01:39자사주 매입 규모가 이 부분을 흡수했다고 또 풀 해석을 할 수 있고
01:44코스닥은 2% 내린 821선에서 개장했지만
01:48개인이 매수위를 보이며 장중 낙폭을 줄였고
01:510.49% 약보합인 834에서 거래를 마무리했습니다.
01:57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 반 기준으로 1,368.6원을 기록하며
02:01지난해 7월 이후 13개월 만에 1,370원을 밑돌기도 했습니다.
02:06YTN 윤태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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