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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활한 거대 협곡의 신비를 보여주는 '자이언 국립공원'
제대로 즐기려면 수중 트레킹 코스를 맛봐야 한다?
한여름에도 평균 수온 15도
"온도 이게 맞아...?"

#강철지구 #정종현 #이동규 #라스베이거스 #미국서부 #욕망지대

강철 여행자들의 생존 여행기
매주 토요일 19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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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외계 지대를 지나 더 깊이 들어가면 뜨겁고 메마른 땅이 있습니다.
00:09약 170년 전 황금을 찾아 서부로 떠난 사람들이 지나간 길입니다.
00:15내 생을 걸고 목숨을 걸고
00:21도대체 금이 뭐길래 평생을 받쳐야 되나?
00:26과연 그들은 어떠한 욕망을 가지고 골드러 시기를 갔을까?
00:33물 한 방울이 황금보다 귀한 땅
00:40후자가 되고 싶은 뜨거운 욕망의 길입니다.
00:49SOS 뜬다 SOS
00:52SOS?
00:53이성 전화만 쓸 수 있다고 뜨는데
00:56통신이 안 된다고?
00:59여기 있는 건 모든 게 다 외로워 보인다.
01:05저 산도 외로워 보여요.
01:09저 중간중간에 올라온 언덕들도 나무들도
01:16집지 않다 여기.
01:20유타주 남서부의 거친 황해를 뚫고
01:23동쪽에서 서쪽으로 달리다 보면
01:28붉은 절벽이 병풍처럼 둘러친
01:31자이언 국립공원을 만납니다.
01:53여기 전체가 자이언 국립공원이라는 거 아니야?
01:56여기 전부 다.
01:57와 멋있다.
01:58아니 협곡 사이 진짜 한번 들어가 보고 싶었거든.
02:02그 계곡 협곡 사이 있잖아요.
02:03이렇게 막 저기 막 돌산도 올라와 있는 그 이렇게 사이로 보이는 그.
02:08돌 이렇게 만져가면서 이렇게.
02:10막 동영상만 보던 거 진짜로 하네 우리가.
02:14오케이 가봅시다.
02:17전투 준비 완료.
02:23수백미터 높이의 사암 절벽이 끝없이 이어지는 곳.
02:30더 놀라운 곳은 물이 흐르는 땅입니다.
02:34버진강이 수백만 년 동안 단단한 사암층을 깎아내 만든 광활한 협곡입니다.
02:45와 진짜 끝없이 재미있다 여기는.
02:48새로운 장면이 계속 나오는 것 같아.
02:50와 여기는 그냥 진짜 깨끗한 자연이다.
02:53아니 보는 재미가 있어.
03:00어 근데 사람들은 지금 다 보면은 젖어서 와요.
03:08다들 축축해 보이긴 한데 신발이.
03:10그냥 들어가시는 건가?
03:13그냥 들어가기도 하는 거 같아.
03:15사진 찍으려고 그냥 들어가시는 건가?
03:17우와 잡으나.
03:19뭔데 이거.
03:21우와 우와 미쳤는데.
03:29협곡을 제대로 즐기려면 물길을 거슬러 올라가야 합니다.
03:34우와.
03:36우와 미쳤다.
03:44가보자.
03:46예에이.
03:48오우.
03:49우와.
03:50우와 차가운데?
03:52우와.
03:54우와 얼음장이야.
03:56우와 차가워.
03:58엄청 시원한데?
03:59우와 형 발 빼.
04:01어 발 어 발 우와.
04:02우와 씨.
04:03이야 씨 큰일 났다 이거.
04:05춥겠다 나중에.
04:08우와 대박이야.
04:11야 이게 시작이야 근데.
04:15야 먼저 한번 들어가 보자.
04:16이 우리 탐험대가 안 들어가면 좀 이상하잖아.
04:19우와 여기다 여기다 여기다.
04:23야 주머니에 뭐 없지?
04:25여기는 미지의 세계야.
04:28여기는 사람들이 안 가더라고.
04:31우와 우와 우와 우와 우와 우와 우와 우와 우와 우와 우와 우와 우와 우와 너무 차가운데?
04:51형 형 지금 나와야 될 것 같아.
04:55형 가방 가방 가방.
04:57가방 다 젖었어?
04:59가방 젖었어?
04:59다 젖었어?
05:00나가.
05:06이거 얼마나 깊어건데?
05:08형 그쪽 가면 안 돼 많이 깊어
05:09가방 다 젖는다 형 가방 다 젖는다
05:13가방 다 젖는다
05:15가방 다 젖는다
05:15가방 다 젖는다
05:20한여름에도 평균 수온이 15도 안팎
05:22잠깐만 있어도 한기가 밀려옵니다
05:29가방 다 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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