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름과 소속, 이메일 주소와 휴대전화 번호, 암호화된 통합 비밀번호입니다.
00:04학생인 경우 학번, 교직원의 경우 4번도 유출된 개인정보에 포함됐습니다.
00:09유출규모는 서강대학교 소속 학부생과 대학원생은 물론 졸업생과 교직원까지 모두 18만 명입니다.
00:16다만 서강대 측은 현재까지 주민등록번호나 여권번호 등 고유식벌 정보나 민감정보는 유출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00:25유출사고는 지난 11일 발생했고 서강대학교는 어제 사고를 인지했다고 밝혔습니다.
00:42이후 서강대는 구성원들이 개인정보 유출 여부를 조회할 수 있는 사이트를 만들었는데
00:48여기에서는 서강대학교 70학번인 박근혜 전 대통령도 개인정보 유출 대상자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00:54서강대는 개인정보 유출 사고 발생을 통제하면서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게시했습니다.
00:59사과문에서는 사고를 인지한 즉시 공격 IP를 차단하고 서비스 접근을 제한하는 등 긴급 조치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01:07또 외부 보안 전문업체와 공동으로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한 보안 조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01:12서강대 구성원들에게는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출처가 분명하지 않은 전화나 메일, 문자를 특히 주의하고
01:19같은 계정 정보를 사용하는 다른 서비스의 비밀번호를 바꾸라고 안내했습니다.
01:24지금까지 사회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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