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토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홍지선 현 2차관은 치손낸 서울 집값과 전월세 불안 속 신속한 주택 공급이라는 막중한 과제를 안게 됐습니다.
00:10최대의 관심사인 서울시와의 공급협의 문제에 대해 홍 후보자는 실무 경험을 강조하며 정책 조율에 대한 의지를 밝혔습니다.
00:18보도에 차유정 기자입니다.
00:22국토부 장관 지명 이후 첫 출근길. 현 2차관인 홍지선 후보자는 책임감을 느낀다며 무거운 표정으로 운을 뗐습니다.
00:31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우선 선호 입지에 양질의 주택을 친숙하게 공급하고
00:40홍 후보자가 말한 대로 최대 과제는 실효성 있는 주택 공급입니다.
00:44당장 수도권 신규 택지 발표를 앞두고 규모감 있는 서울 물량을 확보할 수 있을지가 관심사입니다.
00:51서울시와의 협상 상황은 막막하긴 합니다.
00:54그린벨트 해제 문제는 녹지 훼손에 반대하는 서울시 입장이 워낙 강경하고 물꼬를 트는 듯했던 탄천 공급도 신경전으로 이어져 불투명해진 상황.
01:04경기도청에서 주택 분야 요직을 두루 거친 홍보자는 현장 실무 경험을 내세우며 이견 조율에 대한 의지를 밝혔습니다.
01:14정책이 지방정부에 내려와서 어떻게 현장에 반영이 되는지 작동이 되는지를 충분히 경험을 해왔습니다.
01:22서울시와 충분한 협의를 사전을 해갖고 그 정책이 현장에서 작동할 수 있도록.
01:27기존 공급 대책을 착착 이뤄내는 일도 중요합니다.
01:32정부는 오는 2030년까지 수도권에 약 150만 가구 착공을 약속했지만
01:36태릉, 과천 등 핵심 입지에서 주민 등 반대가 워낙 거세 난항이 예상됩니다.
01:41홍 후보자가 거듭 현장 경험을 언급하긴 해도 동시자발적으로 지자체와 조율하고 이해관계자들 설득하는 일이 만만치 않습니다.
01:50강력한 규제에도 공포에 질린 내 집 마련 수요가 중저가 지역 집값을 끌어올리고
01:55전월세난이 극심해지며 서민 주거 사다리가 위태로워진 상황.
02:00공급 확대와 시장 실루의 회복, 집값 안정, 부동산 민심을 다독이는 중대 과제를 어떻게 풀어갈지 주목됩니다.
02:08YTN 차유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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