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 정부가 수도권에 23만 호 이상 주택을 추가로 공급하기로 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도 공급 총력전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00:09특히 법과 제도를 고쳐서라도 파격적으로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00:14청와대 연결하겠습니다. 정인용 기자, 이 대통령의 발언을 자세히 전해주시죠.
00:19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오후 수석보좌관 회의를 열고 부동산 문제를 집중 거론했습니다.
00:24국민의 삶을 위협하고 또 국가 미래를 위협하는 시한폭탄이라고 표정했는데요.
00:31지금과 같은 상황이 계속되면 소위 잃어버린 20년, 30년이 도래할 수 있다며 문제 해결에 가용한 수단과 역량을 집중 투입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00:41이 대통령은 속도감 있는 부동산 공급과 합리적 조세, 세밀하고 두터운 금융정책의 유기적 조합을 해법으로 꼽았습니다.
00:49특히 윤석열 정부 때인 지난 2022년부터 발생한 공급 절벽을 짚으며 인허가가 매우 축소됐고 착공도 많이 줄었다고 지적했습니다.
01:01공급 정책이 제약이 많고 소요기간도 긴 만큼 전방위적인 공급 총력전에 나서야 한다고 참모들에게 주문했습니다.
01:09구체적으로 각종 인허가 절차를 최대한 단축하고 택지도 기존 규제에 얽매이지 않은 채 필요하면 법과 제도를 고쳐서라도 파격적으로 확보에 나서야 한다고
01:20지시했습니다.
01:21야당이 적극 공세를 펴고 있는 정부의 부동산 세제 개편에 대한 언급도 있었는데요.
01:27이 대통령은 정책 안을 제시하고 좋은 제안이 나오면 합리적으로 검토하고 수렴해 더 완벽한 정책을 만드는 게 정상적인 정책 결정 과정이라고
01:38잘라 말했습니다.
01:40이를 두고 일관성이 없다든지 오락가락한다고 표현하거나 생각하지는 않았으면 좋겠다고 당부했습니다.
01:47그러면서 과감하게 국민과 전문가 또는 야당 등 정치권의 의견을 수렴해 나갔으면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01:53지금까지 청와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1:57청와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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