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반갑습니다.
00:01오늘은 우리 정부가 야심차게 준비한 정책을 직접 설명드리는 자리이기도 하지만
00:07또 우리가 무엇을 더 바꿔야 할지 함께 고민해보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00:14정부가 미처 살피지 못한 부분은 혹시 없는지
00:17또 청년 여러분들이 실제 삶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은 무엇인지
00:22솔직하게 얘기를 들려주시면 좋겠습니다.
00:26제가 자주 드리는 말씀인데 제가 자라던 시절에는 라떼는 아닙니다.
00:35젊어서 고생을 사서도 한다 이런 얘기가 상당히 설득력이 있었어요.
00:42그리고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다.
00:44정말 진실 또는 진리처럼 받아들였죠.
00:49그런데 요즘은 아마 이런 얘기하면 뺨을 좀 조심해야 되는 그런 상황이죠.
00:57실패는 성공의 어머니가 아니라 나락의 지름길
01:01뭐 그렇게 생각될 수도 있습니다.
01:03한 번 넘어지면 다시는 못 일어난다.
01:07빚쟁이 돼서 평생 살아야 될지도 모른다.
01:09뭐 이런 불안감이 있죠.
01:12젊어서 고생을 사서도 하는 게 아니라 절대로 해서는 안 될 일이죠.
01:16한 번 잘못 들어가면 다시는 돌아올 수 없다.
01:20그게 아마도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텐데
01:22이게 기회가 적어진 사회, 저성장 사회
01:27그리고 우리 사회가 변동적인, 역동적인 사회에서
01:31아주 안정적인 사회로 바뀐 게 큰 원인일 겁니다.
01:35사회 전체로 보면 발전이기도 하지만
01:38그러나 그 구성원들 입장에서 보면 매우 어려운 상황이 된 거죠.
01:44제가 성남시장을 할 때 정책 내용을 분석을 해보니까
01:49세대별로 봤을 때
01:52노인 또는 어린이, 영아 관련된 정책들, 장애인 정책
02:00이런 정책은 상당히 많은데
02:02유난히 없는 정책을 발견했어요.
02:06청년에 관련된 지원 예산 정책이 거의 없더라고요.
02:12그래서 그때 제가 좀 일부에서 무리하다고 판단했던
02:18청년 기본소득 이런 걸 도입해서 시행해 봤는데
02:21왜 이렇게 적을지 못했는지
02:22그 다음 경우는 선생님처럼
02:22구분 것 같음
02:22이런 정책은
02:22어떻게 적을지 못해
02:22강력한 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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