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공이 터치라인 밖으로 나간 뒤 공과 상관없는 곳에서 지소연 선수에게 심판이 옐로 카드를 꺼냅니다.
00:07이에 격하게 항의하는 지소연. 벤치까지 와서 지소연은 목소리를 높여 억울함을 토로합니다.
00:17수원FC 위민과 서울시청의 경기 중 지소연이 심판으로부터 성희롱 발언을 당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파문이 커졌습니다.
00:25지소연은 자신을 향한 성희롱성 발언에 항의하자 심판이 부당하게 옐로 카드까지 꺼내들었다고 주장했습니다.
00:34해당 심판은 부심과 부적절한 단어를 주고받은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특정 선수 한 명을 향한 것은 아니었다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0:44이근호 프로축구선수협회장은 심판이 특정 선수에게 씻을 수 없는 수치심을 안기고
00:51이를 무마하려고 카드를 무기삼아 권력을 휘두른 행태는 전세계 어느 프로리그에서도 용납될 수 없는 행동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01:01한국여자축구연맹은 심판 관리를 책임지는 대한축구협회에 진상조사를 요청하고
01:06동시에 재발 방지를 위한 간담회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01:11명확한 사실 확인이랑 경위랑 이런 것들을 요청을 한 상태입니다.
01:19또 하나는 저희가 이제 구단 쪽 지도자나 구단 분들하고 협회 심판 쪽이랑 저희랑 이렇게 간담회 같은 거
01:27대한축구협회는 해당 주심과 부심 심판평가관으로부터 관련 보고서를 받아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면서
01:35오는 목요일 아마평가협의체에서 이 문제를 논의하고 후속 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01:43YTN 양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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