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효성 해링턴 플레이스 아파트를 둘러싼 논란이 정치권 로비 의혹에 이어 행정 인허가 문제로까지 번지고 있습니다.
00:09경찰 수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제주도가 당시 인허가 과정 전반에 대한 자체 감찰에 착수했습니다.
00:17KCTV 제주뉴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00:22효성 해링턴 플레이스 아파트를 둘러싼 논란이 정치권 로비 의혹으로 번지며 경찰 수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00:30시행사 측의 정치권 인사에 대한 금품과 향응 제공 의혹에 이어 전현직 공무원들의 개입설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00:39제주도가 결국 해당 사업 인허가 과정 전반에 대한 자체 감찰에 착수했습니다.
00:45위성곤지사의 지시에 따른 것으로 오는 10월까지 진행됩니다.
00:50감찰 대상은 지난 2019년 지역주택조합 사업부터 2024년 말 중공허가까지 아파트 건설 사업 인허가 전반입니다.
00:59당시 도시계획 관련 부서의 국과장을 비롯한 실무자 등을 대상으로 사업 승인 과정에 절차상 문제는 없었는지,
01:07또 정치권의 청탁이나 부당한 영향력이 행정에 작용했는지를 들여다볼 계획입니다.
01:13제주도는 감찰 결과 위법이나 부당한 사항이 확인되면 감사위원회에 조사를 청구하는 한편 공무원의 비위 사실에 대해 엄정 대응한다는 방침입니다.
01:39경찰 수사와 제주도 감찰을 통해 사업 과정에서 실제 청탁이나 특혜가 있었는지가 규명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01:48KCTV 뉴스 문수입니다.
01:51촬영기자1호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