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학생들은 성장 과정에서 공부나 진로에 대한 고민을 비롯해
00:04심리나 건강 등 다양한 유형의 어려움을 겪게 되는데요.
00:08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보를
00:13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박람회가 마련됐습니다.
00:16제시엔 울산중앙방송 박영훈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00:22교육청부터 지자체, 복지와 상담 전문기관까지
00:26울산 지역의 학생지원기관들이 모처럼 한 곳에 모였습니다.
00:30울산시교육청이 학생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00:34연계하기 위해 마련한 학생맞춤 통합지원 열림박람회 현장입니다.
00:38공부할 때 요즘에 5학년 되니까 수학도 수준이 좀 올라가고
00:43사회도 역사 들어가니까 좀 어려워졌어요.
00:45가족이나 선생님이나 교육기관들이 청소년들의 미래에 되게 힘써주시니까
00:51저도 밝은 기운 받아서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00:55올해로 3년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에
00:57교육청과 지자체, 지역 전문기관 등
01:00모두 177개 기관이 참여해
01:0254개의 다양한 체험관을 마련했습니다.
01:05올해는 그간의 높은 참여 수요를 반영해
01:08행사장을 확장 이전하고
01:09참여 기관 규모도 대폭 확대했습니다.
01:11특히 학교에선 해결하기 힘든 복합적인 어려움을 가진 학생들을 위해
01:16학교가 분야별 전문가에게 직접 상담받을 수 있는
01:20집중 상담 프로그램도 새롭게 마련됐습니다.
01:22평소에는 각 개별적으로 기관에서 업무를 추진하고 있으니까
01:27효율적인 측면이나 신속 대응이 좀 힘들었습니다.
01:32그래서 이런 박람회를 통해서 적기적소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01:36맞춤 지원을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서 이런 박람회를 일으켰습니다.
01:40그동안 위기 학생을 직접 찾아다니는데 어려움을 겪던
01:44학생 지원 기관들에게도 이번 박람회는
01:47학교와 학생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됐습니다.
01:50실제로 교사들을 만나러 가거나
01:53아이들과 직접 무리의 활동을 안내하는 것도 쉽지가 않은데
01:56이런 기회가 이런 활동들을 실제로 안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 때문에
02:01이 기회를 통해서 이런 활동들이 청소년에게도 전달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
02:06학교를 중심으로 교육청과 지자체, 지역기관이 함께 나서
02:10학생에게 필요한 도움을 찾아주는 제도인 학생 맞춤 통합 지원.
02:15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한
02:18위기 학생 지원망이 더욱 촘촘해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02:22JCN 뉴스 박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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