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삼성전자와 하이닉스 주식을 갖고 있는 1,100만 개미들 주목하길 바랍니다.
00:06천문학적인 실적을 기록한 두 회사가 최대 300조 원을 주주들에게 배당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00:14만약 이대로라면 한 주당 얼마씩 받게 될까요? 김태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2이르면 이달 중 새로운 주주환원책 발표를 예고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00:27특별 배당을 포함한 주주환원 정책 관련 구체적인 실행 방안에 대해 적극 토론 중이며
00:35숙련금 100조 원 이상의 재무건전성 발성과 주주환원의 확대는 병행할 수 있는 목표라고 믿습니다.
00:44증권가에선 두 회사의 주주환원 규모가 최대 300조 원에 달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습니다.
00:50두 회사 모두 올해 영업이익 중 순전하게 남은 돈의 절반을 주주에게 환원하는 정책을 내걸었는데
00:57그 규모가 각각 200조 원, 100조 원에 달할 수 있다는 겁니다.
01:02통상 주주환원은 배당과 자사주 매입 소각 등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01:07삼성전자가 증권가 예측대로 배당 재원을 나눌 경우 1주당 배당금은 약 1만 6천 원으로 뛰어오르게 됩니다.
01:17SK하이닉스의 경우 예상 환원액의 40%를 배당한다고 가정할 때
01:21주당 최대 5만 5천 원이 배당될 수 있습니다.
01:25개인 투자자들은 기업들의 결단을 기대하는 분위기입니다.
01:37다만 기존 배당 성향 등을 감안할 때
01:40수백조 원대의 배당은 쉽지 않을 거란 신중론도 함께 제기됩니다.
01:45채널A 뉴스 김태우입니다.
01:56채널A 뉴스 김태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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