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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지 않은 시야 속에서 동규 없이 입수한 민호,
과연 바라쿠다를 찾을 수 있을까?

#강철지구 #이동규 #강민호 #인도네시아 #데라완

강철탐험대의 어드벤처 다큐멘터리적도의
매주 토요일 19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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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신인한 민호와 달리 심각한 표정의 미키
00:06바라쿠다를 못 볼까봐 안절부절입니다
00:35걱정되더라구요 항상 이 바다는 알 수 없거든요
00:40마라투아 섬 빅3 중 두번째 마라쿠다 소용돌이 포인트에 도착합니다
01:07호숫물과 바닷물이 가장 크게 섞이는 지점
01:11행운의 여신은 민호를 바라쿠다에게 안내해줄까요?
01:26이전 포인트보다 물빛이 더 흐립니다
01:32민호가 부지런히 움직입니다
01:44민호가 바닷속을 헤매는 동안 고독한 강태공이 된 동규
01:50여보, 땅콩을 할 수 있을까?입니다
01:54잘
01:58그렇습니다 그래,
02:00이거지 뭐라도
02:05해야죠, 민호 형 돌아올 때까지 민호
02:07형은 바다쿠다를 보지만 저는 바라쿠다를 잡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02:13좀 슬픈데 근데
02:24그 시각 수심 30미터까지 내려간 민호
02:32수십 분째 거센 물살 속을 헤맸지만
02:35바람 부단에 나타날 기미가 없습니다
02:43바로 그때 니키가 뭔가를 발견한 듯 합니다
02:59다급하게 민호에게 신호를 보냅니다
03:03저 멀리 흐릿하게 번져오는 거대한 형체
03:17수천 마리의 바라쿠다 서용돌입니다
03:24포식자들을 속이는 장막이자 사냥감을 가두는 덫입니다
03:32거센 물살을 버텨내는 생존의 방법이기도 하죠
03:38와 진짜 황홀하다 이거
03:42처음으로 아 이 스쿨링하고 물고기를 떼를 보고
03:48이렇게까지 압도적이고 황홀할 수 있구나를 처음 느낀 것 같아요
03:54바라쿠다 때 전체가 하나의 생명체인 것 같은 그런 느낌이에요
04:06민호가 다가가자 서용돌이의 문이 열립니다
04:36고맙게 다가가자 서용돌이의 문이 열립니다
04:41이 경이로운 대열에는 대장도 지휘관도 없습니다
04:45미세한 물의 진동을 감지하며 가깝지도 멀지도 않은 거리를 유지합니다
05:00바다 속을 흐르는 거대한 은빛 소용돌이
05:09적도 바다는 살아있는 빛을 만들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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