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대홍수로 연락이 끊긴 한국인 노동자들은 네팔 전역에 전기를 제공하기 위해 발전소를 건설하고 있었습니다.
00:07현지 최대 규모의 수력발전소인데요. 어떤 곳인지 안윤학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00:15네팔 수도 카트만두에서 북서쪽으로 70km 떨어진 트리슐리강 상류지역.
00:21현지 최대 규모의 수력발전소, UT1 건설 현장입니다.
00:26깊고 좁은 골짜기라 큰 비가 내리면 산사태와 범람의 위험이 큰 곳이지만
00:32풍부한 수자원을 활용해 네팔 전역에 전기를 공급하기 위해 공사가 시작됐습니다.
00:38공사는 한국남동발전과 두산애너빌리티 등 우리나라의 공기업과 민간기업 주도로 진행돼 왔습니다.
00:46남동발전은 투자와 현지사업 진행을, 두산애너빌리티는 설계와 조달, 시공을 맡아
00:53발전소 건설은 물론 터빈 같은 주요 기자재 공급을 맡고 있습니다.
00:59총 사업비는 6억 4740만 달러, 우리 돈으로 9천억 원 정도로 현지 최대 규모입니다.
01:06발전 용량도 216메가와트로 대형급입니다.
01:11현재 80% 정도 공사가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는데, 이르면 올해 말 준공이 목표였습니다.
01:17이후 남동발전이 27년 동안 직접 운영할 계획이었는데, 갑작스러운 대홍수 피해로 큰 차질을 빚게 됐습니다.
01:27YTN 안윤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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