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아침부터 내린 비로 더위는 한풀 꺾였지만 시민들은 광복절 연휴를 맞이해서 막바지 피서에 나섰습니다.
00:06과학전시관엔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도심 속 물놀이장에서도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 찼습니다.
00:14오승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00:18기압을 통해 공중으로 솟아오른 공을 아이들이 신기한 듯 쳐다봅니다.
00:24원심력을 이용한 놀이기구를 마음껏 돌려보고 원통 속으로 자신의 얼굴을 비춰봅니다.
00:30지렛대 원리를 배워볼 수 있는 체험 의자도 아이들에게는 인기 만점입니다.
00:36과학 원리도 배우고 실내에서 더위도 피하며 배움과 재미를 동시에 만끽합니다.
01:01군명조끼를 입은 아이들이 미끄럼틀을 타고 신나게 내려옵니다.
01:06서로를 향해 물총을 쏘고 튜브에 올라탄 어린이들 얼굴에도 웃음이 끊이질 않습니다.
01:12이른 아침부터 빗방울이 쏟아지면서 더위가 한풀 꺾였지만 물놀이를 향한 열정은 식을 줄 모릅니다.
01:19도심 속 물놀이장 개장 마지막 날 시민들은 물속에 몸을 맡긴 채 광복절 연휴 기간 막바지 피서를 즐기고 있습니다.
01:29방학을 맞아 놀러 나온 학생들도 친구들과 함께하는 물놀이에 흠뻑 빠졌습니다.
01:35더운 날씨에 오니까요. 너무 좋고요. 시원해요. 너무 아쉽고 다음에도 또 열었으면 좋겠어요.
01:45시민들은 과학관을 찾아 다양한 체험을 해보거나 물놀이장에서 시원한 물에 몸을 적시며 여름철 추억을 간직했습니다.
01:54YTN 오승훈입니다.
01:55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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