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팔 당국이 수력발전소 터널 안에 고립된 것으로 추정되는 노동자 900여 명을 구조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00:07학교를 덮친 홍수 속에서는 교장과 교사들의 빠른 대피 결정으로 학생 수백 명이 목숨을 건졌습니다.
00:14한상욱 기자입니다.
00:18진흙과 바위가 뒤엉킨 터널 입구를 향해 중장비가 쉴 새 없이 잔해를 퍼냅니다.
00:24수력발전소 터널 안에 고립된 것으로 추정되는 노동자 900여 명을 구조하기 위한 작업이 한창입니다.
00:33트리슐리 3회의 발전소에서는 구조대가 터널 상부에 구멍을 뚫어 내부 진입에 성공했습니다.
00:39이제 구조대원들을 공사 지점까지 투입하기 위한 준비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00:56일부 학생들은 교사들의 신속한 판단 덕분에 목숨을 건졌습니다.
01:01루아코트의 한 학교에서는 교장이 홍수 경고 전화를 잇따라 받은 뒤 학생 약 900명을 모두 고지대로 대피시켰습니다.
01:10다등에서도 점심시간에 교실을 나왔거나 교사의 대피 지치에 따라 서둘러 학교를 빠져나온 학생들이 화를 면했습니다.
01:25시간이 지날수록 인명피해는 급격히 늘고 있습니다.
01:29900명 넘게 숨졌고 외국인들을 포함해 5천 명 가까운 사람들이 실종됐습니다.
01:36YTN 한상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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