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새롭게 출범한 김민석 후의 당면 과제는 전당대표의 기간 깊어질 대로 깊어진 갈등 봉합입니다.
00:08당장 개파 간 대결이 표면화될 가능성은 낮지만 사생결단 혈투의 후유증이 상당할 것으로 보입니다.
00:15부장원 기자입니다.
00:19한 달에 걸친 사투 끝, 엇갈린 결과를 받아든 주자들은 희비를 뒤로 안 채 서로를 얼싸 안았습니다.
00:25손을 맞잡고 축하와 위로를 주고받으며 일단 훈훈한 마무리를 연출했지만 원팀 봉합은 풍조롭지만은 않을 거로 보입니다.
00:34정청래 후보는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합 메시지를 냈습니다.
00:41하지만 당장 전당대회 전날 밤 최고위원 과반을 노린 신명계 후보들의 기습 사태와 신청계의 반발은 골물대로 골문 개파 간 골과 반목의
00:51불씨를 고스란히 노출했습니다.
00:55두 명이 특정 후보를 지지하며 서퇴했습니다.
00:59이것이 밀질 약점지 아니겠습니까?
01:03적통 논쟁부터 명청대전, 자기정치 공방을 거치며 극단으로 치달은 진영 대결은
01:08명청대전의 연장전은 민주당의 지옥이고 그 지옥문을 닫아야 합니다.
01:15급기야 신천지 의혹 제기를 계기로 서로를 향한 징계 예고까지 이르렀습니다.
01:20제가 당대표가 되면 당을 구하는 심정으로 일단 윤리감찰에 김민석 의원을 조사를 시키겠습니다.
01:26그래서 근거가 없이 했으면 윤리심판으로 제수를 해서 징계를 해야 되고.
01:31당심 경쟁이 과열되다 못해 공존이 어려운 수준까지 치달으면서 전당대회가 분당대회가 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까지 나왔던 게 사실입니다.
01:39전당대회 당일 이재명 대통령은 물론 문재인 전 대통령까지 한 목소리를 낸 이유이기도 합니다.
01:45오늘부터는 새로운 지대부를 중심으로 다시 하나로 똘똘 뭉쳐야 합니다.
01:52경쟁이 당을 분열시켜서는 안 됩니다.
01:57서로를 포용하며 함께하는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합니다.
02:02일단 조만간 본격화될 당직 인선이 첫 시험대가 될 거로 보이는데
02:07김대표가 후보 시절 개파와 지지 여부를 떠나 실력과 역량 중심의 탕평 인사를 공언한 만큼 통합형 인사의 중용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02:16당내 갈등 공학과 함께 연일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는 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김민석 호 출범으로 반등의 계기를 만들어낼지도 관심입니다.
02:25YTN 부장원
02:26당내 갈등 공�에 오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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