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전
- #2424
■ 진행 : 최민기 앵커, 윤보리 앵커
■ 출연 : 최창렬 용인대 교수, 이준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전해드린 것처럼 잠시 후, 민주당 전당대회의 핵심승부처로 꼽히는 호남권 경선 결과가 발표됩니다. 김민석, 정청래 후보의 박빙 승부 속 호남 당원의 표심 향방에 관심이 쏠리는데요. 이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한편, 오늘 광복 81주년을 맞는 날인데요. 취임 후 두 번째 광복절을 맞은 이재명 대통령의 경축사 메시지함께 분석해 보겠습니다.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이준우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 나오셨습니다.
먼저 가장 뜨거운 민주당 전당대회 소식부터 짚어보겠습니다. 잠시 후, 호남권 권리당권 투표 결과가 발표될 텐데 당원 비중이 전체의 33%나 차지합니다. 사실상 이번 전당대회 핵심 승부처가 아니냐 이렇게 꼽히고 있는데 교수님 먼저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최창렬]
51만 명이에요. 내일 발표할 서울, 경기 거기가 59만 명, 인천은 이미 수도권에서 발표가 끝났고 인천에서는 김민석 후보가 이겼죠. 아무튼 오늘 호남이 결정적인 승부처가 될 겁니다. 워낙 당원 수가 많기 때문에. 호남의 일반적인 분석은호남은 정청래 후보가 유리하고, 아니, 김민석 후보가 유리하고 수도권은 특히 서울, 서울은 정청래 후보가 강성 당원이 더 많은 것 아니냐, 이런 분석도 많이 해요. 아무튼 오늘 호남에서 얼마나 표차를 벌리느냐가 김민석 후보에게는 관건이고 호남에서 표차를 벌리고 수도권에서 경기, 서울에서 설령 정청래 후보가 유리하다 하더라도 호남에서 벌려놓은 표를 가지고 승부를 보겠다는 게 김민석 후보의 전략입니다. 호남은 아마 제가 볼 때는 예상보다, 잠시 후에 발표될 건데 미리 이야기하기가 좀 그렇지만 김민석 후보가 예상보다 큰 표차로 이길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해요. 호남의 투표율이 생각보다 낮기는 낮은데 낮은 투표율이 김민석 후보에게 유리하다고 볼 수는 없겠죠. 호남이 김민석 후보에게 유리하다고 그렇게 평가가 되고 있기 때문에 투표율이 높은 게 유리하기는 한데 그렇다 하더라도 투표율이 생각보다 예상보다 낮다 하더라도 ARS 투표가 있어요. 호남에는 권리당원들이 연세가 많은 분들이 많이 계신 ... (중략)
YTN 이병식 (dojob@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815185759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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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최창렬 용인대 교수, 이준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전해드린 것처럼 잠시 후, 민주당 전당대회의 핵심승부처로 꼽히는 호남권 경선 결과가 발표됩니다. 김민석, 정청래 후보의 박빙 승부 속 호남 당원의 표심 향방에 관심이 쏠리는데요. 이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한편, 오늘 광복 81주년을 맞는 날인데요. 취임 후 두 번째 광복절을 맞은 이재명 대통령의 경축사 메시지함께 분석해 보겠습니다.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이준우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 나오셨습니다.
먼저 가장 뜨거운 민주당 전당대회 소식부터 짚어보겠습니다. 잠시 후, 호남권 권리당권 투표 결과가 발표될 텐데 당원 비중이 전체의 33%나 차지합니다. 사실상 이번 전당대회 핵심 승부처가 아니냐 이렇게 꼽히고 있는데 교수님 먼저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최창렬]
51만 명이에요. 내일 발표할 서울, 경기 거기가 59만 명, 인천은 이미 수도권에서 발표가 끝났고 인천에서는 김민석 후보가 이겼죠. 아무튼 오늘 호남이 결정적인 승부처가 될 겁니다. 워낙 당원 수가 많기 때문에. 호남의 일반적인 분석은호남은 정청래 후보가 유리하고, 아니, 김민석 후보가 유리하고 수도권은 특히 서울, 서울은 정청래 후보가 강성 당원이 더 많은 것 아니냐, 이런 분석도 많이 해요. 아무튼 오늘 호남에서 얼마나 표차를 벌리느냐가 김민석 후보에게는 관건이고 호남에서 표차를 벌리고 수도권에서 경기, 서울에서 설령 정청래 후보가 유리하다 하더라도 호남에서 벌려놓은 표를 가지고 승부를 보겠다는 게 김민석 후보의 전략입니다. 호남은 아마 제가 볼 때는 예상보다, 잠시 후에 발표될 건데 미리 이야기하기가 좀 그렇지만 김민석 후보가 예상보다 큰 표차로 이길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해요. 호남의 투표율이 생각보다 낮기는 낮은데 낮은 투표율이 김민석 후보에게 유리하다고 볼 수는 없겠죠. 호남이 김민석 후보에게 유리하다고 그렇게 평가가 되고 있기 때문에 투표율이 높은 게 유리하기는 한데 그렇다 하더라도 투표율이 생각보다 예상보다 낮다 하더라도 ARS 투표가 있어요. 호남에는 권리당원들이 연세가 많은 분들이 많이 계신 ... (중략)
YTN 이병식 (dojob@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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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전해드린 것처럼 잠시 후 민주당 전당대회 핵심 승부처로 꼽히는 호남권 경선 결과가 발표됩니다.
00:06김민석, 정청래 후보의 박빙 승부 속에 호남 당원 표심이 어떻게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00:12이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00:13한편 오늘 광복 81주년을 맞는 날인데요.
00:17취임 후 두 번째 광복절을 맞은 이재명 대통령의 경축사 메시지도 함께 분석해보겠습니다.
00:23최창렬 용인대 특임 교수, 이준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나오셨습니다.
00:27안녕하십니까?
00:28어서 오십시오.
00:30네, 먼저 가장 뜨거운 민주당 전당대회 소식부터 짚어보겠습니다.
00:34잠시 후면에는 호남권의 권리당원 투표 결과가 발표가 될 텐데 당원 비중이 전체 33%나 차지를 합니다.
00:42사실상 이번 전당대회 핵심 승부처가 아니냐 이렇게 꼽히고 있는데 교수님 먼저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00:4751만 명이에요.
00:48내일 발표한 서울, 경기 거기에 59만 명.
00:52인천은 이미 수도권에서 발표가 끝났고 인천에서는 김소호가 이겼죠.
00:57그런데 아무튼 오늘 호남이 결정적인 승부처가 될 겁니다.
01:01워낙 당원 수가 많기 때문에.
01:05그런데 여기서 호남은 주로 일반적인 전망은, 일반적인 분석은 호남은 정청렬 후보가 유리하고, 아니 김소호가 유리하고, 수도권은 특히 서울.
01:14서울은 정청렬 후보가 강승거리당원이 더 많은 게 아니냐 이런 분석들을 많이 해요.
01:18아무튼 오늘 호남에서 얼마나 표차를 벌리느냐가 김소호에게는 관건이고, 호남에서 표차를 벌리고 수도권에서, 경기 서울에서 설령 정청렬 후보가 유리하다 하더라도, 호남에서
01:32벌려놓은 펄을 가지고 승부를 보겠다는 게 김소호 후보의 전략입니다.
01:35호남은 아마 제가 볼 때는 예상보다, 잠시 후에 발표될 건데 미리 얘기하는 게 좀 우아긴 합니다만, 김소호 후보가 예상보다 큰
01:44표차를 이길 가능성이 높다고 저는 생각해요.
01:47호남의 투표율이 생각보다 낮긴 낮은데, 낮은 투표율이 김소호 후보에게 유리하다 볼 수는 없겠죠.
01:52호남이 김소호 후보에게 유리하다고 그렇게 평가가 되고 있기 때문에 투표율이 높게 유리하긴 한데, 그렇다 하더라도 투표율이 생각보다 예상보다 낮다 하더라도,
02:04또 ARS 투표가 있어요.
02:05호남에는 이 권리당원들이 연세가 좀 많은 분들이 좀 많이 계신 편이에요.
02:10그럼 ARS에 응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02:13어쨌든 그렇다 하더라도 이게 투표율이 생각보다 낮은 게 꼭 정청렬 후보에게 유리하다고 볼 근거도 별로 없어요.
02:20어쨌든 조금 이따 발표할 텐데, 전반적으로는 호남에서 표차가 나지 않겠는가, 이렇게 전망을 일단 합니다.
02:27특히 당원들의 생각은 기본적으로 누가 당대표가 되는 게 안정적인 당정관계를 운영할 수 있는가, 이쪽이 아마 초청이 많이 맞춰질 거예요.
02:36권리당원들이 강성이 많다고 합니다만, 권리당원 중에서 모두 강성이 있는 건 아니에요.
02:42대개 일반적으로 강성 권리당원, 이게 하나 관용어처럼 되어 있는데, 꼭 그렇지는 않다고요.
02:48그래서 적어도 지금 단계는 물론 모두 후보들이 대통령과 한몸이다, 국정운영을 해야 된다고 얘기합니다만, 이미 그런 프레임은 분명히 있는 거거든요.
02:57명청대전이라는 전당대회에 사실 관통되는 프레임이 있는 게 사실이기 때문에, 그러면서 볼 때는 저는 김민수 후보가 여전히 그런 프레임이 작동한다면 작동할
03:08것이고, 유리하지 않겠는가 이렇게 봅니다.
03:10이준우 대변인은 오늘 호남권 승부 어떻게 전망하세요?
03:15저는 호남권을 다 문득으로 보기보다는 전북하고 전남, 광주 이렇게 나눠서 봐야 되지 않는가 싶습니다.
03:22전북도, 전북 같은 경우는 지금 전북도지사, 이원택 도지사가 지금 있는데, 그때 공청을 받을 때 정청대 당대표가 굉장히 위험부담을 감수하면서,
03:36아주 소란스럽게 해서 이원택 후보에 공청을 줬었어요.
03:40그 당시에 안호영 의원, 친명 후보 안호영 의원과 같이 경쟁을 했었는데,
03:46결국은 친청 후보인 이원택 후보에게 공청을 강행해서 몰아줬었고요.
03:51그 반사, 거기에 대한 반발로 안호영 의원과 김광현, 그 당시에 현직 도지사가 연대를 해서 붙었었거든요.
04:01그런데도 이원택 도지사가 이겼어요. 그게 무슨 의미냐면, 정청립 후보가 공청을 주인 이원택 후보가 이겼고,
04:09그 조직이 만약에 이번에 그대로 가동된다 그러면, 이번 전북에서는 조직력이 상당히 발휘될 것이다.
04:16그렇게 보이기 때문에 전북에서는 정청립 후보가 유래가 있어 보인다, 말씀드리고요.
04:22전남, 광주에서는 800조 호남 반도체, 이게 엄청난 큰 선물 아닙니까?
04:26그렇다고 하면 호남에서 확 앞서가는 그런 선거 결과가 나와야 될 거예요.
04:33김민수 후보에게. 이재명 대통령이 픽한 김민수 후보에게 확 앞서가는 결과가 나와야 될 건데,
04:39호남 반도체 얘기가 처음에는 상당히 주목을 받았고, 큰 뉴스 거래됐지만,
04:45시간이 흐르면서 그게 얼마나 현실성이 있는 사업이냐라는 얘기가 나오면서,
04:49특히 전력망이라든가 용수 공급망, 송전망, 이런 것들 엄청난 투자와 비용과 시간이 걸리는,
04:57이런 문제가 하나하나 드러나면서, 호남 반도체가 당장 일어날 일은 아닌 것 같다.
05:02시간이 상당히 걸릴 것 같다라는 그런 판단이 들면서,
05:06기대감이 더 꺼지면서 거품도 좀 빠졌어요.
05:09그렇기 때문에 생각만큼 전남, 광주에서 김민수 후보에게 몰표가 나올 것 같지 않다.
05:15그 생각이 들고, 또 아까 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투표율이 우위로 낮더라고요.
05:20투표율이 낮으면, 거꾸로 얘기하면, 강성 지지층들이 좀 많이 투표했고,
05:25일반적으로 중도층, 평범한 권리 당원들은 좀 참여를 저조했다, 이렇게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05:32강성 지지층이 정치인 후보를 지지한다고 보통 많이 보고 있거든요.
05:37그렇기 때문에 호남에서 김민수 후보가 승리한다 하더라도,
05:40아주 박빙 차이로 승리를 하지 않겠는가, 종합을 하게 되면,
05:45저는 그렇게 보이고, 압도적인 승리는 저는 좀 어렵지 않겠느냐, 저는 그렇게 보입니다.
05:52박빙일 것 같다, 그 생각보다 큰 차이로 벌어질 것이다, 이렇게 보셨는데,
05:56말씀드린 것처럼 굉장히 관심이 많은 승부처임에도 불구하고,
06:00투표율은 지금 서울, 경기 지역보다 10%포인트 정도 낮게 나왔거든요.
06:04이유가 뭐라고 보십니까?
06:05그러니까 민주당이 호남에서 말이죠, 전북과 전남이 지방선거 말씀을 쭉 하셨는데,
06:11저는 큰 추세 차이는 없다고 생각해요, 기본적으로.
06:15그러니까 호남에서 말이죠, 전북도 그렇고 전남 광주특별시도 그렇고,
06:20기본적으로 민주당이라는 정당이 일상화되어 있어요.
06:23그러니까 특별하게 지금 이 정촌 내 후보도,
06:26이재명 대통령과 한 운명공동체다라고 강조하고 있단 말이에요.
06:29그러니까 민주당의 당원들이 보시기에는 크게 노선의 차이가 없다고 보는 거예요.
06:34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무래도 정촌 내 후보와 이재명 대통령과의 어떤 균열 같은 건 우리가 예상할 수가 있겠죠.
06:41균열이라기보다도, 적어도 김민서 후보가 당대표가 됐을 때보다는 당정관계가 좀 긴장관계 같은 게 간혹 이슈에 따라서 나올 수가 있다고 보겠죠.
06:50그런 기본적인 차이가 있다 하더라도 본질적으로는 비슷하다고 보기 때문에,
06:54그래서 완전히 정촌 내 후보가 되든, 김민서 후보가 되든, 누가 되든 완전히 달라질 것이다.
06:59그렇게 보지 않기 때문에 바로 그런 것들을 반영해서 저는 생각보다 투표율이 낮았던 게 아닌가라고 보고,
07:05나중에 ARS 투표도 좀 봐야 돼요.
07:08ARS 투표를 지금 아까도 제가 말씀드렸습니다만, 고령자들이 좀 많이, 호응이 빠른 편, 많은 편이기 때문에 그것도 봐야 되고,
07:16이 투표율이 낮은 것 자체가 생각보다 낮다는 거예요.
07:19그렇게 낮지도 않아요, 지금. 전북이 35.22%고, 전남이, 광주, 전남이 지금 37.63%니까,
07:26큰 차이는 아닌 겁니다. 크게 아주 낮은 건 아니고, 20%대가 아니기 때문에,
07:31이 표차 때문에 생각보다 정촌 내 후보가 많이 유리할 것이다,
07:35라고 볼 근거는 저는 합당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07:38이런 상황 속에서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07:43이런 상황이 서울과 호남 지역 당원 투표에는 어떻게 작용할까요?
07:46저는 굉장히 크게 작용할 것 같은데요.
07:49지금 호남보다는 수도권에서 굉장히 크게 작용할 것 같아요.
07:53수도권에서 지금 부동산 문제로 직접 타격을 받는 게 굉장히 많습니다.
07:57세금 부담 같은 경우는 굉장히 많을 거고요.
08:00또 집주인이 들어온다고 해서 쫓겨나는 세대도 굉장히 많을 거예요.
08:05그런 상황에서 부동산 매매도 오르고, 전세도 오르고, 월세도 오르다 보니까
08:09그러니까 집주의나 세입자나 전부 다 피해를 입게 되는 그런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08:14그렇기 때문에 지금 각종 여론조사에서 보면 가장 지지율이 많이 떠는 곳이 서울인 곳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이 있더라고요.
08:22그걸 본다고 하면 아무리 민주당을 지지하는 권리의 당원이라 하더라도
08:26내가 직접 자산의 피해를 입고 내가 직접 불편함을 걷고 내가 손실을 본다 그러면
08:31과연 민주당을 지지를 할까?
08:35더군다나 김민석 후보는 어떤 컨셉이냐면 이재명 대통령을 지키자는 컨셉이에요.
08:40이재명 대통령이 뭔가 잘못할 수도 있는 거거든요.
08:43그런 순서를 하고 브레이크 역할을 해야 되는데 그러지 않냐고 그냥 지키겠다 하니까
08:47지금 이재명 정책, 민생이라든가 경제 문제, 안보 문제 이런 것들 그대로 지금 스탠스로 가겠다.
08:54이렇게 보이기 때문에 저는 썩 국민들이 민주당이라고 하더라도
08:59이대로 가면 더 정권이 위험해진다고 생각을 할 거기 때문에
09:06김인석 후보에게 지지를 좀 그렇게 많이 하지 않을 것 같다.
09:09오히려 정청래 후보가 지금 뭐라고 했습니까?
09:12이번 전당대회 때문에 단일 정보를 내버린 ETF, 이거 만든 사람 책임을 져야 된다.
09:17사과해야 된다.
09:17부동산 문제도 사과할 필요가 있다는 식의 얘기를 했단 말이에요.
09:20그러니까 오히려 맞아 지금 현재 지지율 하락의 주 원인이 부동산과 주식 등등이기 때문에
09:27거기에 대해서 해계책을 가지고 있고 지금 현재 이 상황에 대해서 책임자의 경제를 요구할 수 있는
09:34교육부 정책실장이라든가 안규배 국방부 장관이라든가 또는 국토부 장관이라든가
09:39이 사람들에 대한 경제를 요구할 수 있는 그런 정청래 후보가 되는 게 더 낫겠다.
09:45쓴소리와 브레이크 역할을 할 수 있는 정청래 후보가 이재명 정권의 승리를 위해서 도움이 되겠다라고 생각하면서
09:53수도권에서는 제가 보기에는 정청래 후보가 유리한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09:57그렇게 예상하게 됩니다.
09:58대통령 지지율이 수도권을 완전히 전당대회 득표를 결정지어버리는 그 정도의 역할을
10:05그 정도의 영향을 주고 있다.
10:07저는 그렇게 보입니다.
10:08이런 점도 있는 것 같아요.
10:09그런 논리적 추론도 가능하고 또 반대 추론도 가능합니다.
10:14추론의 문제인데 대통령 지지율이 이번에 한국 갤럽 조사가 데드크로스가 됐어요.
10:20부정이 금요보다 높았단 말이에요.
10:22아까 자막에 잠깐 나왔습니다만.
10:24그런데 여기서 이재명 대통령의 입장에서 볼 때 정청래 후보보다는 김유성 후보를 선호하는 건 다 우리가 알려져 있는 사실이고 우리가 알고
10:32있는 사실인데
10:32여기서 이게 지금 당원, 이 유권자들이 민주당원들이에요.
10:37지금 일반 국민이 아니라고요.
10:38일반 국민이 아니기 때문에 강성 당원이라 하더라도 만약에 정청래 후보가 되면 가뜩이나 당정관계가 안정적으로 가지 않을 수 있다는 그런 염려
10:51같은 것 때문에
10:52오히려 저는 이 부분이 적어도 당원 전당대회에서는 저는 김유성 후보가 더 오히려 유리할 수 있다.
10:59그게 전략적 투표라는 거거든요.
11:00당원들이 볼 때 이거 대통령이 이른바 사실상 선호하는 그런 후보가 만약에 안 되면 대통령의 지지율이 더 낮아지지 않을까라는 그런 우려
11:10같은 거.
11:11어쨌든 적어도 집권 초반기이기 때문에 저는 그러면서부터 오히려 그게 김유성 후보에게 아주 정치 공학적으로 볼 때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11:19그런 추론도 가능하다고 말씀을 드립니다.
11:21말씀하신 것처럼 부동산 민심이 좀 악화하는 부분도 있잖아요.
11:25이 부분은 어떻게 좀 반영될 거라고 보십니까?
11:27그러니까 부동산 민심이 악화되어 있어요.
11:28악화되고 그러다 보니까 대통령의 지지율이 전반적으로 추세적으로 하락 추세예요.
11:33그건 분명히 확인되고 있는 사실이니까 팩트니까.
11:36그런데 부동산 민심이 악화되는 게 당원들보다는 더 정권에 대한 위기를 느끼지 않을까라고 저는 보는 거예요.
11:43같은 경우에는 대통령의 지지율이 부동산 민심 때문에 악화되어 있는데 물론 수도권이라 하더라도 악화되어 있는데
11:48여기서 만약에 대통령이 상대적으로 덜 선호하는, 선호하지 않는다는 표현이 좀 어폐가 있을 수가 있으니까
11:55상대적으로 덜 선호하는 후보가 됐을 때 오히려 대통령의 상황이 더 어려질 수 있다.
11:59그렇다면 지지율은 더 떨어질 수 있다.
12:01그러한 생각 때문에 저는 오히려 이게 김선호에게 유리할 수 있다.
12:04그렇게 보는 거예요, 저는.
12:08저는 조금 다르게 보는 게 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많이 듣는 얘기 중 하나가
12:14책임자를 좀 경질하면 좋겠다.
12:16바꿔라.
12:17당신에게 최고 권력자, 의사결정, 당신에게 조라운 참모들 문제가 있는 것 같다.
12:23좀 교체해라.
12:24라는 얘기가 많이 나오는데 직접 지금 본인이 결단을 안 내린 이유가
12:27정권을 잡고 나서 1년 동안 같이 왔는데
12:30본인이 어쨌든 처음에 높았던 지지율을 같이 만들어 왔었고
12:36현재 떨어지고 있다.
12:37그래서 바로 경질을 해버리면 본인이 실정하고 있는 걸 스스로 인정한 꼴이 되어버리거든요.
12:42그러니까 그걸 스스로 인정하기 싫어서 경질을 안 하고 있을 거예요.
12:45그런데 만약에 정책립 후보가 와서 당대표가 됐다.
12:49그래서 당대표로서 민심을 받아서 당원의 뜻과 국민들의 목소리를 받아서
12:53그걸 반영해서 대통령에게 건의하고 제안을 드리는 그런 형식이 되면
12:58대통령이 훨씬 부담이 덜합니다.
13:00나는 괜찮은 참모로 생각하고 같이 가고 싶었지만
13:03우리 여당 대표, 집권 여당 대표의 말을 들어보니까
13:06국민의 목소리가 그렇다면 국민이 그것을 바란다 그러면
13:10내가 받아들이겠다라고 하면 훨씬 모양이 좋게 자기 참모들을 교체할 수 있거든요.
13:16그렇기 때문에 저는 오히려 정책례 후보가 당대표가 되는 게
13:21대통령에게는 오히려 지금 현재 지지율 하락의 원인이 되는 참모들
13:26그리고 국무위원들을 교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 때문에
13:29그것도 나쁘지 않을 거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13:31그리고 이번에 처음 도입됐던 선호투표제가 적용이 될지도 관심인데
13:361차에서 과반이 넘는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
13:39선호투표제에 의해서 당대표가 결정이 되죠.
13:421차 투표에서 승부가 가려질까 굉장히 관심이 많은데
13:45어떻게 보십니까?
13:46호남에서 얼마나 표차가 나느냐.
13:48김희선 후보가 호남에서 이길 건 거의 확실하다고 봐요.
13:51그런데 이제 표차가 얼마나 되느냐.
13:54과반을 넘느냐의 문제죠.
13:55물론 내일 이제 경기 서울, 서울 경기도 봐야 되긴 돼요.
13:59그런데 선호투표 제도가 있기 때문에
14:00글쎄요, 과반에서 1차 선호투표까지 안 가고
14:04승부가 끝날지 그건 참 전망이 쉽지 않아요.
14:07그럴 가능성을 배제할 수밖에 없다고
14:08이렇게 얘기할 수밖에 없어요, 상황 자체가.
14:11그런데 아무튼 선호투표라는 강력한 변수가 지금 있어요, 지금.
14:16그러니까 지금 송영길 후보와 김희선 후보는 사실 공식적으로 선언은 안 했습니다만
14:20비공식적 연대라고 얘기보다 더 높은 수위로 저는 사실상의 공식적 연대다라고 봐요.
14:28제가 이번 전당대회 과정 중에서 송영길 후보가 김희선 후보를 비판하거나 공격하는 메시지를 한 번도 못 봤어요.
14:34그렇다면 사실상의 연대라고 다의 당원들은 알고 있는 거예요.
14:39그렇다면 선호투표에서 1위를 송영길 후보를 찍은 유권자가 당원이
14:432위를 정청래 후보를 찍을 수도 있죠.
14:46그런데 우리가 상식적으로 볼 때, 논리적으로 볼 때 정청래 후보보다.
14:49죄송합니다.
14:49교수님, 잠시만요.
14:50지금 민주당 전당대회의 핵심 승부처로 꼽힌 호남권 경선 결과가
14:54발표될 것으로 보입니다.
14:55현장 가보겠습니다.
14:57이어서 개표 결과를 발표하겠습니다.
15:01개표 결과지 전달은 최정민 중앙당 선거관리위원께서 진행을 해주시겠습니다.
15:26안녕하십니까 존경하는 당원 대회의원 동지 그리고 국민 여러분
15:32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 소병훈입니다.
15:37지금부터 더불어민주당 제3차 정기 전국 당원대회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 선거
15:45전남, 광주, 전북 권리당원 선거인단 투표 결과를 발표하겠습니다.
15:52투표 결과는 전남, 광주, 전북 순서에 따라 후표자의 기호 순에 따라
15:59득표수와 득표율을 발표하겠습니다.
16:06먼저 전남, 광주입니다.
16:11투표율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6:14권리당원 선거인단 수 31만 4,184명, 투표자 수 15만 1,756명, 투표율은 48.30%입니다.
16:28당대표 후보자 개표 결과입니다.
16:32기호 1번 송영길 후보 16,874표 11.12%
16:41기호 3번 정청래 후보 48,324표 31.84%
16:53기호 3번 김민석 후보 86,558표 57.04%입니다.
17:15최고위원 후보자 개표 결과입니다.
17:19기호 1번 최민희 후보 46,298표 15.25%
17:29기호 2번 김용호 후보 41,147표 13.56%
17:40기호 3번 김용호 후보 14,468표 4.77%
17:50기호 4번 섬이와 후보 54,806표 18.06%
18:03기호 5번 한민수 후보 31,475표 10.37%
18:12기호 6번 이성윤 후보 31,421표 10.35%
18:24기호 7번 박선원 후보 6만 691표 20.00%
18:34기호 8번 임미혜 후보 23,206표 7.65%입니다.
18:55권리당원 선거인 단수 19만 2,020명
19:00투표자 수 9만 3,333명
19:04투표율은 47.04%입니다.
19:11당대표 후보자 개표 결과입니다.
19:13기호 1번 송영길 후보 6,875표
19:18득표율 7.61%
19:21기호 2번 정청래 후보 3만 709표
19:27득표율 34%
19:30기호 3번 김민석 후보 5만 2,749표
19:39득표율 58.39%입니다.
19:49최고위원 후보자 개표 결과입니다.
19:54기호 1번 최민희 후보 2만 5,297표
19:59득표율 14%
20:01기호 2번 김용호 후보 2만 4,851표
20:08득표율 13.76%
20:12기호 3번 김영호 후보 6,326표
20:19득표율 3.50%
20:22기호 4번 서미화 후보 2만 6,845표
20:29득표율 14.86%
20:32기호 5번 한민수 후보 2만 2,979표
20:39득표율 12.72%
20:42기호 6번 이성윤 후보 3만 1,752표
20:48득표율 17.57%
20:51기호 7번 박선원 후보 2만 9,037표
20:58득표율 16.07%
21:02기호 8번 임미애 후보 1만 3,579표
21:08득표율 7.52%입니다.
21:14이어서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자
21:16전남 광주 전북지역 권리당원 합산
21:20투표 결과를 발표하겠습니다.
21:23권리당원 합산 선거인단수 50만 6,204명
21:28투표자 수 24만 2,089명
21:33당대표 후보자 합산 개표 결과입니다.
21:38기호 1번 송영길 후보 2만 3,749표
21:44기호 2번 정청래 후보 7만 9,033표
21:49기호 3번 김민석 후보 13만 9,307표입니다.
22:01최고위원 후보자 합산 대표 결과입니다.
22:04기호 1번 최민희 후보 7만 1,595표
22:10기호 2번 김용 후보 6만 5,998표
22:16기호 3번 김영호 후보 2만 7,094표
22:23기호 4번 서미화 후보 8만 1,651표
22:30기호 5번 한민수 후보 5만 4,454표
22:37기호 6번 이성윤 후보 6만 3,173표
22:44기호 7번 박선원 후보 8만 9,728표
22:51기호 8번 임미애 후보 3만 6,785표입니다.
23:00이상으로 더불어민주당 제3차 정기 전국 당원대회
23:04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23:07전남 광주 전북 권리당원 선거인당 개표 결과
23:12발표를 마치겠습니다.
23:14고맙습니다.
23:15네 오늘 끝까지 선의의 경쟁을 펼쳐주신
23:17모든 후보자들께 다시 한번 고생하셨다는
23:21말씀드리면서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23:24함께하고 계시는 전국의 당원동지 여러분
23:27끝까지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3:31이상으로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23:35전북 합동연설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23:39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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