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해외긴급구호대 네팔 도착..."생존자 구조 최우선" (9월 2일, 김철희 기자)
02:43 수색견부터 첨단드론까지...한국 긴급구호대, 실종자 9명 수색 총력 [이슈톺] (9월 2일, 송은혜 에디터)
12:28 한국 긴급구호대, 카트만두 도착...네팔 홍수 사망 1,066명·실종 4,462명 (9월 2일, 한상옥 기자)
16:10 '직원 9명 실종 일주일' 애타는 가족들...기업들 인원·장비 보강 (9월 1일, 황윤태 기자)
18:12 한국인 직원 실종 발전소 터널 내부 수색 모습 공개 (9월 1일, 김선중 기자)
18:44 희망의 끈 놓지 않는 실종 직원 가족들..."매일 회사 방문" (9월 1일, 황윤태 기자)
20:38 산에서 또 하늘에서...신속대응팀 네팔 구조 '총력전' (9월 1일, 김철희 기자)
제작 : 송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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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대홍수로 실종된 우리 국민 9명을 찾기 위해 파견된 정부 해외 긴급구호대가 네팔 현지에 도착했습니다.
00:07앞으로 열흘 동안 네팔 당국과 협력해 수색과 구조작업을 펼칠 계획인데요.
00:12네팔 현지에 나가 있는 YTN 취재팀 차례로 연결합니다.
00:16먼저 김철희 특파원 긴급구호대 도착 소식부터 전해주시죠.
00:23네 긴급구호대는 6시간 전쯤 제가 나와 있는 이곳 카트만두 국제공항을 통해 우리 수송기를 타고 도착했습니다.
00:31이규호 구조대장이 직접 일성을 밝혔는데요. 함께 들어보겠습니다.
00:38저희 국민 보호도 있지만 연대 차원에서 생존자를 살리고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임무라고 봅니다.
00:50구호대 가운데 37명은 구조전문 소방인력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00:55여기에 외교부 3명, 코이카 4명이 포함돼 모두 44명입니다.
01:00구호대는 고해상도 들어온 6대를 포함해 열화상 탐지기와 내시경 장비, 체인톱 등 장비만 천점 가까이 챙겨 네팔에 도착했습니다.
01:09고해상도 들어오는 직접 가기 힘든 지역에 정밀 수색에 내시경 장비는 터널 수색에 동원하는 등 전문 장비를 통해 수색 속도를 높이겠다는
01:18구상입니다.
01:20네, 그럼 구조대 수색 구조 활동은 바로 오늘부터 시작되는 겁니까?
01:28네, 오늘은 우선 카트만두에 머물면서 최우선 과제인 베이스 캠프 지역 확보부터 주력한다는 계획입니다.
01:35숙소에 짐을 푼 뒤 미리 도착해 있던 신속 대응팀과 논의도 시작했는데요.
01:40이 부분도 구호대 목소리로 들어보겠습니다.
01:45오전 중에 신속 대응팀하고 대사관과 협의 시간을 갖고
01:50오후에는 빠르면 저희가 베이스 캠프를 차릴 고수리 현장 답사를 가서 돌아온 다음에
01:58내일 오전 중에는 현장에 전개를 할 생각에 있습니다.
02:05원래 베이스 캠프 후보지로는 지난 2015년 대지진 당시
02:09코이카가 노아코세에 설립한 병원이 거론됐지만 전염병 우려 등이 있어 빠졌습니다.
02:16구호팀은 현재 비두르나 바뚜루 지역 등을 베이스 캠프 후보지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02:21구호대는 또 네팔 정부와도 협의해 어떤 지역에서 수색과 구호를 수행하고
02:25어떻게 역할을 나눌지 정한다는 계획입니다.
02:29정부 역시 네팔 고위급 인사들과 수시로 소통하고 있는데
02:32임상우 신속 대응팀장 역시 현지에서 군경 고위급 인사와 접촉을 이어가며
02:38우리 국민 수색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02:43지금 피해 사망자가 1,000명을 넘어섰고
02:47실종자는 무려 4,400명 이상으로 늘었습니다.
02:51그런데 지금 이렇게 시간이 흐르고 있지만
02:53아직까지도 우리 국민 9명에 대한 소식은 전혀 들리지 않아서
02:57좀 안타까운 그런 상황인데
02:59지금 현지에서 물론 최대의 노력을 하고 있겠습니다마는
03:04여러 가지로 좀 열악한 환경 때문에 쉽지는 않아 보인다 이렇게 봐야 되겠죠.
03:08그렇습니다.
03:10이제 항공 수색이 지상 구조 탐색으로 전환된 그런 상황이고요.
03:19문제는 진흙이 덮여 있고 또 눈에 띄지 않는 곳에 어딘가에 계신 분들이 많다 보니까
03:29이렇게 탐색 구조를 하는 데 있어서는 많은 시간이 필요로 하고
03:35인력이 필요로 하고 또 많은 장비가 그렇게 필요로 하는
03:39말씀하셨던 것처럼 시간과의 싸움이 시작됐다 이렇게 평가가 됩니다.
03:44그래서 우리 해외 긴급 구호대 그리고 이미 먼저 파견된 신속 대응팀
03:52제외국민 보호를 위한 신속 대응팀
03:54그리고 두산 애너빌리티와 남동 발전의 그런 기업 재난대응팀
04:00네팔의 수색 구조팀과 합동 작전이 잘 이루어져서
04:05이렇게 어떻게든 구조하고 찾아내야 되는 상황이 아닌가
04:11이렇게 평가가 됩니다.
04:13일단 오늘 44명 규모의 한국 긴급 구호대가 카트만두 공항에 도착을 했습니다.
04:21우선적으로는 지금 연락이 끊긴 한국인 9명을 수색하는 게 주요 목적일 것 같고요.
04:29그리고 여러 가지 첨단 장비들도 많이 챙겨갔다고 하더라고요.
04:33네, 그렇습니다. 알려진 것처럼 고해상도 이런 촬영이 가능한 첨단 드론하고요.
04:40그리고 열아상 탐지기 그리고 실제 터널이라든가
04:46이렇게 매몰된 분들을 구할 수 있는 여러 가지 탐지 장비 이런 것들도 가지고 갔고요.
04:53수색견 5마리를 포함해서 지금 44명 중에 37명 정도 인원이
05:03실제로 구조를 할 수 있는 소방청 소속의 베테랑 소방대원인 걸로 이렇게 지금 알려지고 있습니다.
05:13말씀하신 것처럼 구조견, 수색견도 함께 갔는데 지금 이렇게 진흙으로 파묻혀 있어서 사람의 눈으로는 보기 힘들기 때문에 오히려 이런 데서는 수색견의
05:24역할이 좀 더 중요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데요.
05:26네, 그렇습니다. 지금 굉장히 진흙으로 뒤덮여 있고요.
05:31어제 생활이 됐던 5살 소녀도 굉장히 깊숙이 해서 자칫 그냥 거탈기식으로만 지나가버리면 찾기 굉장히 어려운 그런 환경이기 때문에
05:42말씀하신 것처럼 이런 수색견이라든가 그리고 이제 탐지 장비 이런 것들을 좀 활용을 한다고 하면 여러 가지 구조라든가 탐색의 스피드도 붙을
05:55것 같고요.
05:55또 정확서도도 높아질 걸로 이렇게 보입니다.
05:58사실 그동안 네팔 정부, 네팔 당국이 좀 폐쇄적인 태도를 보이면서 외부의 지원을 잘 받지 않았었는데
06:06그리고 헬기 같은 경우도 좀 이륙하는 거를 계속해서 허가를 기다려야 하는 그런 입장이었는데
06:12지금 긴급보호대는 조금 더 자유롭게 좀 수색활동을 할 수 있을까요?
06:17어떻게 좀 전망하십니까?
06:19네, 해외재난 사례를 이렇게 분석하다 보면 일반적으로 피해 국가들은 재난 초기에는 지원을 해주겠다고
06:31국제사회가 이렇게 여러 나라들이 지원해주겠다는 신호를 보내면 대부분 거절합니다.
06:38왜 그런 건가요?
06:39여러 가지 이유들이 있는데요.
06:41대표적인 것들이 첫째는 경험 부족일 수 있고 자국의 힘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그런 생각이 들 수가 있고
06:49왜냐하면 상황 파악이 잘 안 되기 때문에 자국의 힘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것인지를 잘 모른 상태에서 의욕만 앞선 거죠.
06:56두 번째는 자국 국민들에게 좀 무능해 보인다는 거죠.
07:01자국의 힘으로 막 이렇게 뭔가 국민을 보호하는 모습을 보여야 되는데
07:05외국의 구조대들이 와서 언론 화면에 장식이 되면 피해 국가의 국가 운영 시스템 책임자들은 대개 좀 뒷전으로 밀려나지 않습니까?
07:16이런 원인들이 있지 않냐 이렇게 평가가 되는데요.
07:20과거에 2005년 태풍 카트리나 때 미국도 그랬고요.
07:24또 2011년 동일본 지진 때 일본도 그랬던 그런 사례들이 있습니다.
07:29이제 문제는 이렇게 이제 입장이 또 바뀐 이유는 입장이 바뀐 이유는 점점점 지금 네팔은 새 정부가 들어선 지 1년이 채
07:43안 되는 그런 어떤 상황이고
07:45또 이제 시간이 흐를수록 어떤 피해자들이 정말 생각했던 것보다 엄청나게 많이 이렇게 실종자들이 늘어가고
07:53그런데 이 대목에는 또 네팔이 있는 지정학적 위치가 있습니다.
07:59북쪽의 중국, 남쪽의 인도인데
08:02네팔은 자국이 스스로 성장하기에 매우 불리한 국토 지리적 요건을 갖고 있죠.
08:08그런데 북쪽 중국에서는 또 네팔에 고속도를 내겠다, 터널을 내겠다, 철도를 내겠다면서
08:15또는 뭐 일대일로 사업 등등등으로 인해서 많은 ODA 원조를 해줬고
08:20또 인도 쪽에서도 또 그러고
08:23또 심지어는 어떤 보고서에 의하면
08:26북쪽의 중국 밑에 인도 쪽에서는 또는 내정 간섭도 좀 있다라고 하는 그런...
08:32사이에 껴있다 보니까
08:33그렇습니다.
08:34이제 이러다 보니까 당연히 지금 우리 화면에 나온 거 보면
08:38중국의 모습들이 많이 나오지 않습니까?
08:40한자로 쓰여진 구조대원들, 장비들
08:43그런데 이런 상황에서는 이때 이제 우리 정부에 많은 외교적 노력이 있지 않았냐
08:49특히 우리 정부는 지금 당신네 나라 네팔의 전력 생산의 20%를 담당하는
08:55국책 사업을 시공하는 시공 국가가 대한민국인데
08:58거기에 지금 교민 우리 대한민국 엔지니어 9분이 지금 실종되어 있으니
09:04우리가 지금 가서 제외국민 보호 차원에서 신속 대응팀이 활동을 해야 되고
09:08그 다음에는 이제 네팔 당신네 나라를 우리가 도와서
09:12왜 인도와 중국만 해외 긴급구를 허락하냐
09:17한국도 허락해야 되지 않냐
09:19이런 적극적인 설득
09:21여기에 또 큰 역할이 된 게
09:23투산 애너빌리티나 남동 발전의 그런 기업 재난 대응 시스템이
09:28매우 성실하게 보였다는 점 이런 점들이 네팔 정부의 마음을 바꾸지 않았냐
09:34이렇게도 평가가 되죠
09:36일단 오늘 도착한 긴급구호대가 앞으로 한 10일 정도 예상을 하고 갔는데
09:43이 활동 기간은 현장 상황이라든지 아니면 수색 구조 활동 여부를 상황을 좀 봐서
09:50이 기간은 좀 더 늘어날 수도 있는 거겠죠
09:52아무래도 계속 늘어날 것 같습니다
09:54보통 10일 단위로 피해 국가가 요청을 할 수가 있는데
09:59지금 상황은 벌써 피해 지점에서부터
10:04밑에 벌써 인도 국경을 넘어가서도 지금 발견되고 있지 않습니까
10:08이 섹터만 해도 벌써 킬로가 한 200킬로 이상이 넘어갈 것이고
10:12길이도 많아질 뿐만이 아니라
10:14문제는 진흙이나 이런 어떤 붕괴된 토사 건축물 잔해
10:20콘크리트 잔해들이 한 1미터 이상 2미터 이상 쌓이기 때문에
10:24그것들을 탐색하는 데는 엄청난 인력이 필요하고
10:28또 많은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10:29아마도 더 이렇게 연장을 해가면서
10:33또 이렇게 긴급구호팀들의 역할이 임무수행이 되지 않겠냐 싶은데
10:40특히 우리에게 우리가 더 연장해서 하자고 하는
10:45수색탐지를 하자고 하는 논리는 시공국가라는 사실
10:51그 발전소, 어퍼원의 발전소의 시공의 국가이고
11:00거기서 또 피해가 발생한 국민들이 있다는 사실
11:02이런 것들도 굉장히 크게 호소력 있게 작용되지 않냐
11:06이렇게 평가가 됩니다
11:07네, 일단 긴급구호대가 지금 연락이 끊긴 우리 국민들의
11:12위치를 파악하는 데 주력할 것으로 보이는데
11:15일단 정부에서는 휴대전화 정보 활용을 시도하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11:19우리가 예를 들면 실종자가 생겼을 때도
11:22휴대전화 위치 파악을 통해서 찾는 것처럼
11:24그런데 이제 이렇게 재난으로 인해 실종이 됐을 때
11:28휴대전화를 이용하는 건 어느 정도 효과가 있습니까?
11:32네, 지금 실제로 사고 당시에 휴대전화가 신호가 끊길 때
11:38마지막 신호까지는 예를 들면 근처에 있는 기지국에서
11:43이런 부분들을 확인할 수가 있겠고요
11:46특히나 이 기지국을 따져서 위치를 확보를 한다면
11:52상당히 정확한 위치까지도 파악이 가능하기 때문에
11:56이런 부분들을 계속 시도하는 걸로 보여지고 있고요
12:00무엇보다도 이제 이런 휴대전화 기지국을 활용한 위치에 대한 부분 말고도
12:07지금 이제 신속 대응팀이 여러 가지 목격자라든가
12:11그리고 이제 현장 소장이 지금 조력을 하면서
12:14이분들이 이제 기본적인 어떤 근무하는 루틴들이 있기 때문에
12:20어떤 특정 위치에 어느 정도 있었다라는 부분은
12:24좀 특정이 되는 걸로 이렇게 지금 알려지고 있습니다
12:29네팔과 중국 히말라야 산악 지역을 휩쓴 대홍수 발생
12:33일주일이 지나면서 사망자가 계속 늘고 있습니다
12:36한국인 실종자를 찾기 위한 첫 육로 수색에서는
12:39특별한 성과가 없었는데 우리 긴급구호대가 현재 도착해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12:45국제부 연결해서 들어보겠습니다
12:46한상욱 기자 오늘 오전에 긴급구호대가 네팔에 도착했죠
12:50네 실종된 우리 국민 9명에 대한 수색과 구조 작업을 지원하는
12:56해외 긴급구호대가 우리 시간으로 오늘 오전 9시 40분쯤
13:00네팔 카트만두에 도착했습니다
13:02외교부와 소방청, 한국국제협력단 44명으로 구성된 긴급구호대는
13:07오늘 새벽 공군 수송기 편으로 네팔을 향해 출발했습니다
13:11구조 전문 소방관 37명이 포함됐고
13:14고해상도 드론과 열화상 탐지기, 수중 펌프 등 첨단 장비와 함께
13:19구조견 5마리도 수송기에 올랐습니다
13:21오늘부터 열흘 일정으로 네팔 정부와 협력해서
13:25연락을 낀 우리 국민을 포함해서
13:27실종자 수색과 구조 활동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13:33네팔 대홍수 사망자가 어제 오후에 1,000명을 넘었는데
13:37오늘 또 더 늘어났죠?
13:39대홍수 전체 사망자가 어제 처음 1,000명 떨어져 오른 뒤
13:43오늘 더 증가했습니다
13:44네팔 지역 대홍수 관련 사망자가 1,050명
13:48여기에 중국 쪽 사망자 16명을 더하면 1,066명입니다
13:52실종자는 모두 4,400여 명으로 늘었습니다
13:55네팔 당국은 지금까지 1,800여 명이 구조됐고
14:00전력과 통신망 복구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14:03네팔군은 트리슐리 지역에서 네팔 주민 118명과
14:07영국인 남성 1명이 추가로 구조됐다고 밝혔습니다
14:11그렇지만 터널 내부 수색에서는 구조 소식이 들리지 않았습니다
14:29네팔 구조 당국은 현재 수력발전소에서 실종된 사람들을 찾는 데 주력하고 있죠
14:35네팔 구조 당국은 12개 수력발전소 터널에서 실종된 사람 수를
14:40600여 명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14:4190여 명이 실종된 것으로 추정되는
14:44나수 아가디 수력발전소 내부에는
14:46열화상 카메라가 장착된 드론이 투입됐습니다
14:49어두운 터널 깊숙한 곳까지 수색에 나섰지만
14:52생명 반응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14:55터널 내부가 두꺼운 진흙에 뒤덮여 있어
14:58수색과 구조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15:00수색에 참여한 드론 조종사 얘기입니다
15:25한국인 직원들 실종 추정 지역에 있는
15:28발전소 터널의 내부 드론 영상도 어제 공개됐습니다
15:31앞에서 본 열화상 드론 영상과 마찬가지로
15:34진흙으로 가득 찬 터널 내부 모습이 담겼습니다
15:37대홍수 참사 일주일이 지나면서
15:39생존자가 버틸 시간이 많지 않다는 우려 때문에
15:42수색 구조 현장에서는 말 그대로
15:44시간과의 사투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15:46터널 특성상 상소가 남아있을 가능성도 있어서
15:49구조 작업에 더욱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15:52일부 터널에서는 폭발물을 사용해
15:54산피탈을 폭발한 후 공기를 주입하는 작업에
15:57들어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5:58앞서 네팔구는 진흙으로 가득 찬 터널 3곳에서
16:02신원이 확인 안 된 시순 4구를 수습했다고 밝혔습니다
16:05지금까지 국제부에서 YTN 한상욱입니다
16:11네팔에 있던 두산 애널빌리티 직원 6명과
16:14한국 남동발전 직원 3명의 연락이 끊긴 시간이 길어지면서
16:17가족들도 애가 타고 있습니다
16:19기업들은 수색 상황을 시시각각 전달하고
16:22현지 대응팀 인력과 장비를 보강하는 등
16:25수색과 지원에 속도를 내는 모습입니다
16:28황윤태 기자의 보도입니다
16:33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 있던 우리 기업 직원 9명의 소식이 끊긴 지
16:37일주일째
16:38실종 직원 가족들은 좋은 소식이 있을까
16:41매일같이 회사를 찾고 있는 걸로 알려졌습니다
16:45가족들은 아직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있는 거로 전해졌습니다
16:49두산 애널빌리티 실종 직원 가족 중 사고 현장에 가겠다는 의사를 밝히거나
16:54네팔행 비행기에 오른 가족은 아직 없습니다
16:57지난 첫 수색에서 가족들의 요청에 따라
17:01위어댐과 인근을 수색한 두산 애널빌리티는
17:04헬기로 확보한 영상을 분석해 새 수색 지점을 찾아보고 있습니다
17:08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등 경영진이 직접 출국한 데 이어
17:12연일 추가 인력을 네팔로 보내
17:14현지 대응팀 규모도 20여 명으로 보강했습니다
17:17정부 대응팀하고 긴밀하게 협조해서
17:21구조작업이 최대한 빨리 일어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7:24가족분들은 출국하기 전에 이미 뵙고 왔습니다
17:27그래서 유료의 말씀을 드렸고요
17:29회사 차원에서는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17:33또 두산은 건설용 중장비와 야외 전력장비 등을 지원하는 방안도 논의하고 있습니다
17:41한국남동발전 현지 대응팀은
17:42실종 직원 3명의 직계가족이 네팔에 있어서
17:45직접 소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17:47남동발전 직원 가족들도
17:50현지 대응팀을 만난 자리에서 수색 속도를 끌어올려달라고 주문했습니다
17:54현지 대응팀은 가족 요청에 따라 직원들이 대피했을 만한 방향 위주로
18:00수색 범위를 넓힐 방침입니다
18:03기업들은 실종 직원 수색이 길어질 가능성도 대비해서
18:06다음 대응팀까지 준비하는 모습입니다
18:09YTN 황윤태입니다
18:13네팔 대홍수로 실종된 한국인 직원 9명을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18:18현지 발전소 터널 내부 모습이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18:22네팔군은 현지 시간 1일
18:24두산애너빌리티와 한국남동발전 직원이 실종된
18:27네팔 바그마티주의
18:31어퍼트리슐리1 발전소 터널 수색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18:36드론을 통해 촬영된 영상에는
18:38진흙으로 가득 찬 터널 내부와
18:40구조대원들의 수색 모습이 담겼습니다
18:45헬기를 통한 수색도 이뤄졌고
18:47또 지상작전도 이렇게 시작됐지만
18:50아직 연락이 끊긴 두산애너빌리티
18:52그리고 한국남동발전 직원 9명의 행방은 오리무중입니다
18:56연락두절이 일주일이 가까워지면서
18:59가족들의 초조함도 커지고 있습니다
19:01현장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19:03황윤태 기자
19:05네, 분당 두산타워에 나와 있습니다
19:08네, 가족들이 초조한 마음으로
19:10현지 상황 소식만 기다리고 있겠군요
19:16그렇습니다
19:17네팔 현지에서 연락이 끊긴 지
19:18일주일 가까이 되어가면서
19:20가족들의 초조함도 점차 커지고 있습니다
19:23다만 희망의 끈을 완전히 놓지는 않고 있습니다
19:26실종된 두산애너빌리티 직원 6명의 가족들은
19:29대홍수 직후 매일같이 이곳 두산타워를 찾고 있는데요
19:32회사 측이 어제 첫 헬기 수색 결과를 공유했던 만큼
19:36오늘 현지에서 또다시 수색이 재개된다면
19:38그 결과를 듣기 위해 다시 방문할 걸로 보입니다
19:41그간 실종 직원 가족들은 위협댐을 포함해
19:44더 높은 고지대 등의 수색을 요구해 왔는데요
19:47두산애너빌리티 측 역시 가족들의 의견을 수용해
19:50헬기 수색 당시 이 부분을 샅샅이 뒤졌지만
19:53아직 별다른 소식은 없는 상태입니다
19:55아직 사고 현장에 가겠다고 의사를 밝히거나
19:58네팔행 비행기에 오른 가족은 없는 걸로 파악됐습니다
20:01두산애너빌리티는 오늘 20명 내외 현지 대응팀을
20:05추가로 현지로 보낼 계획입니다
20:07한국남동발전은 실종 직원 3명의 가족들이
20:10모두 네팔 현지에 있어서
20:11현지 대응팀이 가족들에게 상황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20:14남동발전 직원 가족들 역시
20:17수색 속도를 높이는 걸 최우선 과제로
20:19주문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20:20두산애너빌리티와 한국남동발전은
20:23경영진을 네팔 현지에 보내 수색 상황을 지원하는 등
20:26총력을 기울이고 있는데요
20:28수색 일정이 예상보다 길어지고 있는 만큼
20:30추가 인원을 투입하거나 교대 인원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20:33지금까지 분당 두산타워에서 YTN 황윤태입니다
20:39네팔 대 홍수로 실종된 우리 국민 9명을 찾기 위해
20:43파견된 정부 대응팀이 지상 수색에 나섰습니다
20:47이틀 만에 헬기 수색도 재개된 가운데
20:49드론 투입까지 그야말로 총력전입니다
20:52네팔 카트만두에서 김철희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20:58네팔 도착 닷새째를 맞은 신속 대응팀은
21:02두조로 찢어졌습니다
21:03차와 도보를 활용하는 융로 수색팀과
21:07카트만두에 남은 헬기 수색팀입니다
21:09이른 아침 융로 수색팀이
21:12주 네팔 한국대사관에 집결해 출발했고
21:18헬기 수색팀은 카트만두에 남아
21:21혹시나 있을지 모를 네팔 당국의 운항 허가를 기다렸습니다
21:25네팔 당국의 허가는 예측 불허하지만
21:28신속 대응팀은 매일 카트만두에서
21:30혹시 모를 헬기 수색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21:34노력이 통했던 걸까
21:36일요일에는 이륙을 불허했던 네팔 정부가
21:38하루에만 두 차례 수색을 허락했습니다
21:41현지 시각 오전 11시쯤
21:44두산 애너빌리티가 밀린 헬기가
21:46먼저 사고 지역으로 향했고
21:483시간여 뒤 신속 대응팀 헬기도 추가 이륙했습니다
21:51두 헬기 모두 실종자 가족이 수색을 요청한
21:56계곡 상류, 위어댐과 준체부터
21:58캠프, 파워하우스까지 꼼꼼하게 수색을 진행했습니다
22:02대응팀은 드론 투입에도 나섭니다
22:06네팔 당국이 아침 7시부터 오후 3시까지만
22:09비행허가를 내준 거로 전해진 가운데
22:11여기에 맞춰 융로 수색팀이 드론을 활용할 전망입니다
22:15또 네팔군과 경찰이 수색 자원을
22:18우리 국민을 찾는 데 활용할 수 있도록
22:21고위급 인사와 면담도 꾸준히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22:24네팔 카트만두에서 YTN 김철희입니다
22:28기상캐스터 배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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