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거동이 불편해 병원에 가기 어려운 농촌 어르신들을 위해서
00:04이천시가 경기도 최초로 원격 진료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00:09보건소 의사가 화상으로 환자를 진료하고 처방한 약은 집까지 배달해 주는데요.
00:14의료 사각지대에서의 새로운 해법이 될지 주목됩니다.
00:17최명신 기자입니다.
00:21이천시 설성면의 한 경로당.
00:25마을 어르신이 화면 속 의사에게 허리와 무릎 통증을 설명하고
00:28간호사는 미리 측정한 해법과 혈당 수치를 의사에게 전달합니다.
00:33보건소 진료실에 있는 의사는 화면을 통해 어르신의 상태를 살피고 건강관리 방법을 조언합니다.
00:40우리가 별도로 갈 필요도 없고 병사장 약 처방받아주신다면 좋은 일이죠.
00:51설성면은 노인 인구 비율이 44%에 달하지만 의료기관은 단 한 곳뿐입니다.
00:56병원을 가기 위해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한 고령층을 위해 이천시가 경기도 최초로 원격 협진 서비스를 도입했습니다.
01:04간호사가 경로당을 찾아 화상 진료를 돕고 진료 후 처방전이 나오면 약을 집으로 직접 배달해 주는 방식입니다.
01:11의사가 직접 화상으로 들어가서 찾아뵙고 진료하고 상담하고 처방해 줄 수 있다는 게 너무 큰 의미가 있지 않나
01:37매주 화요일 진행되는 이 사업엔 의사와 간호사 등 의료진 7명이 투입되고 있습니다.
01:42우리 어르신들께 아주 통합들봄에 큰 앞으로의 방향을 설정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01:51이천시는 이번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부터 대상 지역을 더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01:57Y10 최명신입니다.
01:57이천시입니다.
01:58이천시입니다.
01:58이천시입니다.
01:59이천시입니다.
01:59이천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