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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선영 앵커, 정지웅 앵커
■ 출연 : 박용규 항우연 체계설계팀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1분 뒤면 누리호가 하늘 문을 열고 우주로 향해 갑니다. 지금 카운트다운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44초, 43초. 이제 1분도 채 남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번 누리호 5차 발사. 우리나라 우주개발 역사에서 어떻게 보면... 이제 30초 남았는데요. 또 하나의 중요한 도전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역대 가장 많은 15기 위성을 싣고 우주로 향하게 되고요. 약 20초 정도 뒤면 누리호 5차 발사체가 하늘로 솟구치는 모습을 저희가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긴장감이 감도는 상황입니다.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우주로 향해 출발했습니다. 대한민국 우주 강국의 꿈을 싣고 하늘 문을 열기 위해서 위로 솟구쳐서 가고 있습니다.


이제 단순히 이렇게 쏘아 올리는 것을 넘어서 아마 오늘 안에 위성이 원하는 위치에 안전하게 위성을 온전히 올리는 그리고 통신을 하는 그런 기술까지 오늘 안에 확인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하늘 위로 누리호 5차 발사체가 솟구치는 모습을 저희가 실시간으로 보고 있습니다. 5차 발사가 지금 막 이루어졌고요. 순서라고 할까요? 어떻게 볼 수 있을까요? 1단 분리부터 이루어지게 되는 걸까요?

[박용규]
현재 제일 중요한 최대 공압 통과를 하게 되면 이륙 후 한 123초경에 1단 분리가 되게 됩니다. 일단 이 부분이 최대 동압을 지난 뒤 그다음 허들이라고 할 수 있겠죠.


이제 한 30초 정도 뒤면 발사 뒤 2분 정도 될 것 같은데 이렇게 직접 1단 분리 같은 경우는 육안으로도 확인할 수 있나요?

[박용규]
카메라 영상이 잘 쫓아간다면 분리되는 시점을 카메라로 포착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저도 솔직히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고요. 탑재 영상이 뒤늦게 만약 제공된다면 해당되는 분리 영상은 탑재 영상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1단 분리 다음이 페어링 분리가 되는 건가요?

[박용규]
1단 분리 다음에 약 3분 53초 지난 후에 페어링 분리가 되게 됩니다.


페어링이라는 게 그냥 듣기만 하면... 지금 1단 분리 확인이라고. 1단 분리 확인됐다는 안... (중략)

YTN 이강문 (ikm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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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제 1분 뒤면 누리호가 하늘문을 열고 우주로 향해 갑니다.
00:07지금 카운트다운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00:1144초, 43초, 이제 1분도 채 남지 않은 시간입니다.
00:16이번 누리호 5차 발사, 우리나라 우주개발 역사에서 어떻게 보면
00:20누리호 발사 30초 전입니다.
00:2230초 이제 남았는데요.
00:24또 하나의 중요한 도전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0:28역대 가장 많은 15개의 위성을 싣고 우주로 향하게 되고요.
00:33약 20초 정도 뒤면 누리호 5차 발사체가 하늘로 솟구치는 모습을
00:38저희가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0:41긴장감이 감동인 그런 상황입니다.
00:436, 5, 4, 3, 2, 엔진 저항, 이류.
00:55한국평발사체 누리호가 우주로 향해 출발했습니다.
01:03대한민국 우주강국의 꿈을 싣고 하늘문을 열기 위해서 위로 솟구쳐서 가고 있습니다.
01:11네, 이제 단순히 또 이렇게 쏘아 올리는 것을 넘어서
01:16저희가 아마 오늘 안에 위성이 원하는 위치에 안전하게 그렇게
01:20비행 정상
01:22위성을 온전히 올리는 그리고 통신을 하는 그런 기술까지
01:28저희가 오늘 안에 확인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01:32하늘 위로 누리호 5차 발사체가 솟구치는 모습을
01:35저희가 실시간으로 보고 있습니다.
01:37네, 5차 발사가 지금 막 이루어졌고요.
01:42순서라고 할까요? 어떻게 볼 수 있을까요?
01:451단 분리부터 이루어지게 되는 건가요?
01:47네, 현재 제일 중요한 최대 동합통과를 통과를 하게 되면
01:52약 이륙 후 한 120초경에
02:00123초경에 1단 분리가 되게 됩니다.
02:03일단 이 부분이 최대 동합을 지나고 나면
02:071단 분리하는 구간이 그 다음에 허들이라고 볼 수 있겠죠.
02:12이제 한 30초 정도 뒤면 한 2분 정도
02:14발사 뒤 2분 정도 될 것 같은데
02:16저희가 이렇게 직접 1단 분리 같은 경우에는
02:18육안으로도 확인을 좀 할 수 있나요?
02:21카메라 영상이 잘 쫓아간다면
02:25분리되는 시점을 카메라로 포착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02:30저도 솔직히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는지 잘 모르겠고요.
02:33탑재 영상이 뒤늦게 만약에 제공이 된다면
02:36해당되는 분리 영상은 탑재 영상을 통해서
02:38확인할 수 있다라 생각이 듭니다.
02:401단 분리 다음이 이제 페어링 분리가 되는 건가요?
02:44아, 예. 1단 분리 다음에
02:45그 다음에 약 3분 53초 지난 경우에
02:48페어링 분리가 되게 됩니다.
02:51페어링이라는 게 그냥 듣기만 하면
02:53네, 지금 1단 분리 확인이라고
02:571단 분리 확인
02:58네, 1단 분리 확인됐다는 안내방송이 나왔습니다.
03:03최대 동압을 돌파해서 1단 분리까지는
03:07지금 준비된 계획대로 성공적으로 이루어졌고요.
03:13그 다음에 이제 페어링 분리 단계, 2단 분리 단계를 지나게 됩니다.
03:17비행 정상 고도 100km 통과
03:19네, 고도 100km도 통과했다라는 안내 음성이 나왔고요.
03:24페어링이 분리된다는 게
03:25그 앞에 있는 위성체, 발사체를 보호하는 그 막을 말을 하는 거죠?
03:31네, 위성을 탑재를 하고 발사체가 날아가면
03:36상당히 높은 속도와 가속도가 되기 때문에
03:39비행하는 대기 조건에서는 위성들이 파괴될 수가 있기 때문에
03:45페어링으로 보호를 하게 되고
03:46고도가 어느 정도 올라간 다음에 확보가 되면
03:50대기가 없는 상태에서 페어링을 분리함으로써
03:53위성을 좀 더 가벼운 상태에서 위성을 투입을 하게 됩니다.
03:58이 발사 후 여러 단계를 거치게 되는데
04:00최대 고비라고 하면 어떤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04:04일단은 아까 지나왔던 최대 동압 구간이
04:07비행 하중이 제일 크게 작용하기 때문에
04:10관련된 부분이 제일 어려운 상황이 될 수 있고요.
04:14그 다음 이번 오차발사 같은 경우에는 추가적으로
04:183단위 연소 종료 후 위성 분리를 할 경우에
04:21위성 분리 시점에 주탑재 위성들이 정상적으로
04:25비행 정상, 고도 200km 통과
04:27정상적으로 진행이 되는지에 대한
04:31그것이 또 하나의 어려운 점이 될 수 있겠습니다.
04:34200km 통과했다고 하는데 어느 정도 지금 올라간 거예요?
04:37고도 200km면 고도 200km 수준이고요.
04:41저희가 실제로 지금 저희 부서에서 설계한 대로
04:46거의 유사한 시점에 지금 모든 것들이
04:49비행 시퀀스가 이루어지고
04:50비행이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04:54조금 전에 이제 페어링, 위성 보호 덕계까지
04:57분리가 됐다라는 안내 음성이 나왔습니다.
05:01뭐 별 문제가 없다면 이제 한 30초 정도 뒤면
05:032단 분리까지 또 이어질 수 있는 그런 과정이죠?
05:06네, 그렇습니다.
05:07네, 2단 분리도 센터에서는
05:11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거죠?
05:14네, 관련돼서 측정되는 데이터와
05:16이런 것들을 통해서 해당되는 분리 센싱이 이루어졌는지
05:20그런 것들을 실시간으로 정비 시에서 확인하고 있습니다.
05:24이렇게 분리를 하는 과정을 따로 두는 이유는 좀 따로 있나요?
05:301단, 2단, 3단 이렇게 나누는 이유가 좀...
05:32고도 300km 통과
05:34네, 그 발사체 같은 경우에는
05:36실제적으로 하나의 단으로
05:38모든 원하는 위성들을 원하는 궤도에 올리기에는
05:42성능이 나올 수가 없습니다.
05:45그래서 단을 쪼개서 각 단들을 떨어뜨려가면서
05:48해당되는 원하는 속도를
05:50위성이 투입해서
05:53임무를 할 수 있는 속도를 확보할 수 있도록
05:55그렇게 설계를 하게 합니다.
05:57제가 알기로는 이제 위성체 자체가
05:59한 수백 톤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06:02이거를 이렇게 높이 쏘아 올리려면
06:05그 출력이라고 할까요?
06:06상당할 것 같아요.
06:07네, 지금 누리호 같은 경우는 약 75톤
06:111단 같은 경우 75톤 엔진이
06:131단에 4개가 있고요.
06:15그리고 2단에 75톤 엔진 1개
06:17그리고 3단에 7톤 엔진 1개가 이렇게 해서
06:20각각의 비행 구간마다 각 출력을 형성을 하면서
06:24해당되는 원하는 속도를 만들 수 있게
06:27그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06:28네, 이번에 누리호가 지금 비행을 12시 25분에 시작을 해서
06:36정상적으로 지금 예정된 준비대로
06:40비행 정상, 고도 400km 통과
06:42네, 고도 400km를 통과했다는 안내 방송이 나와오고 있습니다.
06:471단 분리와 페어링 분리 모든 게 정상적으로 이뤄졌고요.
06:52목표로 하고 있는 위성 15기를 싣고 갔기 때문에
06:56한꺼번에 이게 목표 고도에, 목표 궤도에 내려놓는
07:00고난도 임무에 도전하게 됩니다.
07:03이 위성들을 재궤도에 놓는 것은
07:07앞으로 몇 분 뒤에 일어나는 일입니까?
07:10지금 현재 시간이 발사 후 약 6분 20초 정도 지나고 있으니까요.
07:17네온셋 1차 분리는 7분, 7분 정도 후에
07:2537분이나 38분 정도에
07:26네온셋 분리가 일어나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07:30목표 고도가 보통 제가 알기로 500km 후반대로 알고 있어요.
07:35한 400km까지 올라갔으니까
07:37이제 한 150km 정도 더 올라가면
07:40우리가 이제 그 목표로 했던 그 고도에 안착할 수 있다.
07:43저희가 이렇게 전망할 수 있나요?
07:44아직은 좀 단원하기에는 이르고요.
07:49지금 이륙 후 7분 46초가 지난 시점에
07:52500km를 통과하고
07:54그리고 목표하는 궤도인 평균 투입고도 575km에
08:02정확히 안착을 해야지만
08:05일단 성공이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08:06아직까지는 순조로운 비행을 하고 있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08:10고도 400km를 통과해서 날아가고 있는 상황인데
08:14기존의 발사체보다는 목표 궤도가 좀 낮은 겁니까? 높은 겁니까?
08:20기존 발사체 같은 경우는 지난 4차 발사를 예를 들면
08:24비행 정상 고도 500km 통과
08:27차세대 중용유성 3호 같은 경우가 임무 고도가 600km였고요.
08:31600km요.
08:31기존 같은 경우는 사실 570km인데
08:35대충 400에서 600km는 다 지구적으로 다양한 임무들을 수행하는 유성들이
08:40고도를 차지하게 됩니다.
08:43이번 570km 같은 경우에는 네오셋의 임무에 맞춰서 해당되는 요구사항이 제공이 되었기 때문에
08:53거기에 맞춰서 발사체가 해당되는 궤도로 투입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08:57그럼 지금 500km 넘은 거면 목표 고도에는 상당히 근접했다고 볼 수 있네요?
09:03네. 목표 고도는 일단 올라갔고
09:05더 중요한 건 해당되는 목표에서 얼마나 정확하게
09:08목표하는 고도에 오차 없이 위성들을 분리를 해주냐가 관건이 되겠습니다.
09:162단 분리를 하고 이제 목표 고도에 올라가게 되면
09:20그 절차 중에 3단 엔진 정지라는 과정이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09:24엔진이 정지가 되면 방향 전환이나 이런 건 어떻게 수행하게 되나요?
09:293단 엔진이 정지가 되면 이제 추력기라는 RCS라는 추력기가 있습니다.
09:35저희는 통칭 무추력 구간이라고 표현을 하는데요.
09:393단 엔진 정지 후 무추력 구간에서는 RCS라는 추력기를 이용을 해서
09:43발사체의 3축 자세제를 수행을 하고
09:46이 RCS의 정밀한 자세의 제어 성능과 능력이 결국에는
09:52이번 누리호의 오차 발사의 주탑제의성인 네오셋의 5기를
09:58얼만큼 정밀하게 정확하게 자세를 제어하면서 분리하느냐가
10:04마지막 고비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10:07네. 얼마나 높이 올라가느냐 고도를 목표 고도대로 올라가느냐도 중요하지만
10:14이게 궤도를 이탈하지 않는 것도 상당히 중요한 증점이 되겠죠?
10:17네. 그렇습니다. 무조건 해당되는 궤도에 목표하는 고도에
10:23도달했다고 하더라도 속도가 지구를 회전할 수 있는 만큼 속도를 확보하지 못했다면
10:32엔진이 충분한 속도를 제공하지 못했다면 다시 포물선을 그리면서
10:37지구로 떨어지게 됩니다.
10:38아. 그럼 이탈하게 되는 거군요.
10:40네. 이탈하게 되는 거죠.
10:41하지만 지금 발사하는 비행 시간과 설계한 값을 비교해보고 있는데
10:48거의 설계 값의 비행 시간과 고도가 일치하는 걸 봐서는
10:54충분한 궤도 속도도 확보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10:57네. 목표 궤도에 올라가게 되면 가장 먼저 뭘 하게 되나요?
11:02목표 궤도에 올라가게 되면 3단 엔진은 정지를 하고요.
11:07네. 그래서 더 이상 속도를 내면 탈출 속도로 다시 우주 바깥으로 튀어나갈 수 있으니까
11:14해당되는 고도에 맞는 속도로 정지를 하고
11:17이후 50초 이후부터는 조탑제 이송인 네온셋을 분리를 하면서
11:22아까 모두에 설명드렸던 대로 옆에서 봤을 때 3단이 크게 기동을 하면서
11:29순차적으로 5개의 위성을 분리하게 됩니다.
11:32네. 이번에는 주탑제 위성을 5개를 싣고 가는 인물을 맡은 건데
11:40그 위성들이 정상적으로 제 궤도에 도착을 하면 어떤 역할을 하게 되는 겁니까?
11:48제가 알기로는 네온셋 같은 경우는 카메라가 1m급의 흑백카메라와
11:564m급의 컬러 해상도를 갖는 카메라를 갖고 있는 걸로 아는데
12:02네온셋 5개는 주로 태양동기괴도에서 지구를 관측하는 인물을 하는데
12:12주로 재난이나 또는 국가 안보 그리고 특정 지역에 대한 지형 변화
12:17이런 산불 감지 이런 것들에 대한 임무를 수행을 하게 되고요.
12:21제가 알기로 6차 발사에서는 추가로 네온셋이 5개가 더 올라가서
12:285차 발사에서 발사한 5개와 6차 발사에서 발사한 5개를 합해서
12:33군지 위성을 이루어서 한반도를 좀 더 자주 그리고 빈번하게 관측을 할 수 있는
12:43그러한 성능을 갖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2:46방금 군지 위성 말씀해 주셨는데 군지 위성이라는 게 정확히 어떤 건가요?
12:50저기 스타링크 그런 거랑 유사한 건가요?
12:53네, 스타링크가 대표적인 군지 위성의 일종이죠.
12:58스타링크는 현재 약 1만 1천기가 넘는 저개도 위성이 활성화되어 있고요.
13:03스타링크 같은 경우는 세계 최대 규모의 통신 군지 위성입니다.
13:07통신 군지 위성은 장점이 서비스의 시간과 공간을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게 한다는 장점이 있고요.
13:16네온셋은 한반도를 10기가 구성이 되면
13:203단 엔진 정지 확인
13:21네, 하루에 3회 이상 측정을 하셨습니다.
13:25궤도 투입 확인
13:25네, 3단 엔진이 정지됐고 궤도 투입이 확인됐다고 했습니다.
13:31목표 보도까지 올라가서 목표로 한 궤도에 진입했다.
13:37이제는 남은 단계는 위성 분리 단계라고 할 수 있을까요?
13:41네, 그렇습니다. 남은 건 50초 후에는 네온셋 2호가 1차 분리가 이루어지면
13:50실질적으로 마지막 고비를 들어갔다 이렇게 볼 수가 있겠습니다.
13:56상당히 많은 고비를 넘어서 목표 궤도에 진입했다는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14:03주탑재 위성 네온셋이 잠시 뒤면 문제가 없다면 이제 사출이 될 것 같은데
14:10조금 전에 태양동계기에도 말씀해 주셨잖아요.
14:13네온셋 2호 분리 확인
14:14네, 지금 첫 번째 주탑재 위성이 분리됐다고 안내 음성이 나왔습니다.
14:21처음으로 분리되는 주탑재 위성이 2호기가 맞는 거죠?
14:25방금 2호기라고 말한 것 같은데
14:26네, 맞습니다.
14:28네온셋 1호기는 작년에 다른 발사체를 통해서 시험적으로 먼저 투입이 되어서 운용이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14:40그러면 이게 나중에 태양동계 궤도에 올라가서
14:45지금 보고 계신 게 탑재 위성이 잠시 뒤에 저희가 또 들어오면 보여드리도록 하고요.
14:54네온셋 3호 분리 확인
14:55네, 3호도 이제 분리가 됐다는 안내 음성이 들어왔습니다.
14:59순서가 네온셋 2호기에서 6호기인데 2, 3, 4, 5, 6 이렇게 순서대로 분리가 되는 건가 봅니다.
15:06네, 그렇습니다.
15:06네, 그렇습니다. 그러면 이 위성들이 태양동계 궤도에 올라가면
15:10제가 알기로 매일 같은 지역을 이렇게 돌 수 있도록 설계가 돼 있다고 하는데
15:15어떤 역할들을 좀 주로 하나요, 그러면?
15:17주로 태양동계 궤도 같은 경우는 그 궤도의 이름처럼
15:21태양과 동일한 위치로 간다고 볼 수가 있고요, 궤도가.
15:27그 이야기는 뭐냐면 특정 지역에
15:28네온셋 4호 분리 확인
15:30특정 지역에 해당되는 위성이 계속적으로
15:35태양이 뜨는 것과 동일한 방식으로
15:37위성도 동일하게 뜬다, 이렇게 이해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15:41그래서 꼭 하루에 한 번은 아니지만
15:43일정 시각에, 일정 위치에 위성이 위치를 할 수 있다.
15:48그런 의미로 태양동계 궤도를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15:52네, 4호까지 이제 사출이 완료됐다라는 소식을 저희가 좀 전해드렸고요.
16:00조금 전에 이제 위성에도 카메라가 달려있기 때문에
16:04네온셋 5호 분리 확인
16:05네, 5호가 분리됐다라는 소식도 조금 전에 안내 음성을 통해서 나왔습니다.
16:09지금 왼쪽 위에 모습을 보면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16:125개가 이제 분리가 되는데 지금 안내 음성만 들어보면
16:16위성 하나하나 분리되는 시차가 상당히 좀 짧네요.
16:19지금 저거는 한 네온셋 3호나 4호가 분리할 때로 보이고요.
16:26위성 영상은 약간, 탑재 영상은 약간 좀 딜레이가 된 상태.
16:31시차를 두고 전송되는 겁니까?
16:35이 위성들이 정상 작동한다는 건 언제쯤 알 수 있나요, 그러면?
16:39위성의 정상 작동은 실제 그...
16:43네온셋 6호 분리 확인
16:456호 분리, 그러니까 5개가 모두 다 분리가 됐고
16:49정상적으로 분리된 것 같습니다.
16:51박수소리도 나왔습니다.
16:52이제는 좀 안심할 수 있다. 이렇게 얘기할 수 있는 건가요?
16:55네, 실제로 이제 발사에, 이 5차 발사에 발사 성공 기준의 주요 임무인
17:01주차적재 위성은 성공적으로 해당되는 575km 고도에
17:07분리가 된 것으로 확인되고
17:09지금이 이제 네온셋 5호나 6호가 분리되는 장면 같네요.
17:145호가 분리되는 장면 같네요.
17:16지구의 각도를 봤을 때는.
17:18이렇게 보시면 어떤 부분으로 몇 톤 질이 분리하시는 겁니까?
17:20큐브셋 1차, 2차 분리 확인
17:22지구의 모양을 보게 되면 해당되는 모양과 자세 기동을 보게 되면 대략적으로
17:29큐브셋 3차, 4차 분리 확인
17:31발사체의 자세 위치를 확인할 수 있게 있습니다.
17:35지금 계속 분리되고 있다고 나오는 건 아까 저희가 말한 10개의 소형위성이라고 보면 될까요?
17:41큐브셋 6차 분리 확인
17:42큐브셋이 7차 분리까지 이뤄졌네요.
17:478차
17:50큐브셋은 10초 간격으로 분리가 되기 때문에
17:52큐브셋 7차, 8차 분리 확인
17:54상대적으로 좀 빠르게 분리가 되는 것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7:59네온셋 분리보다는 좀 난이도가 낮은 건가요?
18:03큐브셋 9차, 10차 분리 확인
18:04큐브셋은 사출관 안에 탑재해 있다가 바로 나가는 거기 때문에 그렇게 어려움은 없다고 보고요.
18:15지금 마지막으로 큐브셋 마지막까지 분리가 완료가 된 것으로 확인이 됩니다.
18:22이렇게 해서 위석 15기가 다 정상적으로 분리가 됐습니다.
18:27아까 전에 오토파일럿이 켜져서 자동으로 프로그래밍된 대로 진행이 된다고 말씀해 주셨는데
18:35지금도 그게 켜져 있는 건가요?
18:36그렇습니다. 오토파일럿은 실제 발사가 모든 큐브셋이 분리가 되고 나서도
18:46약 19분 45초까지 오토파일럿은 운영이 될 거고요.
18:54그 이후에도 기술적인 임무 종료는 발사 후 22분, 20여 초까지 기술적으로
19:02누리호 3단은 해당되는 임무를 수행을 하고 종료가 될 예정입니다.
19:08우주에서 저렇게 카메라로 저희가 볼 수 있는 게
19:11발사체에 지금도 카메라가 계속 붙어서 지구를 찍고 있다고 저희가 보면 될까요?
19:16그렇죠. 누리호 3단에 해당되는 위성들의 분리 순간들을 모니터링하기 위해서
19:26총 3개의 카메라가 탑재가 되어 있고요.
19:31주탑재 위성을 보기 위해서는 누리호의 상단의 진행 방향으로 카메라를 보고 있고
19:39또한 부탑재 위성을 각각 확인하기 위해서 양쪽 끝 측면에 카메라 두 대가 설치가 되어 있습니다.
19:48처음으로 복수에 주탑재 위성을 싣고 우주비행을 한 거고
19:53지금 위성 분리까지 정상적으로 모두 이루어졌습니다.
19:58이게 우리나라의 우주 강국으로 향한 꿈의 과정에 있어서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지 설명을 좀 해주시죠.
20:06이번 오차발사는 제일 처음에 말씀드렸던 것처럼
20:11단순히 발사를 해서 하나의 위성을 힘겹게 올려놓는다.
20:16그런 것보다는 오차발사부터는 누리호를 통한 발사 서비스를 비로소 시작을 하게 됐다.
20:25이렇게 볼 수가 있습니다.
20:27항우연 기술진 같은 경우는 기존에 단순히 한 개의 위성을 원하는 궤도에 투입하기 위해서
20:33기술 개발을 하였었는데
20:35이번 같은 경우는 기존에 있던 발사체를
20:40알고리즘적으로 또한 하드웨어적으로 개량을 통해서
20:43발사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20:45누리호 추적운용이 종료되었습니다.
20:47해당되는 기술을 개발을 하는데
20:50해당되는 발사체의 위성발사 고도화 서비스에 한 걸음 더 나아갔다.
20:56이렇게 확인하시면 되겠습니다.
20:58조금 전에 안내 음성으로 추적운용이 종료됐다라는 메시지가 나왔는데
21:04그러면 이후에는 발사 결과가 바로 발표가 되나요?
21:09아니면 시간이 좀 더 걸리나요?
21:10제가 알기로는 지금 위성이 최종 주타체 위성이 분리가 된 후
21:15약 56분 정도까지 NDC에서 해당되는 데이터를 분석을 하고
21:23우리가 육안으로 보기에는 발사가 정상적으로 판단이 되긴 하지만
21:29해당되는 비행 데이터와 텔레미틀 데이터를 모두 분석을 합니다.
21:33알려드립니다.
21:34안전을 위해 발사장 인원 통제는 계속되오니
21:37안전허가를 받지 않은 인원의 발사장 접근을 금지합니다.
21:41해당되는 데이터를 분석한 이후에
21:43오후 2시경에 우주청에서
21:46이번 오차발사에 대한 성공 여부를 최종 공식적으로 발표할 것 같습니다.
21:52위성과의 통신, 그건 언제쯤 이루어질 수 있는 거예요?
21:56위성과의 통신은 사실 위성 담당에서 좀 더 명확히 알고 있을 것 같은데요.
22:04발사체 담당자로서는 위성 통신이 언제 이루어질지는 정확히 알 수는 없습니다.
22:09그리고 언론에서도 명확히 밝히지는 않았고요.
22:12하지만 우주청의 발표에 의하면
22:17오후 2시에 일단은 발사 성공 여부만 판단을 하고
22:2216시 30분에 첫 교신 결과를
22:2716시 30분에 우주청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하지 않을까
22:30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22:32이제 우주에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22:34또 다른 나라에서 수많은 위성들이 올라가 있잖아요.
22:37이게 움직이면서 교통정리라고 할 거예요.
22:40그런 기능들도 탑재가 돼 있나요?
22:44교통정리라는 기능을 표현하기에는 조금 어렵고요.
22:48사실은 각국의 요즘 위성 발사 수요가 넘쳐나게 되면서
22:54해당되는 위성들이 많이 우주 궤도로 투입되고 있습니다.
22:59그에 따라서 우주 쓰레기 문제도 대두가 되고 있고요.
23:03그리고 어쨌든 발사할 때는 그런 위성들이
23:08유무인 물체들에 대한 충돌 위험과 이런 것들도 분석을 해가면서
23:14해당되는 발사 윈도우와 발사 시각을 결정하게 됩니다.
23:18이런 발사체가 많아질수록
23:21우주 물체의 충돌을 따져보는 작업도 상당히 까다로워지겠네요.
23:27그렇습니다.
23:27그래서 4차 발사까지는 저희가 하나의 기준으로
23:34유인 우주 물체나 유인 우주 물체가
23:37200km 발사할 때 200km 안에 들어올 때
23:40저희 궤적선에 있을 경우에 그런 것들을 분석을 했는데
23:43우차 발사부터는 약 3단계로 나눠서
23:46상대 거리 그리고 우주 물체 간에 부딪힐 확률
23:52이런 것들도 조금 복합적으로 개선을 하면서
23:55좀 더 발사 서비스를 고도화하는 측면에서
23:58해당되는 내용들도 고도화를 하면서
24:00분석을 추가적으로 진행을 하면서 발사를 준비합니다.
24:04주탑재 위성이든 부탑재 위성이든
24:06이렇게 우주에 올라가면 저희가 오랫동안 쓰잖아요.
24:09이게 뭐 유통기한 같은 게 있나요?
24:11네, 지난 차세대 중형위성 3호 같은 경우는
24:15정확히 기억은 나지는 않는데
24:16임무수명 기간이 한 4년 정도고요.
24:20그리고 위성이 좀 작거나 이럴수록 배터리가 적게 들어가기 때문에
24:26큐브 위성 같은 경우는 보통 1년 정도 임무수명이 있습니다.
24:30다만 통신유성이라는 게 상당히 큰 경우에는
24:34좀 더 긴 임무수명을 갖게 되는 것이죠.
24:41이번 발사체 발사 의미에 대해서
24:45민간 역할 확대가 크다고 앞서도 얘기를 해주셨잖아요.
24:49앞으로 민간 역할 확대가 어떤 부분에서 더 늘어날 수 있는 건가요?
24:55사실 누리호에 대한 고도화 사업에 이번에 민간 기업으로서
25:01하나에어로스페이스가 참여를 해서 주도적으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25:05그래서 뉴스페이스라는 흐름으로
25:11하나에어로스페이스는 해당되는 발사 기술을 이전을 받았고
25:16해당되는 발사 기술을 이전을 받은 것과 동시에
25:21또한 실제적으로 발사 서비스를 활성화시키면서
25:25발사 수요를 전 세계에서 찾아가는 과정과 노력을
25:30집중적으로 기업 자체적으로 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25:33이렇게 우주를 우리나라 누리호 5차 발사된 발사체가 돌게 되는데
25:39그럼 이렇게 돌게 되는 실제 속도는 어느 정도 되나요?
25:43현재 궤도마다 필요로 되는 정확한 속도는 다릅니다.
25:47궤도마다 지구 중력에 당겨지지 않고
25:51해당되는 속도를 유지하기 위해서 다른데
25:54이번 네온색 같은 경우는 약 7.5km% 정도로
26:02해당되는...
26:031초에 가는 건가요?
26:04네, 그렇습니다.
26:05상당히 빠른 속도로 이동을 하게 되는데
26:08그러면 거기서 만약에 정보를 사진이라든지
26:12이런 게 우리나라 기지로 들어오게 되는 과정은
26:17우리가 단순히 생각하는 통신 과정이랑 똑같이 생각을 하면 되나요?
26:21단순히 시키면 그렇게 동일하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26:24해당되는 위성을 먼저 위성에 대한 임무 계획을 해서
26:29해당되는 고도에 위성이 투입이 되게 되면
26:31위성은 본격적으로 임무 운영을 시작하게 되면
26:35해당되는 사진을 찍거나 아니면 정해진 임무를 수행하게 되는데
26:41해당되는 위성의 사진과 이런 것들은
26:45다운 링크를 통해서 보시면 접시 커다란 접시 안테나를 보시게 되는데
26:49그런 통신수단을 통해서 해당되는 데이터들을 받아서
26:52사진이나 아니면 원하는 임무에 대한 데이터를 분석을 해서 사용을 하게 됩니다.
26:58누리호 5차 발사를 앞두고 위성 15기를 싣고
27:03우주 수송의 시험대에 오르는 것이기 때문에
27:06많은 분들이 주목을 했는데요.
27:09여러분들이 지켜보신 것처럼 무사히 발사돼서
27:12고난도 임무를 성공적으로 달성한 것으로 보입니다.
27:18위성 15기가 모두 성공적으로 분리됐다는 안내 방송이 있었고요.
27:23이번에 누리호 발사가 최종적으로 성공했는지 여부는 잠시 뒤에
27:29이제 낮 1시 정도에 지휘센터에서 발표를 할 것으로 보입니다.
27:34과거의 나로호 발사 역사부터 보면 또 무수한 실패도 있었잖아요.
27:39우리가 그동안 어떤 부분에서 보강을 많이 했다고 볼 수 있을까요?
27:46나로호부터 얘기를 한다고 하면 사실 나로호 같은 경우는
27:50일단은 러시아에서 개발을 했고
27:54일단은 저희 항우연에서 개발을 했었습니다.
27:58일단 나로호 같은 경우는 총 두 번의 실패를 하고
28:02세 번째 성공을 하게 됐고요.
28:04해당되는 실패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었으나
28:07첫 번째는 페어링이 미분류되거나
28:08두 번째 같은 경우는 러시아 쪽의 1단에 문제가 있었거나
28:13그리고 누리호 같은 경우도 1차 발사에서는 실패를 하게 되었는데
28:19그 주된 이유는 상단에 3단 산하자 탱크 내에 있는
28:23고압 탱크가 체결부가 풀리게 되면서
28:273단 산하자 탱크를 때리게 되면서
28:31해당되는 산하자가 유출이 되면서
28:333단에서 아쉽게 좀 실패를 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28:36이러한 발사 실패의 경험이 결국에는 쌓여서
28:40해당되는 그 다음 세대의 발사체나
28:44아니면 그 다음 후기에 대한 기술 개발, 기술 보강으로 통해서
28:48좀 더 안정적이고 신뢰성 있는 발사체를 개발하게 되는 것이고요.
28:54이러한 반복적인 개발 방식을 좀 더 빠르게
28:57그리고 비용을 생각하지 않고
29:01반복적으로 개발을 하는 것이
29:04스페이스X가 추구하는 반복적 개발 방식이 되겠습니다.
29:09말씀해 주신 것처럼 발사 경험이 이렇게 계속 쌓이면
29:12신뢰도 늘어나고 기술적인 수준도 당연히 올라갈 것 같은데
29:17그렇다면 우리나라의 어떤 지금 로켓 기술 수준을
29:22좀 세계적으로 봤을 땐 어느 정도라고 저희가 좀 평가할 수 있나요?
29:27뭐 솔직히 객관적으로 말씀드리면
29:33발사 서비스에 아직 저희는 이제 막 발을 내디뎠다 이렇게 보고요.
29:41발사체 기술로 본다면 사실 아직 스페이스X나 기타 다른 해외 선진 발사체에 비해서는
29:54조금 부족하다 이렇게 판단을 할 수가 있습니다.
29:57그래서 항우연 개발진들도 혁신과 미래를 통해서 해당되는 선진 기술에 대한 연구를 더 진행을 좀 해야 될 것 같고요.
30:07민간 기업들도 해당되는 기술에 안주할 게 아니라
30:12좀 더 새롭고 도전적인 방향으로 기술을 찾아서
30:16좀 더 누류를 좀 더 개량하고
30:19그리고 이에 근간한 차세대 발사체에 대한 좀 더 혁신적인 개발 방향을 도입을 해서
30:25좀 더 외국 발사체와 견질 수 있도록 좀 더 노력을 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30:32네. 지금까지 모든 발사 중에서 이번 5차 발사가 한 치의 지연이나 이상 없이 이뤄진 유일한 발사다라고 하는데
30:43어느 정도 발사체 기술이 좀 안정화됐다.
30:47이제 우리가 정말 정해진 그 시간 몇 초에 오차 없이 할 수 있다.
30:53이렇게 좀 평가할 수 있을까요?
30:55네. 이번 5차 발사에서 저희가 항공주의원에서 좀 신경 쓴 부분이
31:00지난 1차부터 4차 발사의 경험을 해봤더니
31:02약간 그 발사 시각이 저희가 계획한 것보다 좀 당겨지거나
31:11뭐 이런 부분들이 있었습니다.
31:13그런 부분들을 사실은 그동안까지는 기존 발사 데이터는 보존을 하고
31:19저희의 설계에 기존 설계했던 방식을 진행을 했었는데
31:23이번 5차 발사에서 달라진 부분이 1차와 4차 발사의 데이터를 종합을 하고
31:28또한 지상에서 시험한 데이터를 좀 함께 합쳐가지고
31:325차 발사에서는 좀 더 편실적이고 계획한 대로 발사가 이루어지는지에 대한 검증을 하기 위해서
31:42해당되는 설계를 좀 정교화하고 구체를 하였고
31:46지금 제가 데이터를 정확히 보지는 못하였으나
31:49멘트를 갖고 비교를 했을 때 보면은
31:52지난 4차 발사에 비해서 발사 시각이 거의 저희가 예상했던
31:59시뮬레이션이나 설계했던 것과 유사하게 맞는 걸로 봐서는
32:07상당히 성공적으로 발사가 이루어지지 않았나 예측은 하고 있습니다.
32:15발사 시각을 정확히 맞추는 것도 지금까지의 시행착오가 도움이 됐던 부분이 있는 거군요.
32:20그렇죠. 그래서 결국에는 여러 번의 발사 경험이
32:23결국에는 발사의 신뢰도 뿐만 아니라 발사의 기술 그리고 능력
32:29이런 것들을 더 고향시켜준다 이렇게 볼 수 있겠습니까?
32:33일단 저희는 액체 연료를 쓰고 있잖아요.
32:37또 일각에서는 고체 연료 사용 가능성 이런 얘기도 나오는데
32:41이 두 가지는 좀 어떤 차이가 있나요?
32:43고체 연료 기반한 발사체의 경우는 실제로 과거 냉전 시대 때
32:51대륙간 탄도탄의 미사일로 주로 사용을 했고요.
32:54그래서 액체 연료가 액체 연료 기반한 엔진이 개발되기 전까지는
32:59해당되는 고체 발사체를 통해서 위성 투입도 하고 그랬었습니다.
33:04그런데 고체 연료 같은 경우에는 실제 정밀한 위성 투입을 위해서는
33:12엔진의 추력 조절이나 유량 조절이 좀 어렵습니다.
33:16불가능하죠. 그렇기 때문에 정밀한 투입이 어렵고요.
33:19그렇기 때문에 액체 엔진 기술이 필요로 되는 거고
33:22민간의 평화적인 목적의 위성 서비스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33:29이 액체 엔진의 정밀한 조절 기술 또한 매우 핵심적인 기술이 되겠습니다.
33:36이번에 초소형 위성 5기를 계획된 순서, 방향에 따라서 배치를 해야 하는
33:42상당히 고난도 임무에 도전을 했고요.
33:44단순한 위성 수송을 넘어서 하나의 군집 시스템을 구성하는
33:49임무형 우주 수송 능력을 보여줬다.
33:52이렇게 평가가 나올 것으로 보이는데요.
33:56민간 역할을 확대된다 이런 얘기도 해주셨고
33:59더 나아가서는 상업화 확대로 나갈 수도 있다.
34:04이런 전망이 나오고 있잖아요.
34:05이런 건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릴까요?
34:08시간을 특정하기는 좀 어렵습니다만
34:11해당되는 발사 서비스에 상업적으로 다가가기 위해서는
34:16아직 저희가 조금 노력할 부분이 있습니다.
34:19일단은 발사의 신뢰도는 어느 정도 확보를
34:24이번 오차발사를 통해서 했다고 보고 있는데
34:28문제는 가격입니다.
34:30현재 누리오일 1회 발사 비용이
34:32우주청에서 밝힌 바에 의하면 약 1,200억 원 정도 되는데요.
34:37솔직히 조금 다른 스페이스X나 이런 상업력 발사 서비스를
34:43진행하고 있는 기업에 비해서는 많이 비쌉니다.
34:47이런 부분에 있어서 민간 기업의 역할이 확대가 되는 거고요.
34:53실제적으로 6차 발사부터는
34:55한화에로스페이스가 자체 구축한 조립장에서
34:59누리오 6호기를 조립해서 발사의 도입이
35:03발사가 이루어질 것 같은데
35:06민간 기업인 한화에로스페이스는
35:09저희하고 좀 다르게 동종혁신과
35:11그리고 해외 고객을 직접 확보하고자 하는
35:15발사 서비스의 사업자 역할을
35:16누리오 발사 운영이 종료되었습니다.
35:18지금부터 발사장 안전 인원 통제가 해제되었습니다.
35:23어느 정도 절차가 진행됐다, 마무리됐다라고
35:26안내 음성이 나온 것 같은데
35:27조금 전에 해당 발사 비용이
35:301,200억 원 정도 된다고 말씀해 주셨잖아요.
35:33그러면 해외는 어떻습니까?
35:34그러니까 회당은 얼마 정도 하나요?
35:37그게 이제 발사체마다 다 다르긴 하는데요.
35:41킬로그램당 단가로 보통 발사 단가를 이야기하는데요.
35:46저희가 킬로그램당 약 2만 6천 달러 정도 되는데
35:50우주총에서는 이거를 킬로그램당 1,000달러나
35:532,000달러 수준으로 낮추겠다고 하고요.
35:58팀장님 잠시만요.
36:00지금 발표가 될 것 같습니다.
36:02국민 여러분, 현재까지 확인된
36:06누리오 우차 발사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36:08오늘 누리오는 예정된 발사 시각 12시 25분에 정상적으로 발사되었으며
36:15이는 그간 발사 이력상 최초로 예정 시간에 발사가 이루어진 사례입니다.
36:21현재까지 확인된 비행 정보와 영상을 종합하면
36:24누리오는 예정된 비행 절차에 따라
36:27목표 궤도에 도달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36:30이후 초소형 군지위성 5기가 계획된 순서에 따라
36:35모두 분리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36:38특히 이번 발사의 가장 중요한 임무는
36:40군지위성 5기를 우주공간에서 안전하게 분리하는 것이었습니다.
36:46이를 위해 발사체 3단이 설정된 각도와 시간 간격에 따라
36:50자세를 변경해 가면서
36:52위성을 순차적으로 분리하는 새로운 기동 방식을 적용했습니다.
36:57현재까지 확인된 위성 분리 과정과 비행 상황을 종합하면
37:01위성 분리는 당초 계획에 따라 정상적으로 수행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37:07현재 항공우주연구원은 누리오의 임무 수행 결과를 최종적으로 판단하기 위해
37:13원격 수신 정보에 대한 정밀 분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37:17구체적으로 나로우주센터와 제주주적소,
37:21필리핀 동쪽의 팔라우주적소에서 수신한
37:23발사체의 작동 상태와 위치, 속도, 자세 등의 정보를 바탕으로
37:29누리오가 목표했던 궤도에 정확히 도달하였는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37:35또한 각 위성이 계획된 시점과 조건에 따라
37:38정상적으로 분리되었는지도 함께 분석하고 있습니다.
37:43오늘 임무를 마친 누리오의 3단은
37:45분리던 위성과의 충돌과 또 궤도상에서의 자발적으로 폭발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
37:51남아있는 산화재와 헬륨 등의 잔여가스를 배출하는 등의 후속 조치도 완료하였습니다.
37:58보다 구체적인 비행 결과와 위성의 궤도 투입 결과는
38:02정밀 분석이 완료되는 오후 2시경 상세 브리핑을 통해 말씀드리겠습니다.
38:07감사합니다.
38:11목표 궤도에 도달하는 것에 성공했고
38:15위성 분리도 성공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38:19그러나 추후 분석 작업을 통해서 추가적인 내용을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38:26팀장님, 발표 같이 들어보셨는데
38:29혹시나 좋지 않은 소식이 있지 않을까 우려가 됐는데
38:32아직까지는 그런 조짐은 보이지 않고 있는 것 같아요.
38:35제 생각으로는 현재까지 봤을 때는 지금 MDC 화면이 나오고 있긴 한데요.
38:44해당되는 데이터들을 종합적으로 분석을 좀 해봐야 되긴 하겠지만
38:48그렇게 크게 발사에 문제가 있었다고 보이지는 않습니다.
38:53다만 저 분석을 통해서 오후 2시에 우주청에서 발표를 하겠지만
38:58해당되는 위성들에 대한 위치 정보를 각 위성 담당자들에게 보내게 되는데요.
39:06해당되는 위성을 통해서 해당되는 위성에 대한 위치 정보를
39:10각각의 위성 담당자들이 지상국과 교신을 할 수 있냐는
39:14오후 2시 이후에 조금 오후 중에 확인을 해야지만
39:17위성 자체의 임무가 성공을 하였는지 확인을 할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39:23네. 발사체의 자세 변경하는 새로운 기동 방식이 도입됐다고 하는데
39:28그 부분은 어떻게 이루어진 건지도 좀 설명을 해주시죠.
39:31네. 그 부분은 아까 지구를 보는 평면으로 설명을 드리긴 했었는데요.
39:38발사체가 비행을 하다가 비행 방향으로 우선 네온셋 2호를 1차 분리를 하고
39:49그리고 지구 쪽으로 약 60도 정도 숙인 다음에 2차 분리를 하고
39:56다음에 지구를 정면으로 바라보면서 3차 분리를 수행을 하게 됩니다.
40:01계속적으로 이후에 추가적으로 30도 더 뒤로 가서 4차 분리를 하고
40:08그리고 진행 방향에 완전히 반대 방향에 180도로 틀어서
40:13마지막에 네온셋 6호 5차 분리를 수행을 해서
40:19실제 여태까지 저희가 경험했던 위성의 분리 중에서
40:24가장 크고 영상으로 보기에는 그렇게 격렬해 보이진 않지만
40:31제입장에서는 격렬한 기둥이었다. 이렇게
40:35그러니까 위성끼리 또 부딪히면 안 되니까
40:37그렇죠. 그렇기 때문에 각각의 60도, 30도, 30도 자세 기둥을 할 때
40:42해당되는 자세 기둥 후에 각 속도가 남아있으니까
40:46남아있는 회전 속도가 계속 있는데
40:48그것들을 안정화시킨 다음에 위성을 분리해줘야지만
40:52위성 간 충돌이 발생하지 않고
40:55위성 자체가 회전하는 속도를 갖지 않기 때문에
40:59불필요한 추력을 추진지를 사용하지 않는 조건을 만들어줘야 되기 때문에
41:04해당되는 기둥은 격렬하면서도 상당히 디테일하고 정리를 써야 된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41:12팀장님 오늘 저희하고 계속 발사 모습 보셨지만
41:15내심 좀 긴장하면서 보셨습니까?
41:17매번 발사는 사실 긴장이 되죠.
41:224차 발사 때 방송을 할 때는 방송보다는 4차 발사에 긴장감이 더했고요.
41:30하지만 5차 발사는 약간 위성 발사의 고도와 서비스의 시작이라는 단계에서
41:37약간 제가 아까 세계 유수기업과의 기술 격차에 대해서 비관적으로 말씀을 드렸지만
41:43어느 정도 속으로는 자신감을 갖고 있기 때문에
41:47오히려 이번에는 5차 발사가 생방송이 조금 더 떨리지 않았나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41:53제가 뵙기에도 이렇게 발사 장면 보면서 긴장하시는 것 같지는 않아서
41:57좀 자신감이 좀 보였습니다.
41:59네.
42:00앞으로 이제 6차 발사, 7차 발사 계속 있을 텐데
42:04군집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서 앞으로 어떤 계획들이 있는지 소개를 해주시죠.
42:10아까 말씀드리긴 했는데 이번 5차 발사에서 5개의 네온셋이 올라갔고요.
42:15그리고 이 초소형 위성의 특징이 규격화된 위성을 10기를 군집으로 운용을 한다가
42:26이 초소형 위성의 주요 임무입니다.
42:29그래서 내년에 6차 발사에서
42:33추가 5개의 네온셋 군집 위성이 다시 유사한 궤도에 올라가게 될 거고요.
42:40이 열기가 군집을 이루게 되면서 이제 한반도를 사선으로 빈틈없이 모두 다 관측을 할 수 있도록
42:54하루에 3회 이상 또는 24시간 동안 한반도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한번 볼 수 있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43:03이후 7차 발사나 이제 8차 발사는 이제 정부의 앞으로의 그 계획과 그런 의지에 따라서 좀 더 어떻게 진행이 될지는 좀
43:13더 확인이 좀 필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43:15오늘 우주센터까지 가서 직접 발사 장면 보려고 가신 시민들 상당히 많았는데 오늘 발사 장면이 큰 선물이 됐을 것 같습니다.
43:24끝으로 이제 잠시 뒤에 추가 발표한다고 하는데 어떤 분석 작업과 데이터를 가지고 지금 보고 있을지 그것도 좀 설명을 해주시죠.
43:32네, 지금 위성 3단에서 이제 위성들이 분리가 되면 각각의 주탑재 위성 5개와 그리고 10개의 큐브탑재 위성에 대한 속도, 위치 벡터,
43:46그리고 자세각 속도 이런 정보들을 담당자들은 다 뽑아내게 됩니다.
43:49해당되는 데이터에 대해서 담당자들은 각각의 위성 담당자들한테 보내서 이제 그 위성들을 추적할 수 있게, 해당되는 위치를 추적할 수 있게 정보
44:00제공하는 작업이 필요하고요.
44:01그 외에 다른 부서에서는 발사대가 부서졌는지에 대한 후속작업, 그리고 발사 이후에 필요한 작업들을 모두 작업을 진행을 하고 있을 겁니다.
44:14네, 대한민국 우주강국의 꿈을 담은 우리 5차 발사 생생하게 보여드렸고요.
44:19또 최고의 전문가의 설명까지 곁들여서 보여드렸습니다.
44:22지금까지 박용규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발사채책의 설계팀장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44:28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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