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유튜버 박위가 CCTV 영상공개 논란으로 예정된 강연 일정이 잇따라 취소된 가운데
00:05소재원 작가가 박위의 강연료를 문제삼으며 공개적으로 비판했습니다.
00:11소 작가는 26일 SNS에 박위라는 분이 강연료를 500만원이나 받았구나
00:15영화, 원작소설, 내 작품과 드라마, 극본, 원작소설까지 쓴 나도 50만원을 받고 전국을 다녔는데라고 했습니다.
00:24이어 저는 무조건 무료 강연을 고집하거나 그 돈을 기부해달라고 요청했으나
00:28주최 측은 반드시 지급해야 한다고 해 그 뒤로는 가장 기본으로 지급된다는 최소 금액인 50만원을 받았다고도 했습니다.
00:35또 박위를 향해 적어도 작가라면 정말 팬을 소중히 생각한다면
00:40보잘것없는 작품을 빛나게 해주신 대중을 상대로 장사치는 되지 마시길이라고 했습니다.
00:45앞서 박위는 KTX 하차 중 넘어진 사고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했으나
00:49사관 사회복무요원의 실수를 공론화했다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00:53이후 특강과 토크 콘서트 등이 취소됐습니다.
00:56박위의 강연료는 500에서 900만원대로 알려졌습니다.
01:00소재원은 영화 비스티보이즈 소원터널 등의 원작을 쓴 소설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