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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하린 앵커, 이정섭 앵커
■ 출연 : 정창삼 인덕대 스마트건설방재학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특보]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네팔 홍수 피해가 날이 갈수록 늘고 있습니다. 여기에 2차 홍수 피해 가능성도 제기되면서실종자 수색과 구조에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구조 작업과 2차 피해 가능성 등정창삼 인덕대 스마트건설방재학과 교수 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먼저 현지 사정을 알고 있는 네팔 출신 방송인의 이야기부터 들어보겠습니다. 들으신 것처럼 현지 사정이 매우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지금 수색과 구조작업, 가장 시급한 게 어떤 점일까요?

[정창삼]
현재 우리 교민들의 안전이 가장 중요한 부분인데요. 현재 교민들이 공사 지역에서 피해가 상당히 큰 것으로 보입니다. 바라건대는 근로자들이 유일하게 살 수 있는 공간 중에 하나가 터널이거든요. 그런데 최근 뉴스를 보면 아까 영상에도 나온 것처럼 터널에 네팔 구조대원이 접근한 영상들이 있는데요. 일단 터널 쪽에서 생존 공간이 나올 수 있고요. 그다음에 또 현장에서 콘크리트라든가 숙소에서 에어포켓이 일시적으로 생성되는 공간들이 있을 수 있거든요. 이런 공간들이 있다고 하면 살 수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초기에 댐 상부의 구조물들이 90% 정도 없어질 정도의 강한, 쉽게 얘기하면 토석류가 몰아닥쳤거든요. 그래서 상당히 어려운 상황이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에어포켓이라도 있으면 정말 다행일 텐데 지금 실종자가 1500명이 넘고 거기까지 진입하기에도 도로가 이미 유실돼서 80개 넘는 교량이 끊기고 40km의 도로가 사라졌다는 거거든요. 이동수단이 헬기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그러면 헬기로 수색 구조를 할 때 주의할 점이나 이런 부분도 있을까요?

[정창삼]
일단 헬기가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군 헬기라든가 민간 헬기가 굉장히 많지 않습니까? 지금 영상에서 나오는 것들을 보면 대부분의 헬기가 관광용으로 쓰이는 민수 헬기를 쓰고 있는 거죠. 그러다 보니까 V자형 협곡 같은 경우는 기류가 굉장히 불안정하고 최근 현지에 어제도 그렇고 비가 내렸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기류도 안 좋고 상황이 안 좋아서 가벼운 헬기를 가지고 현장에 접근하... (중략)

YTN 이강문 (ikm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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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팔 홍수 피해가 날이 갈수록 늘고 있습니다.
00:02여기에 2차 홍수 피해 가능성도 제기가 되면서
00:05실종자 수색과 구조의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00:08앞으로 구조 작업과 2차 피해 가능성 등
00:11정창삼 인덕대 스마트 건설 방지학과 교수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00:15어서 오십시오.
00:17먼저 현지 사정을 알고 있는 네팔 중심의 방송인의 내용부터 좀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00:26수아 지역은 진짜 8000m 랑단룰이라는 산 밑에 있는 지역이고
00:32그리고 그 지역에 있는 마을 자체가 산이 이렇게 네 군데에서 이렇게 있고
00:38그 안에 산 강 앞에서 사람들이 마을 있거든요.
00:44그러니까 순식간에 이게 마을이 사라지는 거죠.
00:48그런 상태에서 저기서 산 쪽으로 넘어서 갈 수 있는 사람이 몇 명이 있을까 말까
00:56지금 3일차니까 마트리만 아니고 전기 자체가 없기 때문에
01:00이제는 마트리는 얘기도 할 수 없는 거고
01:04지금 네팔 전부에서 벌써 헬기 통해서 구조하는 수색 찾은 분들만 얘기를 할 수 있는 거고
01:11지금 이제 마트리 좀 남아있는 친구들이랑 얘기할 때 전화 좀 하지 말라고
01:16지금 이 남는 거로 나도 좀 소식 누구한테 줘야 되니까
01:20전화 좀 그만하지 말고 이런 식으로 얘기하는 친구들한테 얘기만 두면 막 울문 걸어요.
01:26들으신 것처럼 현재 사정이 매우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01:30지금 수색과 구조 작업 가장 시급한 게 어떤 점일까요?
01:34그렇습니다.
01:35지금 현재 우리 교민들의 안전이 가장 중요한 부분인데요.
01:39지금 현재 교민들이 공사 지역들이 피해가 상당히 큰 걸로 보입니다.
01:43지금 바라건대는 지금 사실은 근로자들이 유일하게 이제 살 수 있는 공간 중에 하나가 터널이거든요.
01:51그런데 지금 현재 최근 뉴스를 보면 아까 영상에서 나온 것처럼
01:54터널에 이제 네팔 구조대원이 접근한 영상들이 있는데요.
01:58일단은 터널 쪽에서 생존 공간이 나올 수 있고요.
02:01그다음에 또 현장에서 콘크리트라든가 이런 숙소에서 에어포켓이 일시적으로 형성되는 공간들이 있을 수 있거든요.
02:10이런 공간들이 있다라고 하면 할 수 있지만
02:12그럼에도 불구하고 초기에 댐 상부의 구조물들이 90% 정도 없어질 정도의 강한
02:19쉽게 얘기하면 토닥류가 몰아닥쳤거든요.
02:22그래서 상당히 어려운 상황이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02:25네. 에어포켓이라도 있으면 정말 다행일 텐데
02:28지금 실종자가 1500명이 넘고 지금 거기까지 진입하기에도
02:32도로가 이미 유실돼서 80km 넘는 교량이 끊기고
02:3540km의 도로가 지금 사라졌다는 거거든요.
02:38이동순환이 헬기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02:40그러면 헬기로 수색 구조를 할 때 주의할 점이나 이런 부분도 있을까요?
02:45그렇습니다.
02:46일단은 헬기가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군의 헬기라든가 민간의 헬기가 굉장히 많지 않습니까?
02:52지금 보면 영상에서 나오는 것들을 보면 대부분의 헬기가 관광용으로 쓰이는 민수 헬기를 쓰고 있는 거죠.
02:58좀 경량용인가요?
02:59그렇습니다.
03:00그러다 보니까 V자형을 켰 곳 같은 경우는 기류가 굉장히 불안정하고요.
03:05지금 평범위원 최근에 지금 현지에 보면 어제도 그렇고 비가 내렸거든요.
03:10그러다 보니까 기류도 안 좋고 상황이 안 좋은 상황에서 가벼운 헬기를 가지고 현장에 접근하기도 쉽지 않고요.
03:17두 번째로는 지금 보면 현장에 완전히 파괴된 상태에서 공타를 찾기도 어렵지만 아까 보시는 것처럼 대부분의 바닥들이 뻘로 형성돼 있습니다.
03:26그러니까 랜딩보다는 그냥 부양된 상태에서 그냥 내려와야 되는 이런 어려움들이 있기 때문에 이런 특수한 경우는 사실은 우리가 훈련이 되어 있더라도
03:39어렵거든요.
03:39그런데 이제 한 번도 훈련도 하지 않고 한 번도 경험해 본 적이 없는 사람들이 이런 구조 활동을 해야 되기 때문에
03:46어려움이 있고 그러다 보니까 아마 네팔 정부에서 또 2차 재해를 우려하는 것 같아요.
03:52그렇기 때문에 지금 현재 우리가 헬기는 섭외를 했는데 민간 헬기를 했는데 현장에 갔을 때 위험성에 대해서 어느 정도 인진을 하고
04:00있는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04:01그러니까 뻘로 랜딩, 착륙 자체가 어렵기 때문에 이런 부분 때문에 헬기 허가를 내주지 않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말씀을 해주셨는데 이런
04:10협곡 지형에서의 골든타임은 어느 정도로 예상할 수 있습니까?
04:14일반적으로 우리가 붕괴 사고가 났을 때 골든타임은 72시간을 보고 있습니다. 72시간 내에 구조가 돼야 되는데요.
04:21물론 상황에 따라서 틀리고 사람의 건강 상태라든가 부상 정도에 따라서 틀립니다.
04:27그런데 이번 사건을 보면 대부분 정상적인 그러니까 부상이라든가 이런 게 같이 왔을 가능성이 높고요.
04:35그다음에 에어포켓이 존재할 공간들이 별로 없습니다.
04:39그러다가 지금 데려온 토성류 같은 경우 지금 최대 시속이 70kg라고 돼 있는데요.
04:45이 토성류라는 것의 성질을 저희가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04:49토성류는 고체하고 액체를 같이 성질을 가지고 있는데요.
04:53시속 70kg라고 하면 거의 해머가 때리는 것보다 더 높은 수준의 에너지입니다.
04:59그렇기 때문에 에어포켓이라든가 구조물들이 생존 공간을 만들어낼 만큼의 공간을 만들기가 쉽지 않을까라는 우려가 있습니다.
05:10일단은 생존 공간에 대한 부분들이 가장 중요한 것 같은데
05:13저희가 앞서서 영상을 보여드렸던 구조 영상을 한 번 더 보면서 이야기 나눠보면 좋을 것 같긴 하겠습니다.
05:18라수아 터널의 구조 영상을 보시면 이게 저곳이 지금 우리가 수력발전소로 건설하고 있는 그 지역에 있는 터널이어서
05:26저 안에 많은 근로자들이 있을 것으로 추정이 되고 속속 지금 구조 소식이 들려오고 이렇게 영상이 들려오고 있거든요.
05:33그러니까 저곳이 아까 보신 것처럼 누워서 거의 한 명을 꺼내다시피 하는데
05:37아내가 다 뻘받으려면 막 들어가서 구하기도 좀 어려운 상황 아니겠습니까?
05:42그렇습니다.
05:43저희가 예단하기는 어렵지만 대부분 이제 땡 공사에서 터널 공사가 우선됩니다.
05:49사실은 연말 중공을 앞두고 있었기 때문에 터널 구간에 한 10km 정도 되는데요.
05:54거의 대부분 공사가 끝난 거죠.
05:56그러니까 쉽게 얘기하면 근로자가 그쪽에서 작업을 하고 있었을 가능성이 많지 않습니다.
06:01이미 공사가 거의 끝나서요.
06:02그렇습니다.
06:02그래서 지금 보시는 근로자 같은 경우는 긴급한 상황에서 저쪽으로 뛰어들면서 생존을 했을 가능성이 높고요.
06:10그러다 보니까 이제 전에 사실은 영상들이 좀 나왔지 않습니까?
06:15그래서 우리가 베이스 캠프라든가 현장에서 영상들을 봤을 때 상당수의 근로자들이 야외라든가 토성류에 노출된 상태였다는 위험성이 있었습니다.
06:24지금 2차 대재앙이 올 수도 있다 이런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06:28가장 우려되는 게 언색호인데 사실 이 개념이 좀 생소해요.
06:32토성류가 강을 막아서 생긴 일시적 호수인데 이 호수가 또 범람을 할 수 있다 이런 우려거든요.
06:38그렇습니다. 우리가 언색호라 그러면 그냥 어렵게 생각하시지 마시고요.
06:41이번 사건이라는 것도 어떻게 보면 언색호 중에 하나입니다.
06:45그러니까 임시로 상류에서 높은 지역에서 거대한 얼음 빙하가 떨어졌거나 아니면 산사태에서 어떤 토성류가 내려와서 물길을 막았던 거죠.
06:55그러면 일반적인 우리가 그레이셜 라이클 같은 빙하호수 같은 경우는 쉽게 얘기하면 빙하가 후퇴하면서 생긴 빈 공간에 생기는 건데요.
07:05지금 언색호 같은 경우는 최근에 토성류라든가 이런 것들로 인해서 임시적으로 생긴 구조물인 거죠.
07:12그런데 지금 보면 우리가 사고가 났던 쪽의 위성 영상을 통해서 우리가 분석해보면 유량 자체가 2천만 톤 정도 됐다는 겁니다.
07:21굉장히 많은 양입니다.
07:23이게 지금 보면 광주 시민들에게 광주물을 공급하는 우리나라의 광주댐 같은 경우가 1,700만 톤 정도 되는데
07:30그 얘기는 뭐냐 하면 제가 볼 땐 저 지역이 최근에 비가 많이 왔었거든요.
07:36거기다가 빙하가 오면서 언색호 같은 임시 저수지가 생성, 댐이 생성됐고요.
07:43제가 볼 땐 현장에서는 최근 한 2주나 3주 동안 예전에 내려오는 물의 양보다는 상당히 많은 물의 양이 줄어들었을 겁니다.
07:51그동안 상류에 우리가 그레셔레이크가 임시 댐에 있는 물들이 쌓였고
07:57쉽게 말하면 2천만 톤의 폭탄 같은 물이 쌓인 거죠.
08:00그것들이 일시에 붕괴되면서 이번 사건이 발생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08:04그러니까 방금 언급하신 임시 댐이라는 게 자연적으로 형성된 자연 댐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08:11댐이라는 표현은 사실은 적절하지는 않고요.
08:14자연적으로 발생한 호수라고 표현하는 게 맞습니다.
08:19그러니까 결국은 토사들이나 이런 것들이 있으면서 일반적인 그레셔레이크 같은 경우는
08:25빙하가 후퇴를 하다 보면 빙하가 있던 자리가 자연적으로 빈 공간이 포켓이 되니까
08:31그쪽에서 빙하에서 녹은 물들이 오면서 물이 쌓이게 되는데요.
08:35지금 경우 같은 경우는 외비력에 의해서 어떤 트리거 포인터에 의해서
08:40기존의 빙하호보다 좀 더 클 수 있는 방파제 같은 것들이 생겼던 거고요.
08:46그것들이 더 많은 물을 가다듬고 그다음에 최근에 보면 일주일 동안 비들이 왔지 않습니까?
08:53그러면 비가 오게 되면 일반적으로 유량이 느는 게 중요한데
08:57지금 상류에 우리가 언색호라든가 이런 빙하호수가 생기다 보니까
09:01하루에 주민들이 비 오는 것하고 관계없이 유량이 늘었다가 줄었다가
09:06이런 현상들이 많이 발생하다 보니까 사실 일반적으로 상류에서 비가 오면 물이 많이 내려와야 되잖아요.
09:13그럼 많이 내려오지 않으면 상류에 뭔가 변화가 있다는 걸 모니터링할 수 있어야 되지 않습니까?
09:19그런데 그런 것들을 현장 지금 보면 우리 현장에서도 이런 모니터링을 못했다는 거죠.
09:25그렇다는 건 기존에도 이런 변화들이 굉장히 불규칙적이고 선형적이지 않았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09:31그러니까 기존 언색호에 지금 200만 세제곱미터가 쌓여 있고
09:35300만 세제곱미터가 더 유입될 수도 있다.
09:38지금 이런 우려가 나오고 있는 건데
09:40중국 당국은 그 유입량의 최고조에 이르는 게 9월 1일쯤이 될 것이다.
09:44이렇게 날짜를 특정했거든요.
09:46그렇습니다.
09:47유출량을 우리가 대충 추정하기는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09:51왜냐하면 강수량과 그다음에 빙하에서 먹는 물,
09:55그다음에 유흡 면적 등을 고려하면 유입 유량을 추정할 수 있는데요.
09:59만일 언색호가 있다고 하면 500만 톤 정도까지 확장된다고 하면
10:05임의적으로 줄여줄 방법을 모색할 필요도 있습니다.
10:10그러면 우리가 쉽게 얘기하면 이거는 위험성이 있는 댐들 같은 경우는
10:16폭탄이라든가 이런 걸 통해 폭발을 통해서
10:19좀 미리 하류의 경고를 통해서 더 커지기 전에 파괴를 통해서
10:24위에 있는 물들을 하류로 안전하게 빼주는 게 좀 필요할 부분입니다.
10:29그러니까 지금 아까 언급하신 것처럼 지금 이 사태에도
10:32뭔가 이상한 시그널이 있을 것이다 라고 언급해 주셨잖아요.
10:35유량이 많아야 되는데 적게 온다거나
10:37오히려 적어야 되는데 많이 온다거나 이런 불규칙적인 부분인데
10:41이게 지금 재해가 예측이 워낙 어려운 신종 재해처럼 여겨지고 있다 보니까
10:46그렇다면 앞으로의 그런 빙하호의 양이랄지 이런 것들을 좀 추정할 수 있는
10:52어떤 기술적인 예방 대책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10:54어떻게 보십니까?
10:55그렇습니다.
10:55최근 10년 동안 우리가 GLOF라고 그러죠.
10:59GLOF에 대한 재난의 위험성은 모두가 알고 있었고요.
11:03그리고 네팔 정부라든가 UN 같은 국제기구에서도
11:07인공위성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통해서 주요 호수에 대해서는 우리가 관리를 해왔습니다.
11:12그래서 보면 네팔에도 한 20개 정도 있고 티벳 쪽에도 25개 해서
11:16한 47개 정도의 정말 초대형 재난을 일으킬 수 있는 호수들은
11:21위성 영상을 통해서 모니터링을 하고 있고
11:23하루에도 어느 정도 예경부 체계를 갖추고 있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11:28그런데 이제 문제는 뭐냐면 이번과 같이 어떤 외력에 의해서
11:33단기간에 이것들이 생길 수 있다는 거죠.
11:36그다음에 또 문제는 뭐냐면 이 지역이 예전에 오던 강우 패턴과 다르게
11:41지금 강우량이 증가되고 있다는 거죠.
11:43그러면 예전에 우리가 익숙해져 있던 것과 다른 패턴의 기상현상,
11:49숨은 현상이 일어나고 그다음에 기후변화에 따라서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11:53초대형 빙하가 떨어질 확률이라든가 산사태가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는
11:59이런 다른 트리거 포인트가 가중되게 되면 우리가 이걸 예측하기는
12:03상당히 어렵다고 볼 수 있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사업장 관리라든가
12:08주요 지역들 같은 경우는 우리가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을 해야 되는데
12:13네팔 정부 같은 경우는 그런 여력이나 이런 것들이 쉽지 않습니다.
12:17왜 그러냐면 우리가 히말라야라는 지역을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12:20히말라야는 산맥 전체가 우리나라의 6배가 넘습니다.
12:25그다음에 빙하들이 위치한 공간들만 하더라도 우리나라 면적이 한 30, 40% 정도 됩니다.
12:30어마어마하게 많고요.
12:31그리고 조그만 빙하원만 하더라도 2만 개가 되기 때문에
12:35인구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모니터링 체계를 좀 강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12:39총초만 모니터링이 필요하다는 지적을 해주셨습니다.
12:42지금까지 정참삼 인덕대 스마트건설방지학과 교수와 함께했습니다.
12:45고맙습니다.
12:46고맙습니다.
12:46고맙습니다.
12:47고맙습니다.
12:48고맙습니다.
12:48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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