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해외 서버 IP 공격으로 서강대 구성원 18만 명의 개인정보가 대거 유출됐습니다.
00:05학생과 교직원은 물론 입학한 지 50년이 넘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보도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0:12보도에 송수연 기자입니다.
00:16지난 11일, 서강대 구성원 18만 명의 이름과 소속, 이메일 주소와 휴대전화번호, 암호화된 통합 비밀번호가 유출됐습니다.
00:25사흘 만에 유출 정황을 알아챈 서강대는 사과문을 통해 주민등록번호나 여권번호 등 고유식별정보나 민감정보는 안전하다고 설명했지만 불안감은 가시지 않습니다.
00:38로그인하면 학생 개인 주소나 계좌번호, 주민번호, 여러 개인정보가 많거든요. 거기 로그인한 비밀번호랑 아이디가 틀렸다고 하니...
00:51학부생과 대학원생은 물론 졸업생과 교직원, 한때 서강대를 다니다 자퇴한 학생도 개인정보 유출을 피할 수 없었습니다.
01:01서강대에서 반수생, 자퇴한 학생의 개인정보를 가지고 있다는 게 좀 폐기하지 않게 좀 놀랄 것 같아요.
01:121970년 서강대학교 전자공학과에 입학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보도 유출된 것으로 조회됐습니다.
01:37학교 측은 사고를 인지한 즉시 공격 IP를 차단하고 서비스 접근을 제한하는 등 긴급 조치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01:46또 교육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개인정보 유출 신고를 접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01:52YTN 송수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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