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핼러윈 주말 미국 전역에서 총격 사건이 연이어 발생해 24명이 숨지고 100명 가까이 다쳤습니다.

미국 댈러스 경찰은 지난달 31일 밤 3건의 총격 사건이 발생해 4명이 숨지고 15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현지 경찰은 현재 용의자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으며 세 사건이 서로 연관성이 있는지 확인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앨라배마주 버밍엄에서는 31일 밤 대학 미식축구 경기 직후 두 건의 총격 사건으로 1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습니다.

또 일리노이주와 플로리다주, 미시시피주 등에서도 총기 사건이 이어졌습니다.

전문가들은 술과 마약이 난무하는 핼러윈에 총기 접근성까지 더해지면서 축제가 폭력 사태로 변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YTN 김선중 (kims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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