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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주 전


취미 러너의 골관절염 유병률은 3.5%로
안 뛰는 사람(10.2%)보다 약 1/3 수준으로 낮음
적절한 움직임은 관절 주변 근육을 강화하고
기능을 유지하는 데 도움
무릎보다 고관절을 들어 올리는 느낌으로 달리면 관절 부담을 완화
초보자는 걷기와 달리기를 병행하며
속도와 거리를 천천히 높이는 것이 중요

대부분 상온 보관용으로 제조되므로
일반 냉장고(4~5℃) 보관 시 제형 및 안정성이 저해
민감성 피부는 차가운 제품 사용 시 자극 및 붉어짐 발생 가능
습기와 온도 변화가 심한 욕실 역시 장기 보관에 부적합하며
직사광선을 피한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

눈에 보이는 곰팡이는 일부일 뿐 균사가 식품 내부까지 침투
식빵처럼 구멍이 많고 부드러운 음식은 내부 침투가 용이
붙여서 함께 보관한 떡이나 빵 등은 곰팡이가 전체로 전이되므로
모두 폐기 권장

활기가 넘치는 '행복한 아침'이 시작됩니다!
'행복한 아침'
월~금 아침 8시 0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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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희경씨 이번주 키워드 픽은 뭔가요? 이번주도 건강픽 3가지 준비했는데요. 러닝, 화장품, 냉장보관, 곰팡이 핀 빵입니다. 먼저 첫번째는 우리 행복한 아침에
00:14귀여운 마스코트죠. 행복새가 열심히 지금 러닝을 하고 있어요. 어떤 내용일지 픽해보겠습니다. 픽!
00:23러닝은 무릎의 적이 아니다라고 나왔어요. 요즘에 러닝하시는 분들 정말 많잖아요. 근데 열심히 러닝하는 분들 옆에서 꼭 이 말씀 하시거든요.
00:34아이고 너 지금 젊어서 그렇지 너 이제 무릎 다 나간다 너 이 얘기를 들어요. 제 생각에도 이게 뛰다보면 무릎에 충격이
00:44가니까 안 좋을 것 같거든요. 근데 그게 아니에요?
00:48그렇죠. 연골이라고 하는 것은 바르면 없어지는 그런 소모품이다. 이렇게 많이 말씀하시고 도가니가 어떻게 오래 가겠느냐.
00:57너 도가니? 이런 얘기 하잖아요. 저는 그런 얘기를 너무 많이 들어서 이제는 정말 죄를 짓고 러닝할 때는 죄를 짓고 있는
01:05것 같은 그런 느낌도 드는데요.
01:06사실 그렇게 많이 생각하시지만 일반적인 취미 수준의 러닝을 하시는 분들은 반드시 무릎 관절염이 생긴다. 이것이 높아진다. 그런 근거는 없습니다.
01:15오히려 반대 결과를 보여주는 연구도 있는데요. 2017년 미국에서 발표된 이 메타 분석을 보면요.
01:21취미로 달리는 사람들의 무릎 고관절 골 관절염의 유병률이요. 3.5%로요.
01:29그렇지 않은 뛰지 않는 비 러닝 대조군의 10.2%에 비해서 거의 한 3분의 1 수준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1:36아니 오히려 안 뛰는 사람보다 관절염이 적었다고요?
01:40그렇죠. 많이 놀라운 그런 사실인데요.
01:41그런데 무조건 충격은 가해질 것 같거든요.
01:45충격은 가해지긴 하지만 그게 손상으로 꼭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01:48이렇게 이해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01:49적절한 움직임을 하게 되면요.
01:52관절 주변에 있는 근육들이 굉장히 많이 강화되고요.
01:55관절의 기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01:58실제로 무릎 골 관절염이 있는 50대 이상을 조사를 했더니요.
02:02자신의 상태에 맞게 러닝한 사람들은 무릎 관절염이나 무릎 통증이 더 악화되지 않았고 통증이 개선되는 그런 경향을 보였습니다.
02:12그렇다고 해서 괜찮으니까 오늘부터 딱 시작했는데 처음에 10kg 이렇게 하고서 뛰기 시작한다.
02:18이렇게 무리하게 하는 것은 좋지 않겠죠.
02:19그러니까 결국에는 자신에게 맞는 강도로 뛰어야 된다라는 거죠.
02:25우리 선생님도 거의 대표적인 한강의 런워시잖아요.
02:30좀 건강하게 뛰는 꿀팁이 있어요?
02:34다 개인마다 체형이나 아니면 달리는 복폭이나 다 다르기 때문에
02:38이렇게 일관적으로 할 수 있는 건 아니다.
02:40제가 이렇게 많은 분들이 뛰시는 걸 옆에서 보면 느낀 게 뭐냐면
02:43우리 걸을 때도 보면 굉장히 상큼하게 걷는 분이 있고
02:46되게 터덜터덜 걷는 분들이잖아요.
02:48걷는 듯 마는 듯 이렇게 걷는.
02:50그렇죠. 그런 분들을 잘 보면요.
02:52무릎 아래쪽, 종아리 쪽을 많이 쓰시는 분들이 있어요.
02:55터덜터덜 걷는 분들은.
02:56그런데 근육 중에서 제일 큰 근육이 바로 허벅지 근육이거든요.
03:00허벅지, 그다음에 관절에서는 고관절이나 이런 쪽을 많이 쓰는 것이
03:05큰 근육, 큰 관절을 쓰는 것이 오래 했을 때도 큰 부담이 없습니다.
03:09그래서 다리를 전체, 고관절을 이용해서 허벅지를 들어 올린다는 기분으로 럴링을 하시면
03:14좀 더 무릎에 가해지는 통증이나 아니면 부담이 훨씬 덜해지는 그런 것을
03:19느낄 수 있게 되실 거예요.
03:20허벅지를 약간 들어 올리는 느낌으로.
03:23그리고 항상 처음에 시작할 때 다들 작심상의 이런 얘기하지만
03:26굉장히 초반에 잘할 수 있을 것 같고 그래가지고
03:29처음부터 속도나 아니면 거리를 너무 길게 빠르게 가시는 경향이 있는데
03:33속도와 거리는 차츰차츰 올리는 것이 중요하겠고요.
03:37그다음에 가벼운 러닝과 조금 빠르게 걷기.
03:42이것들을 약간 한 번에 하는 것이 아니라 병행해 가면서
03:44자기 몸의 것을 적응시키는 그런 시간들이 좀 필요하겠습니다.
03:48무엇보다도 적절한 강도로 러닝을 하셔야겠어요.
03:52두 번째 건강 픽 만나보겠습니다.
03:55화장품 냉장 보관인데요.
03:57어떤 내용일지 만나볼게요.
03:59픽!
04:03화장품 냉장고에 보관하지 마라 이렇게 나왔어요.
04:07아니 선생님 우리가 이제 화장품 쓰다 보면 더울 때
04:12실온에다 두면 바를 때 미지글이 해요.
04:16그래서 좀 시원하려고 상할까 봐 냉장고에 넣고 바르기도 하거든요.
04:21그런데 이게 안 좋은 거예요?
04:23그렇죠.
04:23우리 가끔 광고에도 보면 먹지 마세요.
04:26피부에 양보하세요.
04:27뭔가 푸드 같은 음식 같은 느낌이 드잖아요.
04:30그래서 여름에는 상할 것 같고 이랬고 냉장고에 넣어두시고 이런 분들 많은데요.
04:33냉장고 열면 이만큼 한 층은 화장품이 차지하고 있고 그러더라고요.
04:38화장품 냉장고까지 나왔잖아요.
04:40맞아요.
04:40그래서 그렇게 일견 생각하기에는 진짜 그게 맞을 것 같지만
04:44실제적으로 일반 화장품은 냉장고에 보관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04:47화장품 보면 겉에 이렇게 제품에 표시된 보관 방법이 있잖아요.
04:52거기에 맞춰서 상온에서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만져지는데
04:55일반 냉장고는 보통 4도에서 5도 정도 되는 온도가 낮은 상태이기 때문에
04:59제품에 따라서는 오히려 제형이나 아니면 제품 안정성을 해칠 수 있으니까
05:03주의가 필요하시겠습니다.
05:04그런데 저도 사실 화장품도 말씀하신 것처럼 음식처럼 솔직히 좀 상하지 않을까 해서
05:11오픈을 한 다음에는 잠깐 바르고 다시 냉장고에 넣어두기도 하거든요.
05:17그런데 이제 크림이나 로션들 많이 있는데요.
05:19그런 것들이 대부분 물과 기름 잘 섞이지 않는 이것들을 유화시켜서
05:24이걸 섞어서 만든 그런 형태들이 많죠.
05:26그런데 이것은 이제 자꾸 낮은 온도에서 제형이 자꾸 불안정하게 되거나
05:31아니면 말 그대로 물과 기름이 분리되는 그런 현상이 생길 수가 있기 때문에
05:35굉장히 좀 조심을 해야 돼요.
05:36특히 이게 잠깐 방금 말씀하셨던 냉장고에 있다 꺼내가지고 쓰고 다시 넣고 한다는데
05:41음식도 그렇잖아요.
05:42받고 자꾸 냉장고에 꺼냈다가 다시 넣고 다시 넣고 하는데
05:45음식이 좋지 않듯이 화장품도 마찬가지입니다.
05:48자꾸 꺼냈다가 다시 쓰고 이런 것들이 자꾸 반복되면
05:51온도의 큰 변화에 화장품이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까 주의가 필요하시겠습니다.
05:55그런데 요즘같이 뜨거운 여름일 때는 냉장고에서 꺼내 시원한 화장품
06:00이렇게 발라주면서 열을 식히는 거
06:03피부 건강에 좋을 것 같은데 이것도 안 좋은 건가 봐요.
06:06느낌으로는 굉장히 시원하잖아요.
06:08이게 피부가 이렇게 뭐랄까
06:10열이 올랐던 피부가 굉장히 이렇게 다스려지는 것 같은
06:14그런 느낌 때문에 주로 이렇게 차가운 화장품을 얼굴에 바르신 분들 굉장히 많이 있는데요.
06:21피부가 민감한 분들이 있잖아요.
06:22이런 분들은 특히 이게 좀 좋지가 않습니다.
06:24너무 차가운 제품이 갑자기 닿으면 이게 피부가 자극을 느끼거나
06:27피부가 붉어질 수가 있습니다.
06:29특히 마스크팩 같은 건 냉장고에 많이 넣어두시는데요.
06:32일부 시트 마스크나 수딩젤처럼 제조사가
06:35이거 냉장 보관이 가능하다 이렇게 하는 제품은 냉장 보관하셔도 되는데요.
06:38그렇지 않은 제품들은 정확하게 표지에 있는 제품 보관 방법을 보고
06:44거기에 맞춰서 보관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06:47그러면 정말 화장품을 어디다 둬야 돼요?
06:50욕실에다가 두고 샤워하자마자 바로 이렇게 발라야 되나요?
06:54그렇죠. 스킨, 로션 같은 거 바로 세수, 세안하시고 나서
06:57바로 사용하시려고 욕실에 두시는 분들도 굉장히 많은데
07:00욕실이라고 하는 데가 원래 좀 습하고 온도 변화도 되게 많잖아요.
07:04이런 데 장시간 두는 건 좋지 않습니다.
07:06아무래도 직사광선은 피하고요.
07:08좀 서늘하고 건조한 것에 두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07:12듣고 보니까 제품에 적힌 보관 방법을 그대로 잘 따르는 게 가장 중요하겠어요.
07:18마지막 건강 픽 만나보겠습니다.
07:21곰팡이 핀 빵인데요. 어떤 내용일까요?
07:24픽!
07:26곰팡이 핀 빵 통째로 버려라!
07:30버리기 싫은데요, 선생님.
07:32그렇죠.
07:33아까울 때가 있어요, 정말.
07:34눈에 보여요, 그렇지.
07:35식빵 같은 거 샀는데 이쪽은 멀쩡해.
07:38여기만 살짝 곰팡이 있어요.
07:40그럼 저는 이제 떼어내고 이쪽 부분은 먹거든요.
07:44이거 안 되는 거예요?
07:46안 되죠.
07:47저희 부모님도 어렸을 때 귤 같은 거 이렇게 있으면 고기만 이렇게 도려내고 주셨어요.
07:52네, 반대편은 먹을 수 있잖아요.
07:53저는 그걸 잘 못 먹었는데 제 여동생을 이렇게 주셨는데
07:56제 여동생이 딱 먹더니 맛이 이상한지 내려놨어요.
08:00그래서 저희 어머니가 하신 말씀이 지금도 기억이 나는데
08:02애들도 맛이 이상한 걸 안 해요? 이렇게 말씀하시더라고요.
08:06아, 이거는 먹으면 안 되는구나.
08:08저는 어렸을 때 이미 의사가 되기 전에 곰팡이가 붙어있는 그런 음식은 전체로 먹으면 안 된다고 많이 느꼈었는데
08:15떡이나 빵처럼 부드럽고 수분이 많은 음식들은요.
08:19곰팡이가 슬었을 때 통째로, 조그말로 보이면 통째로 버리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08:24눈으로 보이는 초록색 부분도 있고 검색 부분도 있죠.
08:26그런데 이건 곰팡이의 일부분일 뿐이거든요.
08:29곰팡이가 식품 안쪽까지 이렇게 가느다란 균사를 뻗치면서
08:34이렇게 뿌리를 내듯이 가게 되기 때문에
08:36겉으로 보기에 멀쩡한데 속까지 그런 거 아니거든요.
08:38그런 것들은 통째로 버리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
08:40요즘은 일부러 발효빵도 먹던데 그거 아닌가 보다.
08:45저희가 사과 도려내듯이, 멍든 부분은 살짝 도려내고 먹듯이
08:49그런 느낌으로 생각했는데 그것과는 다르군요.
08:52그렇습니다. 특히 식빵 같은 것들 있잖아요.
08:54구멍이 많고 많이 부드럽고 이런 것들은 정말 말 그대로
08:58곰팡이가 내부로 침투하기 굉장히 쉬운 그런 음식이거든요.
09:01그리고 또 떡도 여러 개 붙여서 이렇게 됐다고 한계가 보이더라도
09:05함께 보관한 떡을 전부 버리는 것이 굉장히 안전하겠습니다.
09:10아깝다고 곰팡이만 살짝 떼어내고 먹지 마시고요.
09:15우리 힘들어도 버리자고요.
09:17기억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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