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창립자가 행사장에서 중국 여배우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00:07과거 한국 배우 김유정의 사례까지 재조명되며 논란이 확산하고 있는데요. 화면 함께 보시죠.
00:15네, 최근 홍콩 공일 등 외신은 지난달 22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브랜드 행사에서 창립자 브루넬로 쿠치넬리가 중국 여배우 류타오에게 부적절한
00:26신체 접촉을 했다는 의혹을 보도했습니다.
00:28SNS에 공개된 당시 영상을 보면 쿠치넬리가 민소매 드레스를 입은 류타오의 팔과 어깨를 여러 차례 감싸는가 하면 이동을 안내하는 과정에서 손이
00:39류타오의 가슴 부위에 닿는 듯한 모습도 포착됐습니다.
00:43이후에도 쿠치넬리가 촬영 내내 그녀의 몸을 감싸는 등 과도한 신체 접촉을 이어갔다는 목격담이 나왔고 이에 류타오가 포토어를 벗어나는 순간 굳은
00:53표정을 지었다는 후문까지 전해졌습니다.
00:56이번 논란으로 과거 동일 브랜드 행사에 참석했던 배우 김유정의 영상도 재소환됐습니다.
01:03당시 쿠치넬리는 자리를 옮기면서 여러 번 김유정의 허리를 감쌌는데 이를 본 누리꾼들이 지나친 신체 접촉이라며 문제제기를 했던 거죠.
01:12중국 관영 매체 펑파인은 이번 논란과 관련해 거물기업인이 여배우들을 상대로 명백히 선을 넘었다며 사회적 지위가 높더라도 기본적인 윤리를 지켜야 하고
01:23문화적 차이를 이유로 부적절한 행동을 정당화해서는 안된다는 취지로 비판했는데요.
01:29의혹이 확산한 이후에도 브루넬로 쿠치넬리 측은 아직 별도의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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