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 낮 부산 주택가 도로에서 차량 한 대가 미용실로 돌진했습니다.
00:04차량 운전자와 미용실 원장 등 3명이 다쳤는데요.
00:08취재기자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00:10이정미 기자, 손님도 있는 미용실에 차가 돌진했다고요?
00:14네, 그렇습니다. 오늘 낮 12시쯤이었습니다.
00:17부산 덕천동에 있는 주택가 도로에서 달리던 승용차가 미용실로 돌진했습니다.
00:22지금 보시는 화면이 현장 제보 화면입니다.
00:24차량이 미용실에 박혀있는 모습 볼 수 있습니다.
00:27당시 미용실은 영업 중이어서 안에는 원장과 손님도 있던 상황이었는데
00:32갑자기 입구로 돌진해 손님들이 피할 곳도 없었습니다.
00:35이 사고로 50대 남성 운전자 1명이 다쳤고
00:38미용실 안에 있던 60대 여성과 80대 여성 등 2명을 포함해 모두 3명이 다쳤습니다.
00:44YTN을 제보한 목격자는 승용차가 괭음을 내며 달려와서
00:47쳐다보는 순간 속도를 높이며 건물로 돌진했다고 말했는데요.
00:51들어보시죠.
01:08그리고 경기도 양주에서는 자원순환시설에서 불이 났다고요?
01:13네, 오늘 새벽 5시쯤입니다.
01:15소방당국에서 영상을 촬영했는데요.
01:18쓰레기가 무더기로 쌓여있고 위로는 검은 연기가 솟구치고 있습니다.
01:22양주의 자원순환시설에서 난불로 1층짜리 시설 2개동이 모두 불에 탔고
01:271개동은 절반이 탔습니다.
01:29불이 커지자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40분 만에
01:32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작업을 벌였습니다.
01:35대응 단계는 오전 9시쯤 해제됐고
01:37불이 난 지 5시간 40분 만인 10시 50분쯤 큰 불길도 잡혔습니다.
01:44인명피해도 있었습니까?
01:47네, 불이 났을 때 시설이 비어있어서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01:50다만 연기가 많이 나면서 근처 공장 기숙사 건물에서 4명이 대피했습니다.
01:55소방당국은 화학구조대와 무인 소방로봇을 포함해
01:58장비 50여 대와 대원 130여 명을 투입하고 총력 진화를 벌였습니다.
02:04양주시청은 재난문자를 보내서
02:06인근 주민들에게 창문을 닫고 외출을 삼갈 것을 안내하기도 했습니다.
02:10지금까지 YTN 이정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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