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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로 인한 고온 현상으로 여름철 고랭지 배추 수급 불안이 심화하는 가운데, 농촌진흥청이 더위와 병해충에 강한 신품종 개발을 위해 강원도 태백에서 현장 평가회를 열었습니다.

농진청은 민간 육종가와 김치 산업 관계자 등 40여 명과 함께 시험 재배 중인 여름 배추 47개 품종의 생육 상태를 점검하고, 뿌리를 시들게 하는 '반쪽시들음병' 저항성 품종과 수경재배 활용 기술 등을 집중 논의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여름철 배추의 안정적 공급이 식탁 물가와 직결되는 만큼, 더위에 잘 견디는 우수 유전자원을 공동 활용해 현장 보급을 가속화할 방침입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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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기후변화로 인한 고온 현상으로 여름철 고랭지 배추 수급 불안이 심화하는 가운데
00:05농촌지능청이 더위와 병해충에 강한 신품종 개발을 위해 강원도 태백에서 현장평가회를 열었습니다.
00:13농진청은 민간 육종가와 김치산업 관계자 등 40여 명과 함께
00:18시험 재배 중인 여름 배추 47개 품종의 생육 상태를 점검하고
00:23뿌리를 시들게 하는 반쪽 시들음병 저항성 품종과 수경재배 활용기술 등을 집중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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