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강심을 강조하며 당선 첫 포부를 밝혔던 장동혁 대표가 오는 23일이면 취임 1년이 됩니다.
00:091일 전으로 국민의힘은 지역구민심 최일선에 있는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 즉 당협위원장 조직을 대거 재정비할 계획입니다.
00:19오는 8월 말이면 임기가 끝나는 당협위원장은 관행상 투표 없이 임기를 연장해 왔는데 당규에 따라 재선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00:30장 대표가 당원 정당을 강조해온 만큼 전국 당협위원장을 당원 투표에 붙이는 방안이 우선 거론되고 있습니다.
00:38유임되는 결과가 아니라 다른 당원들로부터 선출되는 절차로 최고위원회에서 결정을 하게 되면 전석이 사고당협화될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00:50소속 의원과 시도지사 역량평가 기준을 마련하는 선출직 공직자 T4와 함께 목적은 2028년 총선 경쟁력 재고지만 장 대표의 당권 강화 행보가
01:03아니냐는 시선도 존재합니다.
01:04그간 대여투쟁을 강조해온 장 대표는 최근 투쟁력이 부족한 당협위원장의 교체 필요성도 공헌했습니다.
01:13또 줄 서서 당협위원장 되고 또 놀다가 또 지방선거 공천에만 관심이 있는 그런 당협위원장들은 이제는 교체할 때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01:23당내 여론은 양분되는 분위기입니다.
01:26복당 운동권을 근절하자고 한 안철수 의원과 당권파 인사들이 잇따라 장 대표를 옹호했는데
01:33한동훈 의원의 복당 시점을 저울질 중인 친한계는 장 대표 퇴진은 빨리 이뤄져야 한다며 반발했습니다.
01:41보폭이 커지는 장 대표 행보에 중진들도 발걸음이 분주해졌습니다.
01:47휴일인 17일에 별도 만남을 갖기로 한 3선 의원들에 이어 4선 이상 의원들도 회동을 초진하고 있습니다.
01:55장 대표의 거취까지 열어놓고 당의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하는 게 주 목적입니다.
02:00쇄신일지 결집일지 당내 정치적인 성향에 따라 장동혁 대표가 기치로 내건 당원 중심 행보를 보는 시선도 엇갈립니다.
02:10그만큼 취임 1주년에 이뤄지는 기자회견 메시지에도 관심이 쏠립니다.
02:14YTN 박희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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