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팔 홍수로 우리 국민이 고립되거나 실종되면서 국회에서도 필요한 모든 일을 하겠다며 여야가 한목소리로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00:08상임위원회 차원에서도 현지 구조작업을 뒷받침할 방안이 있는지 논의하고 있습니다.
00:13국회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송재인 기자.
00:16네, 국회입니다.
00:17정부에서 오늘 신속 대응팀을 네팔로 급파하는데요. 정치권도 한목소리로 협력을 약속하고 있다고요?
00:23네, 맞습니다. 주정식 국회의장부터 여야 지도부까지 한목소리로 우리 국민의 신속한 구조를 위해 국회에서도 필요한 일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00:33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조금 전 정책조정회의에서 국민 안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정부에 촉구하면서
00:41현지에 고립되거나 연락이 끊긴 우리 국민이 가족 품으로 돌아올 수 있게 민주당을 비롯한 국회도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00:50국민의힘도 애초 예정에 없던 원내대회를 소집해 이번 사안과 관련한 지원을 함께 논의하고 있는데요.
00:58앞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SNS를 통해 정부의 신속한 대응에 필요한 지원을 아낌없이 협력하겠다고 강조했고
01:05정정식 원내대표도 정부의 외교력과 가용수단을 총동원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01:11관련 상임위원회인 외교통일위원회 위원들 역시 오늘 오전 한자리에 모여 현지 구조작업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01:19앞서 외교통일위원회 송석준 위원장은 YTN과의 통화에서 외통위 소속 위원 등이 현지에 가서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도 검토 중이라며
01:29외교부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네팔 당국에도 지원을 요청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01:36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1:38감사합니다.
01:38pouvez
01:39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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