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광복 81주년을 맞아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행사가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00:06일제강점기의 아픔의 역사가 담긴 서대문형문서에서도 축제가 한창이라고 하는데요.
00:12현장에 YTN 이슈 리포터가 나가 있습니다. 문상아 리포터.
00:18서대문형문서 역사관에 나와 있습니다.
00:20많은 어린이들이 보이는데요. 광복절을 의미를 기리는 다양한 행사들이 열리고 있죠.
00:27네 그렇습니다. 지금 이곳도 갑자기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00:32쏟아지는 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많은 아이들이 태극기를 흔들고 있습니다.
00:36지금 뒤로는 뚜랑뚜랑한 목소리로 독립 서대문을 낭독하는 아이들도 있는데요.
00:41아이들은 광복의 기쁨을 만끽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00:46내일까지 진행되는 민주축제에서는 81년 전 광복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다양한 행사가 마련됐습니다.
00:53지하판과 얼음판을 지나며 광복까지의 험난한 여정을 간접적으로 남아 체험하기도 하고요.
00:59사진을 찍으며 독립운동가의 모습으로 탈바꿈시켜주는 AI 사진관에는 긴 대기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1:07유관순과 대화를 나누며 독립운동의 순간을 생생하게 전해듣는 신설 전시도 인기인데요.
01:13시민들은 고스란히 남아있는 고난의 흔적을 살펴보며 순국선열의 희생을 기르고 있습니다.
01:19방문객의 이야기도 직접 들어보시죠.
01:23평소에 좀 잊고 있었던 저희 독립운동가 분들의 감사함을 좀 많이 느꼈고요.
01:30아이들이 이런 역사를 아는 게 되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되게 뜻깊고 의미있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01:36우리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이 너무 감사하고
01:43광복절 맞아 이곳에서 뜻깊은 시간 보내보셔도 좋겠습니다.
01:47지금까지 서대문영무소 역사관에서 YTN 문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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