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전
- #2424
■ 진행 : 이하린 앵커
■ 출연 : 최창렬 용인대 교수, 이준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집권 여당의 새 지도부를 뽑는 민주당 전당대회, 당원의 33%를 차지하는 호남 지역 권리당원 투표 결과가 조금 전 발표됐습니다. 김민석 후보가 57.64%를 얻어 1위를 달리고 있고요. 정청래 후보가 32.65%를 얻었습니다. 계속해서 두 분과 얘기 나누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생각보다 차이가 많이 난 건가요? 예상한 정도인가요?
[최창렬]
예상대로 많이 났어요. 방금 저하고 전망이 달랐는데 제 예상이 맞았어요, 어쨌든 간에. 중요한 건 아니고 그렇게 예상해 왔던 거예요. 왜냐하면 이게 어떻게 분석을 해도 기본적으로 전남, 전북이 차이가 있을 거라고 아까 말씀하셨는데 그렇지 않아요. 전남, 전북은 같이 갈 수밖에 없어요.
원래 전북이 정청래 후보가 더 유리할 수 있다 이렇게 전망하셨죠.
[최창렬]
그렇게 분석들을 대개 보수 패널들이 많이 하더라고요. 사람에 따라 다르기는 합니다마는 기본적으로 이번 전당대회는 당원들의 선거예요. 지난 지방선거는 당원 포함 일반 국민들의 선거였다고요. 이원택 후보 얘기를 하는데 그게 그 추론 자체가 맞지 않는다고 봤고 보세요, 압도적이에요, 사실상. 보세요. 정청래 후보가 32%, 합산 말이죠. 김민석 후보가 57%. 거의 더블 스코어까지는 아닙니다마는 과반을 넘었단 말이죠. 내일 또 봐야 알겠습니다마는 내일 서울경기, 경기서울 여기도 이 추세로 갈 겁니다. 이것보다 차이는 덜 날 거예요, 아마. 정청래 후보를 지지하는 권리당원들이 아무래도 호남보다는 서울 쪽에 많다 보니까 우리가 추론한다면 오늘 결과보다는 좁혀진다 하더라도 기본 추세선 자체는 김민석 후보가 유리할 거예요. 그 이유는 간단해요. 당원들은 어쨌든 전략적 투표를 하는 분들이에요. 대단히 정치 고관여층들이고 그렇게 된다면 대통령의 지지율이 사실 추세적으로 요새 대단히 하락세인 것은 분명한데 여기서 또 만약에 제가 표현한다면 대통령이 상대적으로 덜 선호하는 싫어한다는 표현은 제가 쓰지 않겠습니다. 상대적으로 덜 선호하는 후보가 만약에 당대표가 될 때 사실 당청관계를 볼 때 심하게 말하면 임기 초반... (중략)
YTN 이병식 (dojob@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8152005178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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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최창렬 용인대 교수, 이준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집권 여당의 새 지도부를 뽑는 민주당 전당대회, 당원의 33%를 차지하는 호남 지역 권리당원 투표 결과가 조금 전 발표됐습니다. 김민석 후보가 57.64%를 얻어 1위를 달리고 있고요. 정청래 후보가 32.65%를 얻었습니다. 계속해서 두 분과 얘기 나누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생각보다 차이가 많이 난 건가요? 예상한 정도인가요?
[최창렬]
예상대로 많이 났어요. 방금 저하고 전망이 달랐는데 제 예상이 맞았어요, 어쨌든 간에. 중요한 건 아니고 그렇게 예상해 왔던 거예요. 왜냐하면 이게 어떻게 분석을 해도 기본적으로 전남, 전북이 차이가 있을 거라고 아까 말씀하셨는데 그렇지 않아요. 전남, 전북은 같이 갈 수밖에 없어요.
원래 전북이 정청래 후보가 더 유리할 수 있다 이렇게 전망하셨죠.
[최창렬]
그렇게 분석들을 대개 보수 패널들이 많이 하더라고요. 사람에 따라 다르기는 합니다마는 기본적으로 이번 전당대회는 당원들의 선거예요. 지난 지방선거는 당원 포함 일반 국민들의 선거였다고요. 이원택 후보 얘기를 하는데 그게 그 추론 자체가 맞지 않는다고 봤고 보세요, 압도적이에요, 사실상. 보세요. 정청래 후보가 32%, 합산 말이죠. 김민석 후보가 57%. 거의 더블 스코어까지는 아닙니다마는 과반을 넘었단 말이죠. 내일 또 봐야 알겠습니다마는 내일 서울경기, 경기서울 여기도 이 추세로 갈 겁니다. 이것보다 차이는 덜 날 거예요, 아마. 정청래 후보를 지지하는 권리당원들이 아무래도 호남보다는 서울 쪽에 많다 보니까 우리가 추론한다면 오늘 결과보다는 좁혀진다 하더라도 기본 추세선 자체는 김민석 후보가 유리할 거예요. 그 이유는 간단해요. 당원들은 어쨌든 전략적 투표를 하는 분들이에요. 대단히 정치 고관여층들이고 그렇게 된다면 대통령의 지지율이 사실 추세적으로 요새 대단히 하락세인 것은 분명한데 여기서 또 만약에 제가 표현한다면 대통령이 상대적으로 덜 선호하는 싫어한다는 표현은 제가 쓰지 않겠습니다. 상대적으로 덜 선호하는 후보가 만약에 당대표가 될 때 사실 당청관계를 볼 때 심하게 말하면 임기 초반... (중략)
YTN 이병식 (dojob@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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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국권 여당의 새 지도부를 뽑는 민주당 전당대회에 당원의 33%를 차지하는 호남지역 권리당원 투표 결과가 조금 전에 발표됐습니다.
00:09김민석 후보가 57.64%를 얻어 1위를 달리고 있고요.
00:14정청래 후보가 32.65%를 얻었습니다.
00:18계속해서 두 분과 얘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00:22생각보다 차이가 많이 난 건가요? 예상한 정도인가요?
00:26예상대로 많이 났어요. 방금 저하고 전혀 전망이 달랐는데 저희 예상이 맞았어요.
00:32어쨌든 간에. 중요한 건 아니고. 그렇게 예상을 해왔던 거예요.
00:35왜냐하면 이게 어떻게 분석을 해도 말이죠.
00:38기본적으로 전남, 전북이 차이가 있을 거라고 아까 말씀하셨는데 그렇지 않아요.
00:41전남, 전북은 같이 갈 수밖에 없어요.
00:43원래 전북이 정청래 후보가 더 유리할 수 있다 이렇게 분석들은 되게 보수 쪽 편도 이렇게 얘기 많이 하더라고요.
00:49사람에 따라서 다르긴 합니다만.
00:51기본적으로 이번 전당대회는 이게 당원들의 선거예요.
00:54당원들의 선거고 지난 지방선거는 당원 포함 일반 국민들의 선거였다고요.
01:00이원태 후보 등등을 얘기하는데 그게 저는 그 추론 자체가 맞지 않는다고 봤던 것이고.
01:04보세요. 지금. 압도적이에요. 사실상.
01:06보세요. 정청래 후보가 32%. 합산 말이죠.
01:10김인서 후보가 57%. 거의 더블스과까지는 아닙니다만 과반을 넘었단 말이죠.
01:15내일 저는 아까도 내일 또 봐야지 알겠습니다만.
01:17내일 서울, 경기. 경기, 서울 여기도 아마 이 추세로 갈 겁니다.
01:21아마 이것보다 차이는 덜 날 거예요. 아마.
01:23정책론 후보를 지지하는 권리당원들이 아무래도 호남보다는
01:26서울 쪽에 많다고 우리가 추론한다면
01:29오늘 결과보다는 좀 좁혀진다 하더라도
01:32기본 추세선 자체는 김수호가 유리할 거예요.
01:36그 이유는 간단해요.
01:38당원들은 어쨌든 전략적 투표를 하는 분들이에요.
01:40대단히 정치 고관여층도 있고.
01:41그렇게 된다면 대통령의 지지율이 사실 추세적으로 대단히 요소의 하락세인 것만 분명한데
01:47여기서 또 만약에 대통령이 덜 제가 표현을 한다면
01:52상대적으로 덜 선호하는 싫어한다는 표현을 제가 쓰지 않겠습니다.
01:56상대적으로 덜 선호하는 후보가 만약에 당대파가 될 때
01:59사실 당청 관계에 볼 때
02:02좀 심하게 말하면 이게 임기 초반부터 대단히 어려질 수 있어요.
02:06당정 관계 자체가.
02:08정책 내부가 여러 측면에서 대통령과 함께 간다 운명체라고 합니다만
02:12그건 정치적 수사일 수 있고 그렇게 한 모음으로 가겠죠.
02:15그럼에도 불구하고 특정 이슈에서는 특히 형사소서 개정 문제
02:19검찰의 수사권 완전 폐지 문제도 이재명 대통령은 좀 보완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에요.
02:23단지 전당대회였기 때문에 사실상 말을 아끼는 측면이 분명히 있는 것이고
02:27그런데 여기서 이런 부분이 자꾸 엇박자가 나기 시작하면
02:30이른바 좀 다른 표현으로 말하면 균열이 나게 된 말이죠.
02:33그래서 당장 이 지지율이 떨어질 거예요. 전반적으로.
02:37아마 그런 걸 우려할 수밖에 없다.
02:38아무리 권리당원 강성이라 하더라도
02:40저는 그런 면이 호남에서 가장 극명하게 발휘됐다라고 보는 거죠.
02:44저희가 아래 자막으로 계속해서 개표 결과를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02:49지금 전남과 전북을 합산한 호남 지역 득표율
02:52김민숙 후보가 57.64% 정청래 후보가 32.65%를 차지했습니다.
03:00이준호 대변인의 예측과는 조금 다르게 나오긴 했는데요.
03:03어떻게 해석하십니까?
03:04지금 교수님께서는 대통령을 열렬히 지지하지 않는 당원들도
03:08지금 대통령 지지율이 하락하고 있기 때문에 대통령이 힘을 실어줘야 된다.
03:12이렇게 결집했다고 분석을 하셨어요?
03:14그렇죠. 지금은 결과적으로 그렇게 보는 게 맞을 것 같아요.
03:18지금 대통령 지지율이 하락하기 때문에 저는 오히려 하락하기 때문에
03:21이 지지율 하락을 막기 위해서 대통령에게 쓴수구를 하면서 견제하는
03:26그런 당 대표가 나오는 게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해서 전략적으로 투표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03:31저는 꼭 그랬는데 반대로 그러지 않고 오히려 이럴수록 대통령에게 힘을 몰아줘야지
03:37대통령이 의기소침하지 않고 제대로 일을 해서 이걸 반전시킬 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 것 같습니다.
03:43민주당 권리 당원들은.
03:44그리고 정총대 대표도 약간 충격적일 수도 있는데
03:48보안수하권 폐지를 그건 왜 그렇게 밀어붙였을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03:51보안수하권 폐지.
03:52이게 지금 이재명 대통령은 좀 숙성하자, 숙고할 필요가 있다고 몇 번을 얘기했었거든요.
03:58그런데 정총대 당 대표가 이걸 밀어붙여서 강행 처리를 했습니다.
04:02그렇게 한 이유가 뭐냐면 호남에 있는 정치 고관영층, 권리 당원들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
04:10사실 보안수하권 폐지를 밀어붙였다고 하는 해석이 되게 많았었어요.
04:14그러니까 보안수하권 폐지가 국민을 위해서 어떤 피해자를 위해서 하는 입법이 아니라
04:19전당대회 소모품으로 사행됐다는 그런 비판도 많이 있었거든요.
04:25그런데 결과적으로 보니까 정총대 당 대표가 밀어붙였던 보안수하권 폐지가
04:29전혀 실익이 없고 보람이 없는 일이 돼버린 거예요.
04:32참 황당한 일이 돼버렸는데 이런 충격도 아마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고요.
04:36저는 이런 추세가 아까 교수님께서는 수도권에 이어질 거라고 했는데
04:41저는 이어지지는 않을 거다라고 생각하는 이유가
04:45여론조사 아까 겔럽 나왔지 않습니까?
04:47거기 보면 유독 수도권이 굉장히 지점이 낮아요.
04:50그렇기 때문에 아까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권리 당원들이라 하더라도
04:54본인 재산에 피해가 가고 본인에 대한 어떤 세금 부담이 늘어난다 그러면
04:59조금 마음을 돌려서 대통령에게 경고라는 그런 마음이 생길 거기 때문에
05:04호랑과 좀 다르게 저는 수도권이 좀 민심이 갈 것이다.
05:10권리 당원들의 당심이 갈 것이다.
05:11저는 그렇게 좀...
05:12오늘 발표된 호남 지역은 민주당 권리 당원의 33%를 차지하고 있고요.
05:17내일 발표된 서울과 경기 지역은 38% 당원이 몰려 있습니다.
05:21지금 대변인께서는 서울 경기만큼은 다시 결집을 해서 정청렬 후보에게 유리할 수 있다.
05:27이런 분석을 내놓으셨는데요.
05:29교수님은 어떻게 보세요?
05:30전혀 동의할 수 없어요.
05:30전혀 동의할 수 없습니까?
05:31아마 그 일찍 틀릴 겁니다.
05:33틀릴 가능성이 높아요.
05:34틀린다고 단정하지 못하겠는데.
05:36그 이유가 간단해요.
05:37서울 경기와 전남, 전북이라고 해서 민주당 당원들이에요.
05:41대단히 당원이라는 게 정당의 정체성 그 자체예요.
05:45일반 유권자 같으면 다르죠.
05:48영남 다르고 호남 다르고 완전히 달라요.
05:50수도권은 캐스팅 보트고.
05:51이게 그렇지가 않아요.
05:53당원들이잖아요.
05:54그런데 이걸 모르고 간과하고 말씀하시는 건지.
05:57알면서 일부러 그렇게 말씀하시면 내가 알 길은 없는데.
06:00따로 이따 사석에서 물어봐야 되겠어요.
06:02어쨌든 여담이고.
06:03국민의힘에서 정체성 여부를 응원하시나요?
06:05제가 설명드릴게요.
06:06전반적으로 그런 느낌이 좀 들었어요.
06:08저는 그건 몰랐는데 다른 얘기는 합니다만.
06:11거의 일치하는 것 같아요.
06:12그건 각자의 생각이니까 100% 존중합니다.
06:15그런데 아무튼 간에 내일 서울 경기도 마찬가지예요.
06:17단지 제가 말씀드리는 건 호남만큼 차이는 벌어지지 않을까요?
06:20호남은 이렇게 벌어질 줄 알았어요.
06:22생각보다 저는 과반 넘을 거로 예상했습니다.
06:24그런데 나중에 최종 결과는 봐야 되겠죠.
06:26내일 서울 경기도 만약에 이렇게 나오면 선호 투표까지 갈 필요가 없어요.
06:31과반을 넘을 것이다.
06:32왜냐하면 전남 정부 이거 발표하기 전에 1.48% 차이였어요.
06:373,068% 차이.
06:38그런데 내일 만약에 서울 경기도 포함해서 이 정도까지 안 나오더라도 과반을 넘긴다.
06:45선호 투표까지 안 가요.
06:47저는 선호 투표까지 안 갈 확률도 대단히 높다.
06:49이렇게 봐요.
06:50그런데 만약에 선호 투표까지 간다 치고.
06:52그다음에 우리 이준희 대변인 말씀처럼 서울 경기에서 완전히 지금 김민서 후보가 역전했다.
06:59그럼 선호 투표까지 갈 수 있죠.
07:00선호 투표까지.
07:01간다 하더라도.
07:02제가 말을 하다가 끊겼는데.
07:04발표 때문에.
07:04그 말을 다시 이으면 이게 송영길 후보를 1위로 찍은 표를 볼 때 2위로 누굴 쓰겠냐고요.
07:13정총래 후보보다는 김민서 후보를 쓰는 게 압도적일 거예요.
07:16그게 상식이에요.
07:18그다음에 선호 투표 가면 결과는 보나 많아요.
07:20그래서 제가 자꾸 거의 단정에 가깝게 김민서 후보가 이길 거라고 계속 전망이 왔던 게 그건데.
07:25아무튼 다시 그 질문으로 돌아가서 내일 서울 경기도 저는 당원들이 걱정하는 게 있어요.
07:30당정관계는 일단 같이 가야 된다.
07:31같이 간다는 게 수직적으로 정석되는 거하고 전혀 달라요.
07:36어떤 당정이 한 몫을 내야 된다는 거예요.
07:38이게 조율된 몫이 나와야 되겠죠.
07:39단지 그 내에서 집권 세력, 집권 연합 내에서 뭔가 긴장관계라든지 이견이 조율되는 거.
07:46이런 거 당연히 대단히 중요한 거죠.
07:47수평적 당정관계로 가는 것과 수직적 당정관계.
07:50이게 대통령과 호흡이 맞는 후보가 대표가 되는 게 수직적 당정관계가 아니에요.
07:55특히 집권 초반입니다.
07:57지금 집권 2년 차 들어온 지 이제 석 달 차거든요.
07:59아마 그런 판단을 제가 당원이면 할 것 같아요.
08:03저는 민중당 당원은 아닙니다만.
08:04아마 그런 당원들의 생각 때문에 일반적으로는 호남보다는 서울 이쪽이 정치권의 후보를 지지하는 당원이 많은 건 사실입니다.
08:11사실이라 하더라도 저는 여전히 이 추세, 전반적인 이 추세 자체는 호남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
08:18라고 보는 거예요.
08:19지금 서울 경기가 59만 명이에요.
08:21오늘 전남, 전북이 51만 표였고 인천은 이미 했고 수도권이 더 많았던 건데 인천 빼고 내일 서울 경기는 59만 표.
08:30내일 더 많단 말이에요.
08:31그런 상황이라면 저는 내일 그냥 결과가 선호 투표까지 안 가고 승부가 날 수 있지 않을까라고 조심스럽게 전망을 봅니다.
08:38오늘 호남 지역 투표율도 상당히 높았거든요.
08:41지금 전남 광주가 48%의 투표율을 보였고 전북 지역은 47% 정도였거든요.
08:47이렇게 투표율이 높다는 건 그만큼 이 호남 지역 민심이 어떻게 반영된 거라고 보십니까?
08:53투표율이 높다는 것은 대통령에 대한 지키자는 여론이 많았다 이렇게 봐야 되겠죠.
08:58아까 제가 잠깐 말씀드렸지만 투표율이 낮게 되면 정치권 후보한테 유리했을 겁니다.
09:03왜냐하면 강성들은 어떤 식으로 투표자까지 갔을 거거든요.
09:07그랬을 건데 지금 투표율이 절반 가까이 나온 걸로 보면
09:10강성 플러스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투표자에 많이 나왔다 이렇게 봐야 될 것 같습니다.
09:19그리고 저는 내일 되면 서울이 저는 자꾸 교수님과 생각이 다른 이유 중 하나가 뭐냐면
09:28제가 아까 설명했던 게 뭐냐면 정치권 후보가 만약에 당대표가 안 되지 않습니까?
09:33그러면 정치권 후보가 가만히 있지 않을 것 같아요.
09:35가만히 있지 않는다는 게 어떤 의미죠?
09:37분당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09:39왜냐하면 정치권 후보가 과거에 이재명 대표와 당대표 시절 옆에서 있었거든요.
09:44그때 어떻게 당권을 장악하고 대선으로 가는 그 길을 맞는지 다 봤습니다.
09:49첫 단추가 공천이었어요.
09:51비명행사를 확실하게 했습니다.
09:53나를 지원하는 사람들은 공천을 주고 나를 지원하지 않으면 전부 다 공천을 배제했습니다.
09:58그리고 공천을 줄 때 흠결이 있어도 눈 딱 깎고 공천을 줘버렸어요.
10:02그런 모습을 봤었기 때문에 아마 이번에 당권을 본인이 못 가지지 않습니까?
10:07그러면 김민석 후보가 당대표가 되면 이재명의 뜻을 받들여가지고 다음 총선에서 정치권 내와 정치권 내 측근들 싹 다 공천을 배제시키는 그런
10:18선택할 가능성이 높다고 볼 거예요.
10:20그래서 정치권 후보는 두려운 마음이 들 겁니다.
10:22그래서 그때 완전히 사라지느냐.
10:24아니면 내가 장당을 분당을 해가지고 거기서 그때는 이제 그 분당한 게 성공할지 실패할지 도박이 되겠죠.
10:3250대 50이 될 건데 그 50대 50의 확률에서 생존하는 전략을 선택할 것이냐.
10:38이런 상황이 되면 한쪽은 제로로 완전히 사라진 거고 한쪽은 적어도 50%는 살아날 가능성이 있는 선택인 거니까
10:45제가 보기에는 50% 살아날 가능성 분당할 선택을 할 가능성이 있거든요.
10:51정치권 후보가.
10:52그렇기 때문에 서울에 있는 권리당원들은 완전히 이렇게 당이 쪼개지는 상황을 막기 위해서
10:57권리당원들이 정치권 관영체로 그러면 그 분당이 돼가지고 당이 쪼개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
11:03정청래 후보에게 아 그래 니가 당대표해라 대신 우리가 계속 견제하면서 잘 볼 테니까
11:10너무 이재명 대표 흔들지는 마 좀 많이 도와줘 라는 그런 심정으로
11:14정청래 후보에게 전략적 투표를 할 가능성이 있다.
11:17그러니까 이준우 대변인의 분석은 이렇습니다.
11:20정청래 후보가 대표가 되지 않으면 분당 가능성까지 있기 때문에
11:25서울 경기에 있는 정청래 지지층이 결집할 것이다.
11:29이런 분석이세요?
11:29대단히 논리적인 고관영의 정치적 상상력이다.
11:33저는 이렇게 말씀드려요.
11:34그럴 가능성은 거의 없어요.
11:36정청래 후보가 만약에 분당을 해서 나간다고요 당을 졌을 때
11:40그건 정청래 후보의 정치적 상상력은 끝이에요.
11:43상상이 안 가는 얘기예요.
11:45저로서는 그래요.
11:46이준우 대변인의 말씀은 제가 100% 존중해요.
11:48존중합니다만 제가 그럴 가능성이 제로라고는 말씀 안 드리겠어요.
11:52세상에 절대라는 건 없으니까.
11:54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럴 가능성은 굳이 따지면 0.1% 없다는 얘기예요 한마디로.
11:58동의할 수 없습니다.
12:00이 분석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12:02어제 한 평론가가 저희 YTN에 나와서 도청농석 이런 말이 있다.
12:07대도시는 정청래 후보가 표를 더 얻고 중소도시나 농촌 쪽에서는 김민석 후보가 유리하다.
12:12이런 분석을 내놨는데요.
12:14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12:15언론에서 본 것 같은데 며칠 됐는데 어느 분이 말씀했는지 모르지만 제가 그걸 보면서 과거에 박정희 전 대통령 때 여천야도라는 말이
12:25있었어요.
12:26그때 여당은 거의 완전히 민주공화당이었으니까 야당은 신민당이었고 김영삼, 김대중 총재의 신민당이었어요.
12:35도시는 야당, 농촌은 여당.
12:38농촌은 좀 보수적이고 도시는 진보 상대적이고 중산층이 점점 늘어났으니까 도시화가 진행되고 이런 상황이었는데 지금 저는 그 말도 대단히 도식적이다.
12:50중소도시라고, 중소도시와 대도시의 차이가 전혀 없어요.
12:54그런데 이게 지금 70년대 논리를 갖고 와서 여천야도의 논리 비슷하니 그건 다른 논리겠습니다만
12:59그걸 가지고 지금 중소도시는 지금 김민석이고 대소도시는 정청에서는 어떤 논리적 인과관계가 있는지는 모르겠어요.
13:08저로서는 잘 납득이 안 가요. 논리적 관계 자체가.
13:10네, 그런데 요즘 부동산 세제 공급 대책을 두고서 친명 후보들에서 사실 이거 수정 보완한다는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내고 있거든요.
13:19이 부분은 서울 경기 표심 때문에 그럴 거라고 생각이 되는데 김민석 후보는 비거주 1주택자 장특공 전면 폐지에 대해서 다시 한
13:27번 생각해봐야 된다.
13:28이런 얘기를 했고요.
13:29송영길 후보는 왜 부동산 세수 1조 원에 묵 쓴 거냐.
13:32우리는 반도체 세수로 50조 원을 더 거둘 수 있다. 이런 얘기를 했거든요.
13:36이 부분은 어떤 의도라고 보십니까?
13:37지금 대통령 지지율 하락이 어쨌든 전당대회에 도움이 안 된다고 보는 것 같아요.
13:43특히 서울 수도권에서 대통령 지지율 하락이 크게 떨어지는 하락폭이 나오기 때문에 수도권에서 부동산 민심, 안 좋은 부동산 민심을 좀 달래기
13:53위해서는
13:54전당대회에서라도 당대표에 나오는 사람들이 부동산 정책 잘못했습니다라고 대통령에게 말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아마 득표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을 갖습니다.
14:03그리고 지금 실제로 수도권에 있는 특히 서울에 있는 민주당 의원들은 실제로 모여가지고 이재명 정권의 부동산 정책에 반발하는 그런 모임을 가졌고
14:15실제로 그걸 구현하려고 입법적인 노력도 하고 있는 거거든요.
14:18그런 거를 보면 지금 전당대회에서도 전당대회 전에는 보완수약과 폐지라는 그 하나의 단어를 가지고 강성 당원들의 표심을 얻으려고 했었지만
14:30워낙 이재명 정권의 지금 지지율 하락이 심각하고 부동산의 핵심적인 이유가 되다 보니까
14:35이것까지는 내가 이재명 정권을 따라왔다가는 우리 전당대회까지 투표율 낮아지면서 우리까지 망할 수 있다는 그런 판단을 한 것 같아요.
14:42그래서 나를 뽑아주십시오.
14:45나도 정책들 못지않게 대통령에게 쓴수를 할 수 있지만 좀 더 젠틀하고 부드럽게 쓴수를 할 수 있는 사람이다.
14:52내가 이재명 대통령 옆에 서가지고 잘못된 판단을 받아줬더라도 열심히 도와주겠다라는 그런 전략으로 가는 것 같고요.
14:59소영길 후보의 그 말이 참 맞는 말이에요.
15:02고작 1조 원대의 세수를 더 올리려고 정권의 명운을 거의 걸기 이유가 뭐가 있습니까?
15:08부동산 반도체에서 지금 50조 이상의 지금 초과 수익이 나오고 있는데
15:11아주 핵심을 잘 찌르는 설명을 소영길 후보가 했는데 그게 좀 제발 좀 받아들이면 좋겠다.
15:17그런 생각입니다.
15:18네. 김민석 후보의 이번 전당대회 전략은 이재명 대통령과 싱크로율을 높이는 거잖아요.
15:22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실 이재명 대통령께서 비거주 1주택의 문제에 대해서 여러 번 지적을 했는데
15:28김민석 후보가 비거주 1주택자 장특국 폐지를 수정, 보완해야 된다. 이런 얘기를 했거든요.
15:34저는 방향이 맞다고 봐요.
15:35지금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문제가 너무 많이 나오고 있어요.
15:39처음에 이제 정책의 의도는 대단히 선한 거였죠.
15:43거주하지 않으면서 갭투자 같은 걸로 해가지고 한 번도 안 살면서
15:47얼마 동안이라도 살았으면 거주했으면 되는데 그렇지 않은 사람들을 겨냥했던 정책인데
15:53모든 정책이라는 게 실행하거나 수집하고 나면 문제가 생겨요.
15:58빈틈 같은 게.
15:59그게 나타나고 있는 거예요.
16:01그걸 당연히 이건 아무리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도 지금 그걸
16:04이 정책이라는 거는 입법 요구라는 게 있으니까
16:07그 기간 동안에 여론을 들어봐서 고치는 거다.
16:11그게 100번 맞는 얘기 아니겠어요.
16:12그런데 그게 너무 잦으면 빈번화비 정권이나 정책에 대한 신뢰가 떨어지겠죠.
16:17전혀 별개의 문제입니다.
16:19그러니까 지금 이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해서 똑같이 완전히 투기를 목적으로 했던
16:23비거주 1주택자와 같게 지급하면 안 되는 거예요.
16:26각자의 사유가 다 있으니까.
16:28그런데 그걸 다 정책에 열고하기는 어렵다 하더라도 최대한 반영해야죠.
16:32그런 목수가 많아요.
16:33그게 민심이에요.
16:34거기에 대해서 송영길 후보가 얘기한 것이고 김민서 후보도 얘기를 한 겁니다.
16:37저는 그 방향은 맞다고 생각해요.
16:39그런데 정책 내부는 조금 다른 거라고 제가 알고 있는데
16:42그게 강성하고는 달라요, 이거는.
16:45이게 강성이라는 게 무조건 밀어붙이는 게 강성이 아니에요.
16:49강성이라는 단어가 우리나라 정책에서 어떻게 소비되느냐.
16:52저는 사실 그게 대단히 불만스러운데 개인적으로.
16:54강성에 대한 동안 함부로 소비되는 측면이 있어서 그렇긴 합니다만
16:57아무튼 비거주 1주택자 문제라든지 세제 문제 이런 것들에 대한 보완을 좀 해야 되겠죠.
17:02방향은 익히 볼 것처럼 맞아요.
17:03맞습니다만 어쨌든 여러 제기되는 문제들에 대해서
17:07정권 차원에서 야당도 지적하고 있는 거예요.
17:09야당이 지적 중에서 들만 한 게 있으면 들어야 되는 거 아니겠어요.
17:12야당이 비판하고 있는 거고 저는 야당이 비판이 일리 있다고 봐요.
17:15그렇다면 지금 이 정권도 그렇고 대통령도 그렇고
17:17전당대회 주요 후보들도 일리 있다 받아들이자.
17:20이런 얘기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건 대단히 바람직하다.
17:22이렇게 생각합니다.
17:22지금 아래로 호남권 최고위원 경선 결과도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17:27최고위원 후보들의 경우에는 1위 박선원, 2위 서미와 3위 최민희, 4위 김용, 5위 이성윤 후보가 이렇게 5위까지 보여드리고 있는데요.
17:36한민수 후보가 지금 5위권 내에서 빠진 걸로 보이네요.
17:40최민희, 이성윤 후보가 친청으로 분류되고요.
17:43박선원, 서미와 김용 후보가 친명으로 분류가 되는데
17:46이 최고위원 경선 결과 호남권 지역의 국한에서는 어떻게 해석하십니까?
17:50정청래 후보가 얼마 전에 3명이서 최고위원으로 같이 방송에 나와서 이렇게 얘기했었습니다.
17:57최민희 후보에 대해서 얘기하지 않고 한민수 후보의 표를 이성윤 후보에 좀 달라라고 얘기를 했었거든요.
18:06그때 좀 의아했던 게 뭐냐면 수석 최고위원으로서 1등과 2등 격차를 많이 벌리면서 앞서가고 있는 최민희 후보가 좀 더 넉넉한데
18:15왜 최민희 후보의 표를 이성윤 후보에 주라고 하지 않고
18:18오히려 3, 4회에서 간당한 당에 있는 한민수 표를 이성윤 후보에게 주라고 했을까?
18:23저는 이런 호람에서의 결과를 예상한 것 같아요.
18:26최민희 후보가 수석을 못 지킬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한 것 같아요.
18:30지금 보니까 전남 광주에서는 최민희 후보가 3등을 했고요.
18:33전북에서는 심지어 4등을 했습니다.
18:36각각 나눠서 보니까.
18:37그런 상황인 거를 정청래 후보는 대충 감을 채면서
18:40수석 자리를 최민희 후보한테 꼭 주는 것이 본인이 굉장히 중요하다.
18:47만약에 본인이 당대표 되면 제일 좋은 거죠.
18:50제일 좋은 거고 그러면 가장 우근을 옆에 두는 거니까 제일 좋은 거지만
18:54만약에 설사 본인이 떨어진다 하더라도
18:56수석 최고로 최민희를 해야지 나의 목소리를 그대로 반영할 수 있는
19:01믿을 수 있는 최고위원을 만든 거다라고 생각했었기 때문에
19:05아마 정청래 대표가 최민희 후보의 표를 이성윤 후보에게 주어서는 안 된다.
19:12그렇게 말하는 것 같아요.
19:12그런데 어쨌든 결과적으로 보면 호남에서의 당심은 박선원 의원에게 다 쏠렸었다.
19:22그리고 이거는 김민수 후보와 함께 가는 그런 구도로 볼 수밖에 없다.
19:29이렇게 보이고 지금 정청래 후보와 최민희 후보가 꼭 붙어서 갔는데
19:35이렇게 꼭 붙어서 떨어지는 것도 똑같이 떨어지기 때문에
19:38내일 서울에서의 결과도 이렇게 정청래가 앞서가면 최민희도 앞서가고
19:43아니면 정청래 후보가 안 되면 최민희가 수석 최고가 안 되면서
19:49김민수 후보한테는 굉장히 유리한 지도부가 안정적인 지도부가 되는
19:54그런 상황을 김민수 후보 노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19:58최민희 후보가 수석 최고위원이 되느냐 마느냐 이 부분도 중요한 관전 포인트다.
20:02이렇게 분석을 하셨어요.
20:03최근에 좀 설화가 있었죠.
20:05최민희 후보가 인지도가 대단히 높고 흔히 말하는 선명성이 대단히 높은 그러한 정치인이에요.
20:13강성 발언들 많이 하죠.
20:15그야말로 설화도 많고.
20:17그런데 저는 이 수석 최고위원이 정치적인 상징성 있는 자리예요.
20:22법률적인 법정 지위가 아니에요.
20:25수석 최고라고 해서 특별히 권한이 주어지는 게 아니에요.
20:28발언권도 똑같고.
20:29그런데 결국은요.
20:30저는 수석 최고가 설령 대표와 수석 최고의 이른바 개파가 다르더라도
20:35결국은 대표가 가지고 하는 거예요.
20:38예를 들어서 대표는 A개파인데
20:41이 최고위원이 그런 일은 없겠습니다만
20:44완전 B개파다.
20:46그렇게 되면 말이 달라지는데
20:47이 최고위원에서 A개파와 B개파가 친명진청이라고 말을 안 하겠어요.
20:53일반적으로 예를 드는 거니까
20:54A개파와 B개파가 서로 비슷하다.
20:57대표가 A개파 그러면 A쪽으로 가는 거예요.
20:59그리고 A개파와 B개파가 최고위원에서 비슷한데
21:02B개파가 대표다.
21:04그럼 대표 B로 가는 겁니다.
21:06그런데 현재 지금 보니까
21:07저는 지금 이 결과를 보면 최민희 후보에 대해서
21:12최민희 후보가 사실 강성이라고 분류되면서
21:14이재명 대통령과는 전혀 지금 결이 다른 게 해석되는
21:19그런 말을 많이 해요.
21:21그러다 보니까 호남이라는 데가
21:24아까 여러 번 말씀드린다면 대단히 전략적 투표를 하는데
21:26일반 당원, 권리당원 다 전략적 투표를 하는 분들이지만
21:31호남이 유독 더 전략적 투표에 강한 지역이에요.
21:35그런 게 저는 그대로 반영됐다고 보고
21:37제가 봐도 박선호 의원이 수석 최고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21:40결국은 이 선명성 경쟁보다는 이재명 대통령과 같이 가는 전략이
21:45당 대표도 최고위원 선거에서도
21:48지금 그쪽이 더 먹히는 것 같다.
21:49이렇게 말씀을 하신 것 같습니다.
21:51그럼 이제 당대표 선거가 끝나면
21:53그 이후의 상황도 우리가 좀 생각을 해봐야 될 텐데
21:55오늘 송영길 후보의 연설 내용을 보면
21:58이재명 대통령과 나는 망치 테러와 목에 칼 테러를
22:02서로 맞은 사선을 넘은 동지다.
22:04이렇게 얘기를 했거든요.
22:05송영길 후보가 이번에 당대표에 출마한 이유도 분명히 있을 것 같고요.
22:09어떻게 해석하십니까?
22:10송영길 후보는 누가 보더라도 김민석 후보를 도와주기 위해서 나온 후보죠.
22:14그 후본데 그 역할을 지금 잘 하고 있다고 보입니다.
22:18특히 사실 그전에는 지금 3등 하면서
22:22그 한 자릿수로 계속 갔었기 때문에
22:24만약에 송영길 후보가 안 나왔었으면
22:27오히려 그 송영길 후보가 김민석 후보에 대해 가면서
22:31김민석 후보가 앞서갈 수 있었을 건데
22:33지금 한 자릿수로 나오면서 좀 애매하다.
22:37결과가 나오더라도 송영길 후보의 2위 표
22:40송영길 후보가 얻은 2위 표가 그렇게 많지는 않을 거다.
22:45김민석 후보에게 많이 가지 않을 거다라고 했는데
22:47이번에 본인 고향인 전남 광주에서 11.12%를 얻었기 때문에
22:51역할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22:53이렇게 해서 송영길 후보가 계속 이재명 대표
22:57그리고 이재명 대통령과 김민석 후보를 지원하고 있는
23:01스탠스를 잘 잡고 있다.
23:04저는 일단 그렇게 보이고요.
23:07제가 아까 말한 것 중에 한 번 빠트리겠는데
23:09저는 최민희 후보가 왜 이렇게 갑자기 뚝 떨어지는
23:12이런 결과가 나왔을까 생각되면
23:13최민희 후보가 설화했지 않습니까?
23:16아까 말씀드렸던
23:17예를 들면 시각장애인 후보가 있는데
23:20그 앞에 패싱, 다른 후보도 쭉 앉아있는데
23:23다른 의원들과 악수하면서 가는데
23:25그 후보에 대해서 악수를 안 하고 패싱했던 거라든가
23:28또는 박지기 발언을 했다든가
23:30이렇게 혐오 발언, 부적절한 행동한 것들
23:33이런 것들이 굉장히 비호감으로 작용을 하거든요.
23:36그런 것들에 대한 당원들의 책임을 묻는
23:41이런 것들이 표가 나오지 않았을까 싶을 생각이 듭니다.
23:44그래서 이런 스탠스로 계속한다고 하면
23:46최민희 후보는 수도권에서도 수석 최고 자리의 득표를
23:49얻지 못할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좀 듭니다.
23:53서미화 후보 악수 패싱 논란 등이
23:56최민희 후보가 이렇게 순위에서 밀려나는
23:59그런 이유가 될 것이다 얘기를 하셨는데
24:02사실 막말 논란이나 거센 설전 논란은
24:05붕어 IQ 이런 말들도 있었거든요.
24:07지금 이 부분에 당대표 선거에서는
24:09이 부분이 큰 변수가 되지 않은 것 같기도 하고요.
24:12그런데 최민희 후보, 붕어 IQ 그거는 큰 변수가 안 됐다고 봐요.
24:18사과를 했으니까.
24:19사과도 했고 적절한 말은 아니죠.
24:21그런 말 하면 안 되는 거죠.
24:22상대하고 지금 경쟁한다고 해서
24:24그런데 그런 말을 하나하라는 생각이 드는데
24:26그런데 최민희 후보는 그거하고 좀 결이 달랐던 것 같아요.
24:30특정 후보가 바로 하는데 거기서 아까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24:33그런 모습을 보인다든지
24:35그리고 그런 게 조금 누적돼 있다는 인식들이 있는 것 같아요.
24:39당원들이나 일반 유권자들에게
24:40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분들도 계시겠습니다만
24:42최민희 후보에 대한 이미지 같은 거
24:45정치라는 게 그런 거 아니에요.
24:46팩트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인식하느냐가 대단히 중요할 거 아니에요.
24:49정치적 인식의 문제, 컨시어스니스 이런 것들이 대단히 중요한데
24:53이미지예요.
24:54그러니까 유권자들이나 당원들도 마찬가지인데
24:56당원들도 A라는 사람 하면 어떤 게 떠오르고
25:00B하면 누가 떠오르고 이런 게 있잖아요.
25:01그런데 그걸 얼마나 희석시키냐 하는지
25:03정치적인 자신의 설득력인 건데
25:05최민희 후보가 거기에 대해서 완전히 자유롭지 못했던 것 같아요.
25:08결과로만 본다면
25:09아무튼 호남은 저는 그래요.
25:11계속 같은 주장입니다만
25:12호남이라는 지역이 워낙 이 전략적 투표를 전략적 판단을 하는 곳이기 때문에
25:17최민희 후보가 되고 수석 최고가 된다.
25:21그럼 설령 김민수 후보가 되더라도
25:22이게 또다시 그 내에서 또 불협화함이 나올 수 있다는
25:26그런 우려라고 할까요?
25:28그런 가능성, 개연성 이런 걸 경계하는 게 아닌가.
25:31또 하나 같이 밴드 회원이라는 게 있잖아요.
25:34강자에게도 표를 몰아주는.
25:35김수 후보가 점점 격차가 벌어진 이런 표심이 같이 진행됐을 것이다.
25:40그래서 호남에서 이렇게 최민희 후보가 밀린 결과가 나온 게 아닌가.
25:44그렇게 저는 평가를 합니다.
25:46분석을 합니다.
25:46저희가 화면 왼쪽으로 당대표 경선 결과 다시 한 번 정리를 해드리고 있습니다.
25:51오늘 발표된 호남권 당대표 경선 결과
25:541위는 김민석 후보로 57.54%를 얻었고요.
25:592위 정청래 후보 32.65%, 3위 송영길 후보 9.81%를 얻었습니다.
26:05이렇게 해서 지난 2주 동안 치러진 경선 결과까지
26:08모두 합산한 결과도 나왔는데요.
26:10준비가 되면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6:13총 누적 투표 결과는 김민석 후보가 52.21%,
26:17정청래 후보가 38.14%를 얻었습니다.
26:21사실 오늘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두 후보가 1%포인트 남짓 차이였는데
26:26지금 격차를 상당히 벌리면서 김민석 후보가 과반을 넘게 됐습니다.
26:32네, 그래서 지금 보니까 14%포인트 차이가 나는 것 같아요.
26:36이 정도면 이 페이스로 내일 만약에 수도권에서 그대로 간다 그러면
26:41과반으로 한 번에 그냥 결정할 수 있는 그런 상황도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6:45하지만 아직 남한의 변수가 뭐냐면 일반 여론조사예요.
26:48일반 여론조사 30%가 있는데 지금 대통령 지지율을 본다 그러면
26:52민주당, 권리당원들 그분들만큼 어떤 지형 구조는 나오지 않을 거예요.
27:00따라서 일반적인 시민들의 표심은
27:05이재명 대통령에 관련된 여론조사,
27:07그 결과가 그대로 나오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기 때문에
27:10저는 표차가 조금 좁혀지면서 선호 투표제까지 봐야 되는 결과가 나올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좀 듭니다.
27:18그리고 또 하나 말씀드리면 김민석 후보가 내일 아마 말씀하는 톤이 내일 굉장히 달라질 것 같아요.
27:23어떻게 달라질 것 같아요?
27:24굉장히 포용적으로 갈 것 같습니다.
27:27너는 제가 만약에 당대표가 된다 그러면 모든 것을 끌어안고 가겠다.
27:32더 이상 책임을 묻지 않고 어떤 것도 다 저는 용서하고 화합하고 화해하면서
27:39우리 오로지 이재명 정권의 승리를 위해서 가겠다라고 할 겁니다.
27:42왜냐하면 그렇게 하지 않고 정청래 후보에게
27:45윤리위 제소했던 거 얘기한 거 있지 않습니까? 과거에 했던 거?
27:48그리고 실제 실행하지 않습니까?
27:49그러면 정청래 후보가 분당이나 탈당을 하거나 아니면 개별적인 따로 움직임을 보고
27:56그러니까 그렇게 할 수 있는 강한 총매자가 될 수 있어요.
27:59오히려 자극하는 발언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절대 정청래 자극하지 않는
28:03그런 굉장히 로우 모드로 가서 좀 승리자 앞선 훨씬 앞세가는 승리자의 여유를 보여주는
28:11그런 모드 변화가 있을 것이다. 그렇게 보입니다.
28:14그렇지 않아도 김민석 후보가 만약 대표가 된 다음에 대통령과의 만찬에 누굴 데려가겠냐
28:18이 질문에 정청래 후보를 데려가겠다 이렇게 답변한 적도 있습니다.
28:22이제 남은 변수는 서울, 경기 내일 발표될 거고요.
28:25그리고 국민 여론조사 30%도 적지는 않아요.
28:28어떤 변수가 될 거라고 보세요?
28:30국민 여론조사가 이게 민주당과 무당층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28:34최근에 후보에 대한 여론조사 이거는 이제 민주당이나 무당층 말고
28:39역선택 방지 말고 말이죠.
28:41그걸 제외하고 전체적인 유권자, 보수층도 많이 들어가 있는 거예요.
28:44그렇게 될 때 저는 정청래 후보가 높게 나온 거라고 알고 있는
28:47그런 게 있어요. 조사도 있는데
28:49이게 일반 여기 지금 당권 경쟁이 전당대회의 여론조사는 그렇지는 않아요.
28:55지금 무당층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민주당 지지층을 하기 때문에
28:59저는 무당층이 사실 반반 나뉠 거예요.
29:02그런데 민주당 지지층을 상대로 하기 때문에 저는 기본적으로
29:05이것도 크게 차이가 안 날 것이다.
29:09호남만큼 이렇게 차이가 안 날 수 있어요.
29:10그런데 저는 기본 흐름은 이게 지금 같이 여론조사를 하는 거니까
29:15밴드 회원이 작동될 것 같아요.
29:18그래서 이게 초반에 굉장히 박빙으로 왔잖아요.
29:22워낙 투표율이 아니, 뭡니까? 모집단이 낮았어요.
29:26유권자 수가 얼마 안 됐잖아요.
29:27수도권하고 서울, 경기, 인천, 인천은 이미 했고
29:30서울, 경기, 인천하고 호남이 70%가 넘어요, 유권자가.
29:34그런데 30%까지 얘기를 했던 거예요.
29:36그래서 얘기했던 거 그거 아닙니까?
29:381.48%, 3.068표 차 호남에 투표 개봉하기 전에 투표 결과를
29:44그 의미가 없다고 얘기했던 거 아니에요?
29:47워낙 지금 70% 이상이 남아있는 상태인데
29:49오늘 31%, 33%가 결과가 나온 거예요.
29:54내일 또 38%가 있고 여론조사가 당연히 영향을 미치겠죠.
29:59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제가 볼 때는 결과적으로 선호 투표를 안 갈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
30:04저는 이렇게 봅니다.
30:05다시 한번 정리해드리면 오늘 발표된 호남권은 민주당 권리당원의 33%가 몰려있는 지역이고요.
30:12내일 발표될 서울, 경기 지역은 권리당원의 38%가 몰려 있습니다.
30:18그리고 국민 여론조사 30%도 변수가 될 수 있는 그런 상황을 정리해드렸습니다.
30:24그럼 이 부분도 좀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30:25어제 청와대가요.
30:27군권형 아닌 4년 중임제 대통령제가 국민 수용성이 높다라고 했거든요.
30:33이 부분도 상당히 이슈인데 전당대회가 끝나면 이 내용도 논의가 될 것 같습니다.
30:38저는 대통령이 굉장히 좀 아직까지도 계속 본인 대통령에 대한 임기에 대한 연장에 대한 생각이 굉장히 강한 것 같아요.
30:49본인이 사벌루스크가 있다 보니까 연임제에 대해서는 본인이 얘기하지 않으면서 연임제에 대한 반대 목소리가 크니까
30:56그러면 중임제로 가겠다고 약간 우회해가지고 어쨌든 개헌에 대통령이 임기 관련된 내용을 담고 싶어하는 것 같아요.
31:04그러니까 그런 걸 보면 내가 지금 이 현재 상황에서 사벌루스크 공소치수라든가 공소기각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31:10대통령 임기 끝나면 감옥가거나 재판받을 가격이 높지 않습니까?
31:15그렇기 때문에 그러려면 차라리 대통령 임기를 쭉 늘려서 계속 대통령을 하자.
31:19그러려면 좀 시간 벌지 않겠나라는 생각에 계속 집착을 하는 것 같아요.
31:24그러니까 국민의힘에서는 대통령이 자꾸 개헌 얘기를 하는 것이
31:274년 연임제는 안 될 것 같으니까 한 번씩 중임이라도 하겠다 이렇게 의심하고 계시는 거예요?
31:32당연하죠.
31:34아니지 본인이 지금 법치주의를 파기한 당사자로서 그 핵심 이유가 뭡니까?
31:40동기가 아주 강력했습니다.
31:42본인이 지금 재판을 5개를 받고 있지 않습니까?
31:44그리고 한 개의 재판은 대부분에서 유죄 취지로 파기 반성을 했습니다.
31:48누가 보더라도 그 재판은 유죄 결과에 나올 것이 굉장히 가능성이 높고요.
31:52나머지 재판들은 진행되면 유죄 가능성도 높은 또 그런 재판들입니다.
31:58그러다 보니까 대통령은 민생이나 경제, 국정운영 이런 것보다
32:01자기 대통령 임기 동안 최대한 내 모든 권력을 동원해서 사법 리스크를 없애는 것.
32:07이거에만 지금 올인하고 있다라고 생각이 들고 가장 핵심적인 건 이겁니다.
32:12나는 대통령 한 번 더 할 생각 없어.
32:14대통령 딱 한 번 하고 그만할래.
32:16그 말을 하면 돼요.
32:17그 말을 하면 모든 문제가 깔끔하게 정리되고 국민의힘도 개헌 테이블에 앉을 거예요.
32:23그런데 그 말 끝까지 안 하지 않습니까?
32:24그 말은 뭐냐면 대통령이 한 번 더 할 욕심이 있다는 거예요.
32:28제발 무슨 현재 헌법에 대통령 한 번 더 못하겠다 그렇게 말씀하지 마시고
32:33저는 대통령 딱 한 번만 합니다.
32:35그 말씀만 하시면 모든 문제 정리되고 국힘도 개헌 테이블에 앉아서 적극적으로 협조할 생각이 있다.
32:42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32:43사실 지난번에 조정식 국회의장의 4년 연임제 얘기를 꺼내서 발칵 뒤집어졌을 때
32:47굉장히 여당 인사들이 나와서 4년 연임제 말도 안 되는 거다 이렇게 진정시켰는데
32:53이번에 나온 거는 4년 중임제에 용어가 바뀌어서 나왔는데
32:57이 부분에 대해서 국민의힘에서는 계속 대통령 한 번만 하겠다고 하면
33:01국민의힘도 개헌 테이블에 앉겠다 이렇게 주장을 하고 있는 거예요?
33:04제가 한 번 물어볼게요.
33:06제가 특정인에 대해서 예를 들면 어떤 사리가 전혀 없어요.
33:09적위가.
33:10해칠 생각이 없는데 저보고 자꾸 너 저 사람 해칠 생각이 없다고 얘기해.
33:15그게 말이 돼요 그게?
33:17대통령이 그리고 또 하나 우리가 알아야 될 게
33:19저도 7월 24일 날 조정식 국회의장의 발언은 적절치 않다고 생각해요.
33:23그래서 그걸 사과했죠.
33:24국회의장은 사과했어요.
33:26그게 7월 24일인가 제가 그렇게 기억하는데 낮자를.
33:30그런데 지금 김태호 의원하고 만나서 나온 얘기는
33:336월 달이에요.
33:356월 달.
33:35그때 내용이 뭐예요?
33:36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김태호 국민의힘 의원에게 사선 중진이죠.
33:41김 의원에게 개헌을 얘기한 게 아니고
33:43골프 회동에서 김태호 의원이 분권형 개헌을 제안하니까
33:47권력 분산에 동의하면서 내가 임기를 단축해서라도 개헌해야 된다.
33:51그리고 개헌 얘기는 말이죠.
33:531987 체제가 문제가 있다라는 건 여야 이념적인 건 다 떠나서 다 동의하는 거예요.
33:58모든 대한민국 국민이 100% 동의하는 건 아니라고 하더라도 공감대가 형성돼 있는 거 아니에요.
34:02여야 간에 그리고 어떤 여론 시민단체 언론 학계 지식인들.
34:08그런데 거기에 대해서 얘기 나오는 게 지금 뭡니까?
34:12지난번에 나왔던 얘기가 헌법 개정 중에 하나가 5.18 민주화운동 정신과 부망쟁 정신을 헌법 전문에 넣자.
34:22그런데 국민의힘이 동의했는데 그게 결국 이루어지지 않았죠.
34:25그만큼 개헌은 어떤 권력구조 변경이 개헌의 핵심이에요.
34:28개헌 얘기가 나오면 여러 얘기가 나오죠.
34:30판도라의 상자가 열리는 것처럼 많은 얘기가 나올 수 있는데
34:32핵심은 이 5년 단임제 대통령제 장기 집권을 막기 위한 이게 수명을 다했다라는 거 아니에요.
34:38팔찌체제 이후에 많은 민주화 이후에 많은 대통령들이 불행했고
34:42그런 상황을 인식하면서 적어도 5년 단임제가 문제가 있는 거 아닌가로 진단을 내린 거예요.
34:47한국 사회가. 그렇지 않아요? 한국 정치사회가.
34:50그래서 내가 임기를 단축해서라도 개헌해야 돼.
34:53많은 대통령들이 공약을 했어요.
34:54그런데 안 됐어요.
34:55여야의 어떤 생각의 차이, 샌법의 차이 때문에.
34:58그런데 조정식 의장이 얘기한 건 7월 24일이었고
35:00김태우 의원과 얘기 나눈 건 6월 달이었고
35:03그걸 먼저 제안한 건 김태우 의원이었고
35:05그런데 이걸 갑자기 와서 이 개헌 정치적 프레임으로
35:09이재명 대통령은 연임 개헌의 생각이 있어요라고
35:12잠깐 프레임을 씌우는 거예요.
35:14그렇게 얘기하면 안 돼요.
35:16야당은 어떻게든 이 여권을 몰아가려는 건 좋아요.
35:18좋은데 이게 느닷없이 사법 리스크와 연관시키면서 말이죠.
35:23이재명 대통령은 사법 리스크가 있으니까 이걸 원천적으로 해소하기 위해서
35:25연임을 시도한다.
35:27그런데 연임은 안 되니까 주임까지 얘기한다.
35:29주임은 그 전에 얘기한 거야, 6월 달에.
35:32그리고 조정식 의장이 얘기한 건 7월 달이고
35:34야당이 비판할 수 있는데
35:36그런데 지금 그걸 가지고 무조건 이재명 대통령이 연임의 생각이 있다.
35:40논리가 너무 튀어요. 튀어도 너무 튼다.
35:42그러니까 연임이든 중임이든 불가능한 걸
35:45왜 자꾸 안 된다고 말해라.
35:47제가 하나 물어볼게요.
35:48이건 저의 그냥 상상력인데
35:50이재명 대통령이 또 나와서 저는 연임 안 합니다.
35:54그러면 저건 이럴 것 같아요, 국민에게서.
35:56그럼 앞으로 이 대통령이 128조 2항, 그건 중임 변경이라든지
36:00그 임기를 바꾸는 것에 대해서 현직 대통령에게는 적용되지 않느냐 한다가
36:04118조 2항이에요.
36:06그럼 그것도 이재명 대통령이 당신이 말이야
36:08128조 2항도 안 한다고 얘기해.
36:10고치지 않다고 얘기해.
36:11이렇게 얘기할 수도 있어요.
36:12그래서 그 말은 알겠는데
36:14왜 가만히 생각하는데 갑자기 그거 하지 말라고 얘기를 하냐고요.
36:17누가 한다고 그랬어요?
36:18이미 단축하겠다는 거 아닙니까?
36:19그런데 거기에 연임을 얘기한다고요?
36:21논리적으로 비약이 너무 심해요.
36:22알겠습니다.
36:23연임이든 중임이든 불가능하다.
36:24의견 주셨습니다.
36:25논리적 비약이 아니고
36:26본인이 그동안 과거에 했던 행동 때문에 그렇게 보이는 거예요.
36:29왜냐하면 본인 사법 리스크 없으려고 어떻게 합니까?
36:32대법권까지 늘리고요.
36:34그리고 사심제까지 만들었습니다.
36:36본인의 사법 리스크 없었다면
36:37이걸 이렇게 바꿀 동기가 전혀 없는 사안이기 때문에 바꿨었거든요.
36:41그래서 지금 대통령 개헌 연임 관련된 거는요.
36:45본인의 사법 리스크가 있는 그런 아주 강력한 동기가 있기 때문에
36:49그 말하는 사람을 우리가 의심할 수밖에 없는 겁니다.
36:52사법 리스크 없는 대통령이 개헌, 대통령의
36:55임기에 대한 개헌 얘기한다면 우리는 수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36:58그러면 회의 탭으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37:00사법 리스크가 있는 사람이
37:01난 대통령 한 번만 하겠다.
37:03그 말을 계속 안 하면서 대통령 임기를 얘기하니까
37:06대통령 임기 한 번 더 하려고 하는 거 아니냐고
37:09임기 단축도 하겠다는 사람한테
37:10왜 상품 임기 연임한다고
37:11알겠습니다.
37:134년 중임제 청와대 발언에 대한 두 분의 의견까지 들어봤습니다.
37:16오늘 긴 시간 감사합니다.
37:17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이준우 국민의 미디어 대변인과 함께했습니다.
37:21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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