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팔 홍수가 닷새째로 접어든 가운데 네팔 정부는 실종자 구조를 최우선 국가적 과제로 놓고 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00:09현장 상황이 열악한 데다 장비도 충분치 않아서 우리나라를 포함해 4개 나라에 터널 구조 등 기술적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00:18신호 기자입니다.
00:22실종자 가족들이 군 기지 밖에서 구조 소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00:26고립됐던 사람들을 실어온 헬리콥터는 물과 구호물자를 싣고 다시 홍수 피해 지역으로 날아갑니다.
00:45네팔 정부는 홍수 현장에서 지금까지 4천 명 이상을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00:51실종자 구조는 시간이 생명이라 수색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깊은 진흙에 빗까지 내렸습니다.
01:01추력발전소 터널 안에 실종자 100여 명이 갇혀 있는데도 기술적인 문제로 입구를 찾지 못했습니다.
01:24인기 시작 5개월 만에 초대형 재난을 맞게 된 네팔 정부는 수색작업에 다른 나라 지원을 받지 않겠다는 원칙을 세웠다가 조금 수정했습니다.
01:36외국인을 포함한 실종자 규모가 급증하자 일부 특수 분야에 한해서는 한국 등 4개 나라의 전문가 파견을 요청했습니다.
01:47그렇지만 현장 수색만큼은 네팔 구조대가 전담하겠다는 입장입니다.
02:07수색에 필요한 장비 사정도 열악합니다.
02:11홍수 피해 지역 특성상 헬기 수색과 구조가 가장 효과적인데 여기에 투입할 헬리콥터가 충분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2:20네팔 정부가 구조대원 3만 명을 투입해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국제적인 협력을 통한 인력과 기술의 추가 확보가 필요해 보입니다.
02:32YTN 신호입니다.
02:33국민의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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