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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을 지킨 '작은 거인'의 정체는 이성미!
2013년 유방암 진단을 받고
힘겨운 시간들을 이겨냈다는데...

#셀럽1%의비밀 #면역력 #대상포진 #유방암

채널A 우리동네 셀럽 1%의 비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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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대상 포진은 피부에 나타나는 특징이 명확한데요.
00:03단순 포진과는 어떻게 다른지 비교를 하면서 보실까요?
00:08어떤가요?
00:09차이가 나죠.
00:10차이가 나네.
00:12이건 진짜 띠다.
00:13대상 포진 같은 경우는 띠처럼 줄을 따라서 있고요.
00:18그리고 단순 포진 같은 경우는 여기저기 퍼져 있는
00:20그런 포진을 양상을 보이고 있죠.
00:23그래서 대상 포진의 특징을 기억하시고요.
00:26혹여나 띠처럼 생긴 물집이 한쪽에만 나타난다면
00:30빠르게 진료를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00:32그래야겠네요.
00:34오늘 선생님 말씀 드리니까
00:35이게 나 요새 면역력 떨어졌나 봐
00:37이런 얘기 진짜 쉽게 내뱉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00:41이게 그냥 내가 피로감이 생겼다는 게 아니라
00:43이런 질환이 생길 수 있는 거잖아요.
00:46그렇죠.
00:47오늘 저희가 만나볼 셀럽은요.
00:49면역 건강의 중요성을 누구보다도 절실하게 느낀 분이라고 합니다.
00:54큰 병을 이겨내고 지금은 누구보다도 씩씩하게 살아가고 있다는
00:58셀럽의 키워드부터 함께 보실까요?
01:02작은 거인.
01:03작은 거인.
01:05너무 멋있다.
01:06작은 거인.
01:07뭔가 약간 작지만 되게 강하신 분.
01:10단단하고 강하신 분.
01:11느낌은 약간 작지만 면역력이 강하신 분.
01:15이런 분이 나올 것 같은 느낌인데요.
01:17이야기를 할수록 이게 셀럽의 정체가 궁금해지는데요.
01:20작은 거인이라는 키워드에 어떤 사연이 있을지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01:28지치지 않는 체력왕을 추천합니다.
01:32이분은 볼 때마다 느끼는 건데 정말 지치는 법이 없는 것 같아요.
01:37아침부터 부지런히 움직이고 운동도 꾸준히 하고 아무리 바빠도 자기 관리는 꼭 챙긴다고 하더라고요.
01:44이분은 사실 힌트를 많이 들을 필요도 없어요.
01:48워낙 얼굴 모르는 분은 거의 없을 거고.
01:51유명인이네요.
01:52저희 미용실에 자주 오시는 분인데 나이 듣고 정말 깜짝 놀랐어요.
01:5560대라는 게 느끼지 않을 정도로 젊고 활기차시거든요.
01:59게다가 큰 병까지 이겨냈다고 하니까 더 놀랐죠.
02:02정말 작은 거인이라는 말이 딱 어울리시는 분이에요.
02:0760대의 작은 거인?
02:09쉽게 연상되는 분이 없는데.
02:15샵에 있다고 그랬는데.
02:18작은 거인을 찾아서 도착한 곳이 미용실인가 봐요.
02:21저분 같은데?
02:22저분이신가?
02:26선생님 안녕하세요.
02:28혹시 재벌 주신 분이?
02:30저예요.
02:31아, 본인 맞으세요?
02:32네네네.
02:32아, 혹시 작은 거인이라는 분이 어떤 분이세요?
02:36아, 곧 오시기로 했는데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오실 겁니다.
02:39아, 이리로 오신다고요?
02:40아, 네네.
02:42어머나, 오늘 메이크업 받으실 건가 보다.
02:45아, 지치지 않은 체력을 들인 60대 작은 거인.
02:49오늘의 셀럽이 누굴지.
02:51너무 기대됩니다.
02:52네, 빨리 만나고 싶은데.
02:53어, 두 모습이 뭔가 눈에 있는데?
02:58어?
03:00안녕하세요.
03:02안녕하세요.
03:03굉장히 칠숙한 목소리인데?
03:05네.
03:05아, 틀어봤죠? 그쵸?
03:06네, 알죠, 알죠.
03:13어머나, 세상에.
03:14아니, 이 언니가 왜 여기 있어?
03:18아니, 선생님.
03:21선생님이 작은 거인 셀럽이셨어요?
03:23맞아요.
03:24제가 작은 거인 셀럽 이성미입니다.
03:26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03:28이야, 작은 거인 맞죠?
03:331980년대비면 올해로...
03:34제가 태어나게 되었거든요.
03:3546년 차예요?
03:37네.
03:37와, 대단하시다.
03:38어머, 어쩜 저렇게 여전히 귀여우시고 사랑스러우시잖아요.
03:44오늘의 셀럽 연예계의 작은 거인 이성미였습니다.
03:49아, 오늘 또 꽃단장 하시고 어디 가시나 보다.
03:52나 여기 다닌지는 30년 넘어.
03:5630년 됐지?
03:57우리가 본 지는 몇 년 됐지?
04:00한 10 몇 년 된 것 같은데?
04:0230년이 있었어요?
04:04그러니까.
04:06항상 에너지 넘치세요.
04:09잠도 잘 주무시는 거고.
04:11나 잠 잘 자.
04:12늘 칼자국 가서 나와서.
04:13컨디션 항상 좋으시고 하세요.
04:15새벽에 오실 때도 엄청 밝게 들어오시고.
04:17안녕!
04:18이러면서 잠이 보약이잖아요.
04:20보약이지.
04:21아니, 근데 선생님.
04:23근데 왜 작은 거인 거지?
04:24아, 그게 어떻게 된 거냐면
04:26제가 오래전에 힘들고 어려운 시간을
04:31잘 이겨냈어요.
04:33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저보고
04:34너 진짜 대단하다.
04:37그래서 붙여진 게 작은 거인이라는 별명이 붙여진 거죠.
04:41맞아요.
04:46얼마나 놀랐는지 몰라요.
04:5150대 초반에서 중반 넘어가는
04:54그 사이였었는데
04:55일단 기력이 좀 없었어요.
04:59그리고 자꾸 눕고 싶고
05:01그러다가 방송하는데
05:04막 바쁜 사람들이 우왕좌왕하는 거예요.
05:07왜 저러지? 그랬더니
05:09제일 먼저인 거예요.
05:11이성민 씨 모양이 이상하다고
05:13그래서 조직검사까지 해야 되겠다고
05:15그때 약간 뭐지?
05:18나 몸에 이상이 있나?
05:21일주일 뒤에 결과가 나왔는데
05:23이성민 씨 유방암 초기심이다.
05:26라고 결과가 나왔어요.
05:28얼마나 놀라셨겠어요.
05:29말 놀랐죠.
05:30그러니까 왜 이렇게 한 대 띵 맞으면
05:33어흥 이런 상태지
05:35드라마에서처럼 막 눈물이 나오고
05:38내가 암이래. 어머 어떻게
05:40이런 게 없이 그냥 어 뭐지?
05:42그러고서 그냥 진짜
05:44그 비바람에 휩쓸려가듯이
05:47소식 받고 나서 한 달 안에 수술을 하게 됐어요.
05:51이야 빨리 하셨네요. 진짜요.
05:54정말 청소년 병력 같은 소식을 듣고
05:56얼마나 힘드셨겠어요.
05:57이렇게 지금에서야 담담하게 말씀하시지만
06:00그때 진짜 힘드셨을 거예요.
06:03암 수술이 13번째 수술이었거든요.
06:06진짜 안 해본 수술 없이 다 하다 보니까
06:09딱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06:11나이가 드니까
06:12내가 마취했다 깨어나면 사는 거지만
06:15마취했다 못 깨어나면 죽는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06:18내가 혹시라도 못 깨어나면 어떡하지?
06:23라는 그런 불안감은 있었던 것 같아요.
06:26그래서 아이들한테 이제 편지
06:29잘 얘기하면 유서 같은 느낌이죠.
06:32내가 이렇게 이렇게 너희들한테 고마웠고
06:35뭐 너네가 앞으로 엄마 없지 잘 살아주길 바란다.
06:40이렇게 편지들을 다 썼고요.
06:43저 심정이 어떠셨겠어요.
06:45저도 이제 엄마잖아요. 우리도.
06:47그러니까 저 잠시 빙의해봤어요.
06:50저기 들어갔는데
06:52아이들한테 이렇게 편지 쓸 때
06:53유서처럼 썼을 때
06:55마음이 어떠셨을까
06:58생각만 해도 눈물이 닿을 것 같네요.
06:59그렇죠.
06:59눈물이 닿을 것 같죠.
07:00너물이 닿을 것일 ب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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