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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장독소 막는 핵심 '근육'
근육이 부족하면 장 독소가 많아진다
사망까지 부르는 노인의 근육 감소

#잘살면좋잖아 #장독소 #장염 #염증

[잘 살면 좋잖아]
수요일 오후 1시 2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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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장덕서를 막기 위해서 중요한 것이 또 한 가지 있어요. 바로 근육입니다. 실제로 근육이 부족한 경우에 장덕서가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거든요.
00:10이 근육에는 호르몬처럼 작용하는 마이오카인이라는 물질이 나오는데요.
00:15이 물질은 지방과 당대사를 조절하고 또 장, 이 장의 벽의 기능을 유지하는 역할도 하거든요. 그래서 근육이 줄어든다? 그러면 마이오카인이라고 하는
00:28물질이 줄어들고 그러면 지방이 잘 쌓이고 장병 조절이 잘 안 되니까 장도 약해지면서 장덕서가 잘 생길 수 있는 몸으로 변할
00:37수 있는 겁니다.
00:37나이가 들면요. 근육이 진짜 중요한 것 같은데 예전에는 지하철 한정거장 그런 거 그냥 걷더니 걸어 다녔거든요. 그런데 이제는 운동상에서 좀
00:50걸어보려고 치면 나 5분 걸으면 다리에 힘이 빠지고 후들거려. 그러니까 잘 안 걷게 되고 점점 또 근육이 더 빠지는 거죠.
01:00저희 병원에서도 이제 우산을 선물로 환자한테 기념일로 드린 적이 있는데 환자분이 화를 내시는 거예요.
01:08왜? 안 펴지는구나.
01:09아니 펴지긴 자동인데 이 힘이 안 타지는 거예요. 이 힘이.
01:14그래서 저희가 생각을 못했어요. 진짜 이걸 못 하시더라고요.
01:18저도 그럴 때 있습니다.
01:19저도 그런 경험이 있어요. 촬영하고 너무 막 피곤한데 목이 갈증이 나는데요. 물을 달라고 하는데 이게 안 타지는 거예요. 그런 경험이
01:29있었어요.
01:29일반적으로 근육이 줄어들면 일상생활 불편한 게 한두 가지가 아니죠. 그런데 가장 큰 문제가 있었습니다.
01:37그게 뭐냐. 근육이 줄어들면 만병의 근원이 되는 살이 더 잘 찌는 체질로 변할 수 있다는 거예요.
01:46살도 빠져야지 왜 걔는 더 잘 찐대요.
01:49그러니까요.
01:49왜냐하면 근육은 가만히 있어도 마치 전기를 계속 소모하는 냉장고처럼 계속해서 에너지를 소비하는 그런 조직이거든요.
01:58실제로 근육은 움직이지 않아도 가만히 있어도 수직 상태에서 근육 1kg당 매일 약 12에서 13kcal를 소비합니다.
02:09그러면 근육이 줄어든다면 그만큼 에너지 소비도 줄어들면서 살이 더 잘 찌는 체질로 바뀔 수밖에 없다는 뜻입니다.
02:16아니 그런데 우리 나이에는 관절도 약하고 근육도 이미 많이 빠져서 운동 자체가 힘들거든요.
02:23맞아요.
02:23그래도 큰 마음 먹고 운동을 한다고 해도 근육이 잘 안 붙어요.
02:29이럴 때 이 BNR-17이 중장년의 근육 유지에도 도움을 줍니다.
02:35그래요?
02:36이 BNR-17은 근육 단백질 합성을 돕고요.
02:41근육 단백질을 분해하는 유전자의 발현은 줄여서 근육이 새지 않도록 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02:48특히 노인분들은 근육이 줄어들면 위험한 이유가 있죠.
02:55넘어져서 고관절이 골절이 될 수 있거든요.
03:00이 큰 뼈인 고관절이 골절되면 오랫동안 거동이 불편한 채로 있다 보니까 근육이 쑥 빠지면서 보행이 더 힘들어지고요.
03:10그 상태로 오래 누워있으면 체열증까지 갈 수 있습니다.
03:15그래서 건강이 급속도로 악화됩니다.
03:17실제로 고관절 골절로 1년 내 사망률이 무려 30%에 이릅니다.
03:24진짜 이 고관절 골절이 너무 무섭다고 느낀 게 친구 부모님 부고 소식 듣고 가보면 살짝 넘어졌는데 고관절이 골절이 돼서 영영
03:37못 일어나셨다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03:40네 맞습니다.
03:41그래서 나이 들수록 중심을 잘 작게 해주는 이 허벅지 엉덩이 근육입니다.
03:48아주 중요한데요.
03:49한 연구에서 노인 46명이 이 8주간 BNR17를 섭취하자 체중 대비 다리 근육이 늘어난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03:59그러니까 이 BNR17 유산균이 다리 근육을 키우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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