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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에서 줄을 무시하고 달려드는 이른바 ‘집단 새치기' 영상이 논란이 됐었는데요.

인천공항이 결국 안전 펜스까지 설치하며 적극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화면으로 보시죠.

지난달 8일 인천공항 출국장 모습이라며 SNS에 올라온 영상입니다.

이용객 수십 명이 단체로 자세를 낮춘 채 캐리어를 밀며 차단선 아래로 한꺼번에 몰려드는데요.

질서는 온데간데없는 모습이 실제 상황인지 의심이 들 정도입니다.

일부 보따리상 등 집단 새치기 안내 직원 타박상·찰과상 공항 측은 일부 중국인 보따리상 등이 먼저 수속을 밟기 위해 카운터가 열리자마자 줄을 무시하고 몰려든 것으로 봤는데요.

이 과정에서 안내 직원들이 인파에 치여 다치기도 했습니다.

결국 공항공사는 출국장 진입로에 어제부터 안전 펜스를 설치하고 안전요원 배치도 강화했습니다.

승객 안전을 위협하면 수속이 불가능하다는 경고문도 내보내고 있는데요.

공항 측은 현재까지 추가 새치기 사례는 없다며 질서유지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정지웅 (jyunjin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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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인천공항에서 줄을 무시하고 달려드는 이른바 집단 세치기 영상이 논란이 됐었는데요.
00:06인천공항이 결국 안전 펜스까지 설치하며 적극 대응을 예고 있습니다.
00:10화면으로 보시죠.
00:14지난달 8일 인천공항 출국장 모습이라며 SNS에 올라온 영상입니다.
00:20이용객 수십 명이 단체로 자세를 낮춘 채 캐리어를 밀면서 차단선 아래로 한꺼번에 몰려드는데요.
00:26질서는 온대간대 없는 모습이 실제 상황인지 의심이 될 정도입니다.
00:32공항 측은 일부 중국인 보따리상 등이 먼저 수속을 받기 위해서 카운터가 열리자마자 줄을 무시하고 몰려든 것으로 봤는데요.
00:41이 과정에서 안내 직원들이 인파에 치어 다치기도 했습니다.
00:45결국 공항공사는 출국장 진입로에 어제부터 안전 펜스를 설치하고 안전요원 배치도 강화했습니다.
00:52승객 안전을 위협하면 수속이 불가능하다는 경고문도 내보내고 있는데요.
00:56공항 측은 현재까지 추가 새치기 사례는 없다며 질서 유지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01:01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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