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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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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0지금까지 뉴스 스토리였습니다.
00:31그럼 시청자 톡톡과의 첫 번째 보도부터 살펴볼까요?
01:002021년 수사권 조정으로 경찰이 1차 종결권을 갚게 된 이후 수사 지연과 무성의한 태도가 불신을 자초했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01:09경찰 불송치 결정에 대한 불복 이의신청 급증 현상을 보도했는데요.
01:16실제 불송치 결정이 뒤집히거나 재수사로 이어진 사례를 함께 소개했다면 문제의 심각성과 제도의 의미를 알 수 있겠다는 시청재견이 있었습니다.
01:26경찰청에 따르면 불송치 결정에 대한 고소인의 이의신청은 지난해 5만 6,165건으로 2021년 2만 7,262건 대비 2배 넘게 늘었는데요.
01:40불송치 사건 가운데 이의신청이 제기된 비율도 2021년 7.0%에서 지난해 9.7%로 상승했습니다.
01:50그렇다면 실제로 경찰 수사 결과에 이의를 제기해 재수사가 진행된 사례도 살펴볼까요?
01:56주택 가격보다 전세보증금 및 대출이 더 많은 경우를 이른바 깡통전세라고 하죠.
02:04공인중개사 A씨와 투자자 B씨는 다세대 주택 22가구를 매입한 뒤
02:092018년부터 2020년까지 임차인 14명으로부터 받은 전세보증금 14억 2,500만 원을 돌려주지 않은 혐의를 받았는데요.
02:19A씨는 주택담보대출금이 12억 원에 이르고 깡통전세 계약을 맺고 있는데도
02:25피해자들에게는 여유자금이 충분하다며 보증금을 돌려줄 능력이 있는 것처럼 속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02:33A씨 등으로부터 피해를 본 임차인들은 대부분 20, 30대 사회 초년생들입니다.
02:39이 사건을 수사한 경찰은 피고인들이 처음부터 전세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을 생각으로 전세계약을 체결한 것은 아니라며
02:47무혐의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는데요.
02:51이후 검찰은 피해자들에게 불송치 이의신청 제도를 안내한 뒤
02:55검찰로 송치된 사건을 전면 보완수사했고
02:59피고인들이 보증금을 고의로 돌려주지 않은 것으로 보고
03:02A씨 등을 재판에 넘겼다고 합니다.
03:06이외에도 지난 6월 지역농협조합장의 업무상 배임 의혹 사건이
03:11경찰수사심의위원회의 재수사 결정으로 다시 수사선상이 오르는 등
03:15이의신청 이후 재수사 결정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03:23다음으로 두 번째 시청자 궁금증은 무엇일지 보도 먼저 확인해볼까요?
03:29의료진이 환자의 다리 상태를 꼼꼼히 살핍니다.
03:33필요한 약을 처방하고 식단과 운동법까지 세심하게 설명합니다.
03:38이곳은 병원이 아닌 환자의 집 안방입니다.
03:41의사와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이 돼
03:43환자를 직접 찾아가는 재택의료 서비스입니다.
03:47재택의료는 단순히 진료만 하는 게 아닙니다.
03:50환자의 생활환경까지 함께 살피며
03:52집에서 건강하게 지낼 방법을 찾습니다.
03:55등급상황이나 입원 치료가 필요하면
03:57경기도 의료원 등 지정된 후방 협력병원이
04:00곧바로 진료를 이어받습니다.
04:03경기도 재택의료 서비스의 운영 현황과 성과를 다룬 보도였는데요.
04:08추가로 재택의료 대상과 신청 방법
04:10그리고 다른 지역의 사례까지 소개했다면
04:13시청자에게 더욱 유용한 정보가 됐을 거라는
04:16의견이 전해졌습니다.
04:18몸이 아파도 거동이 불편하면 병원을 방문하기가 쉽지 않죠.
04:23그런 분들을 위해 지자체에서는
04:25재택의료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는데요.
04:27보도에서 소개한 경기도의 재택의료 대상은
04:31장기요양 재가급여 대상자 가운데
04:34거동이 불편하고 재택의료가 필요한 사람이라고
04:37의사가 판단한 경우인데요.
04:40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으로
04:43수급자 가정을 방문해 방문 진료와 간호,
04:47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
04:48의료 요양 통합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04:52재택의료센터 참여기관은 31개 시군 84개소인데요.
04:57환자 및 보호자가 직접 신청하거나
04:59지역 행정기관, 의료기관 등에서
05:02대상자를 의뢰합니다.
05:04이러한 재택의료 서비스는 경기도 뿐만 아니라
05:07다른 지역에서도 활발하게 진행 중인데요.
05:10충남 예산군의 경우 기존 2개소를 운영하던
05:13재택의료센터를 하나 늘려서
05:153개소로 확대 운영합니다.
05:18재택의료센터는 재택의료가 필요하다고
05:21의사가 판단한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05:24의사와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05:27전문인력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05:29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데요.
05:32지역사회 돌봄 자원을 연계하는
05:34통합 사례 관리 사업입니다.
05:37의사는 월 1회 가정을 방문해
05:39양방과 한방 진료 및 검사를 실시하고
05:42간호사는 월 2회 이상 방문해
05:44의사처방에 따른 간호처치 및 복약과
05:47영양관리 등을 지원하고요.
05:50방문 간호는 대상자의 상태에 따라
05:52최대 월 5회까지 제공된다고 합니다.
05:55사회복지사는 수시로 유선 또는 방문 상담을 통해
05:59대상자의 돌봄 욕구를 파악하고
06:01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연계하는데요.
06:04서비스 신청은 대상자 또는 보호자가
06:07재택의료센터에 직접 요청하거나
06:10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할 수 있습니다.
06:14인재군 보건소의 경우는 한의사와 보건소,
06:17간호사, 사회복지사가 재택의료팀을 구성해
06:20대상자의 건강과 생활환경을 종합적으로 살피고
06:24개인별 관리 계획을 수립하는데요.
06:27지역마다 조금씩 다른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으니
06:30도움이 필요한 분이라면 매가사는 지역에도
06:33재택의료 서비스가 있는지 한 번쯤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06:39오늘 마지막 주제에 대한 시청자의견
06:42이어서 확인해 볼까요?
06:45천장과 벽면, 매장할 것 없이 폭격당한 듯
06:49무너지고 뜯기고 쓰러졌습니다.
06:52골조는 역가락처럼 휘어진 채 건물 내부는 온통
06:56잔해가 가득하고 성한 곳이 없습니다.
06:596천 명 가까운 방문객과 직원이 머물던 시각
07:02지진에 따른 폭발로 건물 일부가 무너져
07:06여러 명이 숨진 이온몰 구마모토.
07:08내부 개조 등 새 단장을 마치고 다시 문을 연 지
07:13불과 45일 만입니다.
07:15일본 구마모토 대형 상업시설의 지진 대비
07:18안전관리 체계가 잘 갖춰졌는지 살핀 보도였는데요.
07:23관련해 이번 계기를 통해 우리나라는 지진 대비를
07:26어떻게 하고 있는지 궁금하다는 시청자 의견이
07:28있었습니다.
07:30우리나라와 가까운 일본 구마모토의 강진이
07:33발생하며 우리나라 지진의 대비에 대한 관심도
07:36함께 커졌습니다.
07:38진동을 느꼈다는 신고가 국내 789건
07:42접수되는 등 인적 국가에서 발생한 지진의
07:45영향이 확인된 만큼 지속적인 감시와 철저한
07:49대비가 필요한데요.
07:51지난달 행정안전부는 일본 구마모토연 지진
07:54관련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했습니다.
07:57여기서 일본 지진의 발생 원인과 국내 영향을
08:00다각도로 분석하고요.
08:02국내 지진, 지진해일 대비태세와 국민 행동요론
08:06홍보 강화, 관계기관 협조 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08:10점검했다고 합니다.
08:11행정안전부는 공공시설물을 대상으로 2025년
08:15내진율 82.7%에서 2035년까지 100% 확보를
08:20목표로 내진 보강 사업을 추진하는데요.
08:24민간시설물의 경우에도 내진 성능 확보를 위해
08:27비용 보조, 체제 혜택 등 다양한 정책을 함께
08:31시행하고 있습니다.
08:33또한 지진에 대비한 5개 대피장소 11,366개소와
08:38지진해일에 대비한 긴급 대피장소 680개소를
08:42지정해 대비하고 있고요.
08:44지난해 4월부터 6월까지 전국 대피장소에 대한
08:47일제 점검을 완료해 관리 상태를 정밀
08:50확인했다고 합니다.
08:52그리고 재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는 찾아가는
08:55지진교육과 지진체험 및 대피훈련도 함께
08:58실시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09:00언제 닥칠지 모르는 재난에 대비해 지금부터
09:03차근차근 준비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해 보이네요.
09:10여러분이 남겨주신 궁금증 오늘도 속시원히
09:12풀리셨을까요?
09:14다음 시간 알찬 유형으로 찾아오겠습니다.
09:17그럼 다음 주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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