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4말젖을 발효해 만든 아이락을 웰컴드링크로 받습니다.
00:16톡 쏘지만 시큼하고 옅은 취기가 지친 몸을 회복시키는 여름 한철 초원의 음료입니다.
00:34이 부위복이 있다. 그럼 이건 누구 겁니까?
00:38형이 하고 계신 거네 계속?
00:46두 친구가 잘하나 본데?
00:50아드님 훈련 어디서 하길래 몇 달까지 따오네.
01:06나담에서는 상위권 성적을 거둔 부후 선수들에게 나친, 자안 등 특별한 칭호를 보유합니다.
01:14나친은 64명이 참가한 지역 나담에서 다섯 경기를 이긴 준우승자, 자안은 여섯 경기를 이긴 우승자를 뜻합니다.
01:23두 타이틀이 있는 초이질 씨는 정말 고수가 맞았습니다.
01:37돌발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초이질 씨 식구들이 말추격전을 펼칩니다.
01:48길들여지지 않은 말 한 마리가 다른 유목 및 말무리로 들어간 상황.
02:00싸움이 나기 전 떼어내야 합니다.
02:15초이질 씨가 포획작전에 나섭니다.
02:18초이질 씨가 포획작전에 나섭니다.
02:25초이질 씨가 포획작전에 나섭니다.
02:26일단 무리에서 떼어내는 데는 성공.
02:30하지만 다음이 문제.
02:32날뛰는 녀석을 제 앞에 끌고 와야 합니다.
02:35와, 말을 진짜 자유자체로 다했다.
02:39잡았다.
02:41와, 잡았다.
02:51이분도 진짜 다른 이유가 있었어.
02:54아니야.
02:56무슨 일이야.
02:58유목민 사전에 잃어버려도 되는 말은 없습니다.
03:03말을 제대로 다루지 못하는 건 그들에게 수치입니다.
03:11몽골의 대제국 시대로 돌아가서 마치 그들의 생활을 그 현장에서 보는 느낌이잖아요.
03:17딱 말을 타는 순간 진기스칸의 후예.
03:19그게 딱 보였어요.
03:38처음부터 안장을 씌우면 거칠게 저항합니다.
03:41맨몸으로 먼저 길들이는 게 원칙입니다.
03:45Joshua,
03:46if you have enough to go,
03:47you have enough to hang out.
03:51제 기자가 가득하는 걸 더 자리 비해.
03:51타혜, 타혜, 타혜.
03:53타혜, 타혜, 타혜, 타혜.
03:55와, 어디야?
03:57날뛴다.
03:59와, 저거 어떻게 해야 하나요?
04:01또, 또, 또.
04:03끝이 아니구나.
04:04진짜 큰 말은 다릅니다. 망아지랑 차원이 달라요.
04:10망아지 관리하는 건 장난이다, 장난.
04:14말 위에서 단련된 균형 감각과 하체의 힘.
04:21부호에서 상대에게 흔들리지 않는 버팀목이 됩니다.
04:26그 힘은 결국 씨름판에서 승리의 토대가 되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